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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죄 없으신 주께서 내 대신 내 모든 죄를 다 지셨다. 억울하실 수 있게...^^;; 주 옆에서 뜬금없이 십자가를 지게된 구레네 시몬은 그 날벼락의 억울함이 온 우주에 가장 귀한 축복임을 잠시의 시간 후에 알게 되어 버렸다 ^^* 누구나 모두 다 그렇다 주님 안에서는 십자가 앞에서는 모든 인생의 그러한 억울함과 속상함 조차 축복으로 의로움으로 바뀌게 된다 할렐루야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내 땅. 내 .. 하나님 주신 신성한 땅에서 아니 감히.. 시체가.. 죄가... &^%$.. 다. 시체를 통해 드는 '죄'에 대한 공정한 판결 내지 해결.. 등의 공정한 생각보다 '하나님이 주신 내 신성한 땅..
산다는 것 영적 전투의 승전 기록이 올라가며 영적 성화이루어 주님 나라 합당한 자 되는 과정. 그 과정에서 점차로 말씀이 있으시니 그냥 듣고 그냥 들으니 순종이 되어져 마침내 자연스레이 화평이 이루어져 버리는 것 그게 우리네 인생 주님향한 좁은 길 가는 자들의 마땅한 삶의 방향이다 당연히 누릴 축복이다 오늘 그냥 듣고 선언하고 선택하고 에워싸라 신다 그리하면 승리를 주신다신다 그 당연한 승리 후 마땅히 남자로 상징되는 모든 사단의 유혹을 제하라, 밟아라 하신다 할렐루야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
부제) 오늘 내 앞에 성경 말씀이 있으시다 의혹할 이유없다. 난 늘 로고스 하나님 앞에 서 있다.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마음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이런 의혹 가운데서 휘둘리며 살던게 '불안'하고 어두웠던 이전의 내..&^%$... 그러한 기조가 아니었던가? 정리되지 않은 생각의 휘몰아침...... 그래서 그 생각을 멈추기 위한 '중독적'성향.. 아.. 지금은 거의 까맣게 잊어가지만 ^^* '담배', '당구'.. '포카'(밤을 까맣게 지새던 날이... ㅠ.ㅠ.. 풍파..) '관계 중독' (아... relationship.. ^^;;.. Sxx가 아니고.ㅎ).. 그리고 어디 관심이 생기는 곳이라면 여지없이 몇날 며칠..
나는 심히 괴로우나 나의 괴로운 날의 이 괴로움에 대하여 주께서 아신다는 사실을 내가 확실히 알고 있음이 다행이다 기쁘다 고난은 고생스럽고 괴로움은 여전히 괴로우나 그러함에도 내 그러함은 소망이고 희망이다 조금 더 있으면 주님 말씀 만으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만으로 모든 일이 다 이해되고 정리되어버릴 바로 그날이 내 앞에 이를 것임을 알아지기에 그렇다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이게 다행이다. '여호와여'라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로' 얼굴을 돌릴 수 밖에 없고 그러함 만이 유일한 길임이 너무도 당연함을 아는 자의 심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렇다 '내 기도'를 들으시란다. 그냥 기도도 아니고 저들의 기도도 아니다 . 내 기도다. 나의 부르짖음이다. 그리고 ..
내 현재다 늘 이럴수만 있다면 이 이상 완전함이 어디 있을까 더 이상 과거의 아픔과 미래의 두려움에 대한 공포 따위는 없게 되리라 주님 내 곁에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 있음을 내가 일상에서 확인하는 한 난 지금 현재가 완전하다 사악함은 가라 (Gina님.. 내 영혼 '완전합니다' 검색했더니 '내 영혼 온전하니다만 뜹니다.. 그래서 그냥 ^^;) 1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your' 가 생략되었다. NIV에서는 ' 당신의 인자와 정의를' 이라고 나온다. 당연하다.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노래할 수 있음, 찬양할 수 있음이 내게는 정말 필요하다. 항상 , 언제나 안그런 때가 없지만 이 아침.. 확실히 더 그렇다 . 지난 주일.. 갑자기 그랬다. 오래된 내 과거의 ..
위의 저러함들을 알지어다 주하인, 네 일상에서 알게 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내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고 바라시는 것은 '즐거운 찬송'을 '부르는' 온 땅이시다. 온 땅. . 그 누구도 하나도 빠짐없이 '창세기'.. '아담'의 그 때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땅이 천국 같은 곳이 되길 원하심이시다. 그래서 '즐거운 찬송'이 '부를지어다' 하시면 그냥 그리되어지는 '천국'의 그 원리가 이 온땅에 임하시길 원하심이시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그 나라. 주님이 원하시며 명령하시는 그 곳은 '기쁨'으로 넘치는 나라다. 나아가라. '나아갈 지어다' 하시지 않으시는가? 그 명령하심이 어찌...
.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부제) 최선이 아니어든 차선을 택할 때 반드시 해야할 것 나는 왜이리도 생각이 많았던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님께서 내 인생에 들어오신 날로 부터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는 대상이 조금씩이나마 적어졌다는 거라는 거다 하지만 아직도 내 그러한 특성은 진하게도 남아있어 갑자기 꽂힌 어떠한 관심에 사로잡혀 자주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곤 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큰 일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내 특질임을이유로 허락되어 있음을 이제 난 안다 다행히도.. 하나 문제는 때로 그 지체와 발걸림이 주님 앞에 가는 시간을 많이도 빼앗는다는 거다 그 사실. 주께서 또 말씀으로 딱 자르고 정리하신다. 그토록 싫어하시던 '왕'을 세움조차 어쩔 수 없는 부족한 영적 이스라엘 백성 같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안타까이 여기시어 허락하..
광야 세상 이 진흙탕보다 더러운 세상에서 초연하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말씀대로 선택하는 거다 너는 일어나라 하시니 고개를 들 수 있었다 택하실 곳으로 가라 시니 난 택하여진 자다 그게 나다 하나님때문에 또 꽃처럼 피어날 수 있는 자.. 바로 그게 나다 . 16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내가 누구인지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 정체. .말이다. '네 지파를 따라'.. 그 정체의 기준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파''다. 내가 누구인지의 기준은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된다. 당연하다. 그리고는 그러기에 살아갈 때 내 모든 선택의 기준이 당연히도 '공의'가 되어야 한다 이 기준이 ..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어찌하게 되든 내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선택받은 자라는 그 사실이 기억되고 잊혀지지만 않는다면 나 언제라도 그곳이 천국이 될것임을 기억하고 살아야할 거다 기뻐하며 살게 될거다 즐거운 또 하루가 되리라 나 그 원리를 알고 그러함을 내 영혼이 느끼고 있다 지금... 난 진정한 복 있는 자 분명히 맞다.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7 네 하나..
이제 그러자 손을 펴자 내가 원치도 않았던 욕심 뒤의 사단의 소리에 속지말자 주님이 말씀하시니 그러자 그리하여 허락되어지는 자유와 홀가분함 묶여짐으로 풀려난 그 가벼움을 누려보자 하나님께서 원하신다 내 그러함을 지켜보시며 기뻐하실 수 있기를 고대하신다 나도 그렇다 오늘 또 이 작은 일상에서 또 그리한 승리를 맛보자 내 작은 선택과 결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려볼 수 있는 기회이니 정말 기쁨으로 그리하자 기뻐하시는 주님의 허락하신 진정한 기쁨으로 또한번 행복해보자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반드시'랍니다. 반드시 그러라시며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 그래야지요.. 주님.. '네 손을 그에게 펴서'랍니다. 아.. 주여. 내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얼마나 많은..
십일조는 마땅히 드려져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시는 곳이란 증표이기 때문이고요 당연히 그러하기에 그리되어야 함이 마땅하지요 십일조를 드리는 자들의 당연한 누림은 평강이고 감사고 그 결국은 이 땅에서의 심령천국이며 그들의 운명은 '하나님의 이름이 두어진 곳의 삶'이라십니다 그러한 우리의 남아 있는 권리이자 의무는 마땅한 마땅함을 마땅히 누리고 마땅히 베풀고 마땅히 흘려 보내는 것... 사랑이라 말씀하십니다 주여. 그 모든 깨달음과 누림과 결심에도 주님의 은혜 성령의 함께하심으로 붙들어주시고 도우소서 이 미련한 자.. 오늘도 함께하시는 지혜의 주님께 의탁하고 감사드립니다. 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십일조'는 '마땅히' .. ...하셨다 . 당연히 드려야 하는..
당연한 줄 알고 살아왔던 그 당연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사랑으로 당연하게 되었음을 이제 다시 깨달아 압니다 오늘도 허락받은 이 당연한 하루가 오직 나를 자녀 삼으시고 내게 모두 믿고 맡겨주시며 나와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내 주 하나님 내 아버지 하나님의 철저하신 사랑 덕이었음을 다시한번 기쁘게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여 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 '너희는' '너는' 하신다. 다시 강조하신다. 아주 당연한 것., 내 정체성 주님 안에서 완전히 바뀐 내 정체. 하나님의 백성. 그리..
이게 가능할까? 피로만? 이게 가슴으로 오는가? 일상에서 웃으며 나갈 수 있는것 매사.. 오직 보혈로만? 믿어지고 깨달아지면 그게 복이다 그게 진정한 복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그러라셨으니 그리할 선택을 하고 그리 믿어지어 그렇게 세상이 변화되고 또 내가 변화되는 것 그것이 주님께서 진정 원하심이니 그것이 진정한 복이고 마침내 그 근저에 다가와가니 가슴 뛸일이 아니던가? 논리 ? 합리 ? 하나님의 진리 앞에 왜 다른 게 필요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그 만이 진리이고 답일 뿐이다. 오늘 내가 붙들고 살아가야 마땅할 당연한 날 것의 진리 ! 25 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26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
. 1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NIV:to put his Name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 1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
마음으로 뜻으로 주님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되어야 하고 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이유 포근함 평안함 평강.. 말씀을 마음에 담고 말씀이신 하나님 로고스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됨 그 진정한 복 때문이 아닌가 말씀 묵상이 복이다 말씀 자체가 진정한 복이시다 당연히.. 그 당연함을 당연하게 되어가게 하심 그 과정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우리네 광야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다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
사는게 늘 녹록치만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힘이 들고 버겁다는 생각이 뿐이었다는게 맞을 듯 싶기도 하다. 내게는... ㅜ.ㅜ; 그러나 말씀이 있으셔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마다 아..그럴 때보다 훨씬 더 큰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셨었다 내 아주 오래 전 예수님을 알기 훨씬 전부터도 그리 그리 함께 하셨었고 강력한 임재로 더불어 내 첫사랑의 감격으로 구원하셨으며 이 지난한 인생의 내내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셨던 기억은 별로 없다 그러고 보니.......... 주님께서 이 아침 명령하신다 네 책무와 규례와 법도와 명령을 지켜라 예..하고 쉬이 답이 나오게 됨은 그러하셨던 주님 사랑의 기억들이 어느새 내 안에 그득 차 있었던 모양이다 비록 현실과 내 부족한 실망과 여지없이 앞서려는 육신의 제약들이 날..
주여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영혼 육신 마음 모두 잘 쉬다 왔습니다. 또 한주.. 그냥 흘려 보내고 겨우 살아내는 그런 하루하루 되지 않게 도우소서 오직 말씀으로 처음처럼 제 영혼을 다듬길 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나그네를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고 한주를 시작하길 원합니다 도우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또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부터 쉬는 주라서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갔다 왔습니다.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생각되어지는 아주 많은 깨달음으로 주님 안의 캠핑이 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
부제 .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 역사하셨고 역사하시고 또 그리하실 내 주님이 믿어지니 진정 감사하다 나는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껏 얼마나 많은 승리를 경험했으며 그 많은 그러함에 맹렬한 불같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했었던지.. 나는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내 주 하나님께서 또 남은 내 영적 전투에서 또 그리 함께 하셔서 놀라운 승리를 경험케 하실 것임을 나.. 두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놀라운 승리가 내 결국임을 그리하여 얻어질 그 완전한 '성화'와 고민과 갈등없는 그 나라 그 크고 놀라운 '천국'이 내 운명이고 숙명임을 .. 할렐루야 살아계신 내 하나님 맹렬한 불 같으신 실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
.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06시 20분 알람이 울려서 항상 거의 일어난다. 많이 피곤하거나 집에 올라가서 정~말 게을러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번뜩하고 눈이 떠진다. 내 간증거리 중 주님과 나만이 알 수 있을 이 .. 내 홀로는 가능치 않을 '성무일과'의 습관. 절대로 하나님께서 강조하고 명령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