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약 QT (3257)
발칙한 QT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살던 자 들이다. 그 증거가 지금도 끊임없이 올라오는 포악한 마음, 음란한 마음, 틈만 나면 올라오는 욕심, 질투심,...이다. 마치 낙엽이 썩어 가라 앉은 샘물 같..
3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하나님은 희한 하시다. 1) 주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란다. 아하스는 관심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이다. 그런데도...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라고 나와 있다 . 우리의 소견으..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말을 많이 하면 실수할 수 밖에 없다. 침묵을 지키라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마음에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준행하면 '인자'..
05.12.16 며칠 간 황우석 교수 문제 때문에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들썩인다. 요약하면 이렇다. 그분은 전 세계가 놀랄 만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는 그 연구의 발전 속도는 세계가 놀랄만한 엄청난 속도였다. 그 분은 비단 전세계의 불치병 환자들의 희망일뿐 아니라 우리 나라 민족의..
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 하나님은 복을 주시어 부유하게 하신단다. 그 부유는 비단 물질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질 일 수도 있고 가정적 평안일 수 도 있고 마음의 부요일 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그 분은 우리의 상황에 가장 ..
오늘 제목이 심상치 않다. "의인'과 '악인'사이 그 사이가 넓을 까? 그 사이는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 그 사이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은... 아니... 하루는... 아니.. 그보다.. 몇 분조차... 우리는 항상 선과 악의 경계선을 줄타기 하듯이 걷고 있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간에.. 그리고....... 그 ..
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지혜에 예수님으로 대입시켜 보았다. 공생애 전.. 잉태에서부터 신으로서 태아로 태중에 10개월 갇혀 있다가 자연분만의 엄청나게 힘든 터널을 지나 세상..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아침에 묵상은 태고 적으로 날 인도하신다. 땅도 만들어지기 전 ... 시간도 생기기전..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이전 부터... 한 존재가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났다.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정리하면 이렇다. 은을 사랑하고 정금을 좋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돈은 불가능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 땅의 것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눈을 좁히고 좁혀서... 양 옆의 시야는 말의 눈가리개 처럼 가리..
2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달빛 내리 쬐는 격자 창가를 여유롭게 거닌다. 바깥에는 맹꽁이도 울고 귀뚜라미도 ..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모든 죄는 불이다. 불같이 뜨겁다. 열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열렬하게라고 하지 않는가? 불같은 화.. 정염에 불타오른다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불은 적당하게 타오르면 따뜻하..
2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침묵은 영혼이 쉬는 휴식시간이라고 나왔던가? 지난호 생명의 삶 책자 뒤에 나와 있는 글을 보면서 공감하던 바... 나름대로 입을 쉬어 보려고 많이 노력했었다. 말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말을 하고나면 꼭 뭔가 허전한 느낌이 많았다. 대화의 기법 같은 책을 ..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얼마 전에 주식을 잠깐 했습니다. 몇년 전에 지식욕과 물욕과 완전주의가 내 ..
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3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오늘도 지혜에 대하여 연달아 말씀하신다. 주님의 지혜...... 가..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계속 솔로몬께서는 '지혜의 상징'이라 아니하실까봐 지혜를 얻으라고 되풀이 하신다. 지혜를 얻는 것이 최고 중의 최고이고 엄청난 것이고 무엇과 비교할 것이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이며 왔다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시고 또하..
1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within you 네 안에) 간직하며(store up 저축하다 쌓아두다)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
05.03.31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1. 질문 1) 애굽이 선진국인데 '내려갔다"는 이유는? 처량한 신세의 표현인듯함. 2) 시위대장이 노예..
05.03.29 7 이제 곧 일어나 나가서 왕의 신복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8 왕이 일어나 성..
05.03.22(삼하12:14-25)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1. 상황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