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약 QT (3411)
발칙한 QT
(느헤미야11:15-11:36)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저희는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거하였고 레위 사람 족장 삽브대가 족장이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전 바깥일'을 맡았다. 나머지 사..
(느헤미야10:32-10:39)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39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 주님의 유혹은 이보다 몇배는 강렬하다. 최소한 나에겐..ㅎㅎ ) 어제 저녁에는 다시 3주 만에 아버지학교 스텝 모임에 나갔다.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오랫만에 나오는 사람들..
(느헤미야10:1-10:31) 1 그 인 친 자 29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만화의 재미에 푹 빠진 어린 아이들은 소설이나 시의 좀더 수준 높은 재미를 알수 없고 초등학생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를 이해할 수 없으나 극소수의 천재 들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
(느헤미야9:6-9:17)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내 나이 38에 이제 의미가 생겼습니다. 이전까지 내가 내 생에서 주인노릇하려다가 쓰러지고 넘어지고 지쳤었지요. 그러다가 내 몸에는 상흔(傷痕) 만 남았고 영혼에는 깊은 주름이 끼었고 안개만 가득했었습니다. 내 마음은 온통 어두움과 좌절과 방황 뿐이..
(느헤미야8:13-9:5)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의 곳에 모여서 14 율법책을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칠월 절기에 초막에 거할찌니라 하였고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무 가지를 취하여 17 여호수아..
(느헤미야8:1-8:12) 1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매 ( 예술로도 감동은 받을 수 있습니다. ) 열심히 목표한 일이 성취되면 이 세상의 삶에서도 가슴 찡한 감동이 있다. 3.1절 행상에도 얼마나 많은 자들이 모여 들었나...? 딱딱한 율법도 때가 되..
(느헤미야7:61-7:73) 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2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
(느헤미야7:1-7:60) 1 성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 내부까지 이쁘게 완성이 될 때까지 힘내서 건축합시다. 샬롬...^^*)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방심해서일까? 내 외부적으로 흔들린다. 성이 건축되었다는 것은 혹여 내 인생에서 어떤 의미일까? 4절에 가..
(느헤미야5:14-6:9) 14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부터 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 존경스러운 리더... 아.. 이 리더는 치어리더.. 그 리더가 아니네요. ^^;;;) 십이년 간 월급을 받지 않는 느헤미야의 대단함. 범인인..
(느헤미야5:1-5:13) 새로운 일, 특별히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 하려할 때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일과 그에 대한 대처에 대한 매뉴얼을 오늘 보여 주고 계시다. 1 때에 백성이 그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 형제 유다 사람을 원망하는데 외부의 적을 효율적으로 막아내자 내부적 갈등이 들고 일어난..
(느헤미야4:7-4:23)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잡마귀들이 많기도 하다. 이것들은 질투심이 엄청나게 많다. 질투심이 생기면 어서어서 십자가 앞에 내려 놓아야 한다. 질투는 마..
(느헤미야3:28-4:6)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산발'한 자가 승질 낸다. 그것도 크게... 또 비웃는다. 웃을 자격도 웃을 일도 없는 자가 웃는다. 비웃는다. 코 방귀 아마 뀌었을 것이다. 비웃는 것은 아랫사람들의 가소로운 노릇을 볼 때 자기도 모르..
(느헤미야3:15-3:27) 15 이르렀고 16 그 다음은 ~이르렀고 17 그 다음은 ~그 다음은 18 그 다음은 19 그 다음은~이르렀고 20 그 다음은 ~이르렀고 21 그 다음은 ~이르렀고 22 그 다음은 23 그 다음은 ~그 다음은 24 그 다음은 ~이르렀고 25 그 다음은 26 (동편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어민 망대까지 미쳤느니..
(느헤미야3:1-3:14) 1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2 그 다음은 12 그 다음은 14 분문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찌부두둥하다. 이유없이, 아니 이유가 있기는 하다... 내 속의 두가지 생각.. 그로 인하여 마음이 밝지 못하다. '주님.. 쉬고 싶습니다.' 이게 자주 나를 엄습하는 오래된 바램이다. 그냥 아무 조건 없..
(느헤미야2:11-2:20)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 지 삼 일에 40일의 금식과 애통기도 덕분에 주님의 은혜로 충만 했고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가고 거기서 무언가 도움이 될 일을 할 큰 목표는 생겼고 그게 이루어 졌지만 그는 상세한 계획있이 온 게 아니었다. 삼일간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아니..
(느헤미야2:1-2:10) 구약이 참 좋은 것은 가끔 대학공부하다가 머리가 복잡할 때 그걸 만화로 동화책으로 보이듯이 실례를 보여 주시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 어디까지나 짝사랑 ^^;; ㅎㅎ -하는 느헤미야 신앙의 선배께서 어제는 긍휼의 모범을 보이더니 오늘은 또 다른 모범을 보이신다. ..
(느헤미야1:1-1:11) 1 내가 수산 궁에 있더니 태풍 전의 고요처럼 내 인생은 어려서 부터 항상 그래왔다. 폭풍 전야는 외부적으로 보면 별 흔들림없이 보일 수도 있다. 마치 느헤미야 선지자께서 수산궁에서 관원으로 평탄한 것처럼... 그러나, 난 항상 불어닥칠 폭풍에 대하여 걱정하며 살아왔다. 실제로 ..
욥기 (Job) 34:1~34:30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
다니엘 10:10-10:21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바닥에 떨면서 엎드린 자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손이 느껴지며 들어올린다.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도록 들어올린다. 오늘 아침 묵상이 남달리 나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느껴진다. 온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