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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내 모든 인식의 출발점이 '네 ,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의도하시는 것..임을 잊지 않고 명심하게 하소서 늘, 항상 주님께서 내게 '이 인생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고 살게 하소서 정말 그리하소서. 눈뜨고 살아가는게 겨우 내 육신의 만족, 내 속의 기름 때가 절규하는 욕망의 소리에 휘둘리어 살지 않고 '왜 나를 지금 여기에, 그러기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 단 한순간 도 잊지 않게 하소서. '기억하라' 십니다. 그렇습니다. 내 사는 곳이 '출애굽'후의 '광야 사막 40년 길'임을 기억하게 ..
내 지금 비록 아직은 이렇지만 언젠가 반드시 마침내 이룰 완전한 승리의 그날이 오고야 말리라 주님의 말씀이시다 주님께서 그러셨다 힘드냐 흔들리냐 하지만 네 모든 것 온전히 완전해지는 그날이 반드시 올거다 그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마침내 이루어질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또 주님의 강한손과 편팔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거라 하신다 그게 말씀을 근거로 믿어지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찾아오신 로고스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
그때에 나타나신 저 절절하신 하나님이 과연 일장춘몽이었을까 분명코 내 인생에도 뜨겁게 임하셔서 이 불신의 어두움에서 완전한 빛으로 내 영혼의 대반전을 이루어 내셨는데... 어찌 지금의 나 어찌 오늘의 나는 또 어이없는 허무함과 허탈함으로 하루 하루 주적주적 걸어가려 하던가 너는 조심하여라신다 출애굽의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라 신다 '신들'로 가장하려는 어이없는 세상의 권세잡은 자들의 헛됨으로 부터 고개들어 그 생생히 임하셔서 인도하시던 하나님의 불같으신 실존을 기억하라 신다 그렇다 기억으로 흔적을 감추게 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실제시다 실제로 난... 아직도 이렇게 180도 바뀐 인생을 걸어오고 있고 이 옳은 길을 걸어걸어 주 계신 그 나라를 향해 오늘도 또 걸어가고 있다 힘을 주소서 내 주여 말씀대로 조..
오늘 하루 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품을 수 있게 하소서 오늘 하루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모든 것 품어 낼 수 있길 원합니다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준행하게 하소서 도우소서 내 주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 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 '그 모든' '규례와 명령" '지키게 하기 위한 것' 버거운 명령...말씀들.. 하지만 지켜야 하는 것.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
돌아가라 돌아가는게 무엇 힘들까? 그런데 어떠한 때 그건 혼돈이기도 하다 많은 생각의 꼬임 은혜의 감각과 감정이 잠시 가라앉고 메마르다 생각되어질 때 오직 말씀으로 만 오직 두 돌판에 씌여진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준행하는 것 순종하는 것 많이 힘들 수도 있다 힘든 만큼 비례하여 더 큰 깨달음과 깨우침이 따르게 되리라 오늘 모두 장막으로 돌아가라 말씀하신다 모든 갈등을 누르고 말씀으로 순종할 결심을 하고 또 그리하리라 승리다 . 22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어느 때까지는 생전 내게 없다고 생각했던 '꿈'이나 '비전'같은 현상으로 보이시고 또 얼마까지는 단 ..
다른 진실이 어디있는가 오직 여호와만이 유일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이 진리인 것을 흔들리지 말자 무거워 하지말자 고민하지 말고 주께로 돌이키자 언제나 붙들어주시고 항상 감싸 안아주시는 도피성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의탁하자 그리하여 또 하루 힘내어 살자 주님 뵐 그날까지 다시한번 힘내어 그리하자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1 그 때에 모세가..
자유다 자유 진정한 자유 진정한 축복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그러함 아닐까 당연히도 그러함을 위하여 지금 내가 해야할 것 끝까지 깊이 삼가 주님 말씀 앞에 서는 것 바로 그것이다 할렐루야 15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깊이 삼가라' 신다. 다 아신다. 내 주께서.. ^^* 당연히도.. 눈뜨자 마자 또 무슨 생각에 사로 잡히려는지.. 머리를 얼른 털고 찬양으로 떨구어 냈다. 쉬이.. 다행이도... 그리고 말씀을 들여다 보자마자 역시 예상할 수 없었지만 너무도 당연한 '삼가라'.. 그것도 '깊이 삼가라' 시는 말씀이 눈에 '확~'하고 들어온다 18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오직 너희'의... 주하인아.. 네가 그렇다..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라심이 그렇다. '오늘 날까지 생존하였느니라'. '다'.. 모두.. 말이다 믿어지지 않으려 내 안에서 온통 부정적 소리는 '네가.. 네까짓게.. ' 하는 듯하지만 주께서 그렇다시니 그렇다 . '오늘까지 다(다.. 맞다) 생존하였느니라(생존함.. 살아 있음.. 그게 살아있음 만을 의미하는 생물학적..?.. 아니다. 위로고 잘 살아왔다.. 그 과정이 기특하고 어려웠었구나.. 잘했다 하심 같다 ^^*)......' 라신다. 그리고 그 이유가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음'이라심이다. 할렐루야다. 붙어 떠나지 않음. 껌딱..
비록 화려하다기 보다 오히려 부족한 장비이지만 허락하신 소유를 통하여 지난 밤도 춥지 않게 행복한 주일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곧 준비하고 주님 뵈오러 갈렵니다. 주여 지금 내 누리는 이모든 것 주님 아시는 그 모든 것 주님의 허락하심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홀로 영광받으소서 12 그 때에 우리가 이 땅을 얻으매 아르논 골짜기 곁의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지 절반과 그 성읍들을 내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 주었고 '그 때에' 우리가 '얻으매' 하신다. 그때에가 언제일까? '지금의 내 서 있는 이 시점' 바로 그 때에를 의미하는 듯 느껴져 온다. 그리고 '우리가 얻은'..이라심은 우리가 힘을 써서 누리게 되는 현재의 위치, 소유...를 말씀하시지만 그 얻었다는 표현에 꼭 우리만의 노력, 내 ..
아침에 일어나 돌아보니 차와 텐트 뿐아니라 온 들판이 모두 온~통 서리로 다 덮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그 안에서 한번 깨지도 않고 오히려 포근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주여 내 모든 거 다 아시고 온통 승리로 이끄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시여 홀로 영광받으소서 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우리가 돌이켜'라 나온다 . 나.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았나보다. '아쉬움' '속상함'... 홍해통과후 1년여의 고생을 한 후 바로 눈 앞에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둔.. 가데스 바네아까지 도달해서.. 휴우.. 이정도면.. 했는데 또........돌아 인생광야로 , 그 사막의 연단으로 들어가라 하셔서 어..
부제) 내 삶의 기조가 옳다 신다 . 남은 오래된 군사의 떨굼을 위하여 남은 연단의 완성을 위하여 이때 그랬었다 많이 추웠다 많이 힘들었다 많이 몸부림쳤었다 난 아니다 난 다르다 난 이겨낼 거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아니 다르길 권면하신다 그냥 따르라 그냥 흘려보내라 그냥 걸어가라 그러라시면 그리하라 그냥 단지 이 삶 조심스레이 걸어가다 주께서 힘내어 이겨내라시면 그리할 뿐이 될 것이다 가볍다 눈들어 보니 어느새 같은 정경이 아름다이 보인다 아련한 소망이 솟아 오른다 초연함이다 주와 함께 하시는 내 지금의 마땅한 마음의 흐름이다 감사하다 진정 . 27 나를 네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큰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어쩔 수 없이 내 걸어가야할 내 인생에서 마주해야할 존재들이다...
다시 방향을 돌려 지나왔던 광야로 두루 그것도 오래 다니게 되는게 내 지금이후의 숙명일지라도 이제 그게 단지 절망과 삭막함 만은 아니게 보임은 이제 부터는 진정으로 더 이상 내 뜻대로 할 수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말씀으로만 말씀하신 대로만 살 수밖에 없구나..하는 깨달음이 있음 때문이 아닌가 싶음이다 가시라면 가고 사라시면 사고 싸우라면 싸우기만 하면 되는 온전히 주님 만 바라 보기만 하면 될 그래서 모든 짐 맡기고 따라가기만 하여도 될 거 같은 가벼움 인생 모두의 버거움들을 내 대신 주께서 대신 들어주실 거 같은 막연한 기대가 내 안에서 소록소록 자라나옴이 그 이유가 아닐까 불현듯 깨달아 느껴져 옴이다 감사하다 정말... 잠시 상황이 절망스러웠고 내 그러함에 좌절되려 하였으며 다시 내 앞에 놓여질..
하나님을 전제로 하지 않는 그 어떠함도 정숙하거나 아름다울수 없으며 하나님을 앞서는 그 어떠한 결심과 선택도 절대로 옳지 않다. 눈 앞에 보이는게 아름답고 정겨운가? 아니면 슬프고 괴로워 보이는가? 모든 결정과 결론은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있는 상황인가 경솔한 결정인가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이루어지고야 말리라 40 너희는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하나님께서 '공의'를 발하실 때... 다시..'광야'로 들어가라... 실 때.... 41 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그제와서 울고 불고 매달리며 마음대로 이전..
' 4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온 땅이여 ' 하시며 여전히 이 땅에서 육신의 삶, 광야를 건널 수 밖에 없는 나,우리에게 그러신다. '즐거이' 소리치고 '소리내어' '즐겁게 ' 노래하며 찬송하라...라고.. 정말 즐거운가? 항상 즐거운가? 항상 노래하고 항상 찬송할 수 있을만큼 나.. 그런가? 이 땅을 살아가는 자들이 그러한가? 그런데 '즐거이' 소리칠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자들임을 읽어주시고 그러라 시잖은가? 다 아신다 아시나 순종하여 즐거이 소리치고 주님 앞에 새노래로 찬송할 마음을 가지면 '즐겁게 '소리치고 찬송할 수 있음을 미리 말씀하심이다.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니 그리 순종하면 그렇게 될 거라고 그리됨을 체험해보라시며 그러함에 그리함..
부제) 즐거워하고 기뻐해도 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 제가 즐거워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으며 주님 제 모든 것 다스리시니 기뻐하지 않을 이유는 또 무엇이겠습니까? 주여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 허락하신 또 하루 이 모든 것 다 주께서 알고 계시고 허락하신 것이시니 오늘 하루도 온전히 기뻐하고 즐거워할 이유로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온마음 다하고 온 정성다하여 주님께 제 마음 올립니다 기뻐 받아주소서.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까 당연히도 '즐거워하고 기뻐할' 이유가 되지 않는가?... 하시는 것으로 다가온다. 이상히도 '가슴이 뜨겁다' 등.. 자주도 그리 오래 내 젊은시절 내내 힘들게도 뭉쳐오고 차가워 힘들어하던 ..
찬양하라 노래하라 새노래로 찬양하라.. 라십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면 그의 이름을 송축하는 것이고 그분의 구원을 전파하는 것이라십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내 주님이시여 제 안에 임하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제 마음 담아 올리니 제 삶에 강하게 임하셔서 제 그러함을 흥향하시고 주님의 구원이 제 찬양을 통해 전파 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이 제 찬양을 통해 올려지게 하소서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노래하라' '노래 할 지어다' 하신다. '여호와께' .. 당연하지만 여호와께 노래하라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라신다. '새노래'로 그리하라신다. 새노래.. new song은 어떠한 의민가? 새로 작곡된? 따스한?.. 이라는 말인가? 당연히도 '성령'에 감읍되..
오라.. 신다 홀로가 아니라신다 주님을 바라보라 신다 주님 만 바라 보라신다 그리고 돌아보라신다 내가 아니다 나만 아니다 우리다 우리는 주님 만 바라보고 가는 자들이라신다 힘내라신다 아니 기뻐하라신다 즐거이 외치며 감사함으로 오히려 노래하라신다 나 우리는 그의 백성이고 그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시라신다 감사하다 어느새 어둠은 잊혀졌고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졌다 즐거이 외치는 하루가 되어된다 그러거라 주하인들아 노래하는 하루 되어도 된다너희들아.. 라 신다 할렐루야 .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부제 들..) 기도 자체가 목표다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 만이 유일한 인생의 목표이고 이유다 세상을 살되 천국을 살아간다는 것 심령천국의 실제적 의미 코람데오의 결과 이 땅을 살되 천국을 살다 주님 예수님이 그리 사셨다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사시는 것 그런 그 분에게 삶의 어떠함이 전혀 문제가 될 이유가 없었으리라 나도 그리 예수님의 그러심처럼 욥님의 결국처럼 눈에 뵈는 주님을 체험하며 이땅을 살고 싶다 할렐루야.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드디어 다시 '욥'이 입을 뗐다. 하나님을 향해서만... 3친구를 넘어 엘리후로 대표되는 세상의 누구나 옳고 자기만 옳은 그 옳은 논리들에 지쳐서 더 이상 대답할 가치조차 못느껴서....... 그 심사가 사뭇 이해가 갔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인생의 절망 끝..
부제: 이제 더 이상 몸부림치지 말자 몸부림 치지 말자 저항하지 말자 흔들리지 말자 주께 맡기자 그냥 가만히 있자 주께서 다 아신다 온 천하가 다 내 것 주의 것이라 하셨다 주여 제 인생의 제 ..그들의 인생의 리워야단을 이제 끝내소서 제 속에서 제 삶에서 끌어내소서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욥'님에게 그 고난의 마지막에 나타나신 주께서 지금의 모든 상황은 '리워야단과의 마지막 조우.. 모든 그러함의 끝... '이다. 그것을 인식하고 인정하라.. 하시는 것 같다. 모든 상황 뒤에 숨어있는 '사단'의 다른 모습...정체... 말이다. ㅠ.ㅠ 욥. 그 당시까지 인간으로 할 수 있는 최..
.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욥을 가리켜 "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1:8)" 라 하셨던 분이 그래서 '사단'에게 '시험해보라'고 당당히 말씀하신 분이 오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전능자와 다투는 트집잡는 자' '하나님을 탓하는 자' 정말 다르시다. 180도. 하나님이 '앞뒤 다르신 분 ^^;' 이신가?' 아니면 결국 욥이 '사단의 말대로 ' 이렇게 '바뀔 줄도 모르시고 계셨던' 무능력하신 분이시란 말인가? 당연히도 아니실것. 온전하신 분.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없으실 분...이심에도 어찌 이리 다른 말씀하시는가? 의문점 #1이다. 아직 고난이 끝나지 않은 '욥'님에게 왜 이리 '넌 나쁘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