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약 QT (3425)
발칙한 QT
2006-11-30 여호수아 (Joshua) 9:16~9:27 16. 그들과 언약을 맺은 후 삼일이 지나서야 18.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한 고로 22.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일러 가로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 거주하거늘 어찌하여 23.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영영히 종이 되어..
412006-11-29 여호수아 (Joshua) 9:1~9:15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9.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인하여 심히 먼 지방에서 왔사오니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할 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
2006-11-28 여호수아 (Joshua) 8:30~8:35 30.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한 단을 쌓았으니 31. 철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단이라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유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
2006-11-27 여호수아 (Joshua) 8:18~8:29 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성읍을 가리키니 19. 그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 처소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에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2006-11-25 여호수아 (Joshua) 7:16~7:26 죄 때문에 일이 흐트러질 뻔 했다. 죄는 순간 순간 주님을 향해 가는 삶의 여정을 왜곡 시켜 버린다 . 그의 달려듦은 얼마나 진한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서도 실족하게 한다. 반복되는 죄는 주님 앞에 가져 가야 한다. 주님께 해결 받아야 한다.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
2006-11-24 여호수아 (Joshua) 7:1~7:15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 죄는 스스로를 옭죄인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죄의 심각성이 여기에서도 들어난다. 인간의 죄는 본인의 잘못 만이 아님도 가히 짐작이 가능하다. 특별한 주님의 경고와 이토록 강한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
2006-11-22 여호수아 (Joshua) 5:13~6:7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looked up)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went up) 그에게 묻되 응답에는 , 특별히 성령충만할 때는 징조가 있다. 올려다 보았다. 나아가는 데 걸어올라가는 상태다. ( 이 실루엣은 ..
2006-11-21 여호수아 (Joshua) 5:1~5:12 1.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dried up말려버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no longer had the courage to face the Isr..
여호수아 (Joshua) 4:1~4:24 1. 온 백성이 요단 건너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 이렇게 흐르는 세상이 아직도 날 혼란케 할 때가 있다. ) '요단을 넘어섰었을 것'이라는 안정감과 아직도 위기의식을 넘나드는 것을 주님이 아신다는. 그렇지 않다면 왜 주님이 무언가 작업을 하라는..
(열왕기하21:1-21:9) 1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헵시바는 내 기쁨이 이 딸에게 있음이라는 뜻이다. 그 헵시바라는 이름을 가진 분의 아들이다. 히스기야의 아들이다. 55년을 치리한 것은 대단한 땅의 축복이다. 9 열방..
(열왕기하20:12-20:21) ( 외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 ) 12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저에게 보낸지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있을 때. 위로와 선물은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다. 그래도 주님의 뜻이 아닌지 먼저 살펴야 한다. 14 먼 지방 바벨론에서 비록 그것이 ’먼’ 곳에..
(열왕기하20:1-20:11) 1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참으로 청천벽력이다.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 벽은 막혀서 답답하다. 답답할 때 주님을 찾아야 한다. 이 끝에서. ) 어찌 생각하면 원망스러울 주님께.. 기도했다. 그것도 병상에..
(열왕기하19:24-19:37) 26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 같으니라 ( 이게 무서웠나? ) 묵상 중 무섭게 하던 앗수르 군대가 겨우 풀, 새싹, 지붕의 풀, 마른 곡초...라니... 웃음이 나온다. 겨우 이런 걸 무서워 하다니... 주님이 안계실 때는 끝도 없는 어둠인 것 같..
(열왕기하19:14-19:23)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 아버지 ~~ !!! ) 진실로 아버지한테 아들이 하듯이... 편지를 성전 안에...도 아니고,여호와 앞에 그냥 놓는 것도 아니고 , 펴놓고.. 다.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열왕기하19:1-19:13)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히스기야의 훌륭한 점. 그의 지혜. 내가 본받아야할 점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그냥 주님 앞에 매달리는 것 밖에 없을 그 때. 그는 그대로 했다. 상황이 가슴이 아프다. 여호..
(열왕기하18:26-18:37) 26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부탁할 자에게 부탁해야지. 마귀에게 아무리 하소연을 해도 마귀가 우리의 주문을 들을까? 환경이 혼란하고 힘이들고 마음이 뒤죽박죽 혼..
(열왕기하18:17-18:25) 17 대군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 ( 폭풍우는 예기치 못하게 올 수 있다. 누구에게나....언제나...) 어제도 나왔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열정적 믿음 가운데 다가오는 시련의 순간이다. 처절한 선교의 현장에서 자식을 잃은 선교사님..
(열왕기하18:9-18:16) 9 히스기야 왕 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칠년에 유다왕 몇년에 이스라엘왕 누가.. 이스라엘 왕 몇년에 유다왕 누가.. 아버지 누구, 할아버지 누구.. 주님의 선민에 대한 관심과 서로 서로에 대한 책임에 대하여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 같다. 주님의 그런 마음을 안다면 ..
(열왕기하 17:34-18:8) 17장 34 저희가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하며 40 그러나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41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 지금 방금 이전까지 해왔던 어리석은 고집을 회개합니다. 알게 모르게 이전에 해왔던 어리석은 관습과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