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약 QT (3257)
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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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8:12-8:21) 어제 목요일 저녁 6시 부터 '병원'에서 전인치유 세미나3차가 있었다. 30분간의 찬양이 이어지면서 모두 성령 충만하여져 눈물이 나오고 손이 자동적으로 올라갔다. 그러다가 살그머니 눈을 뜨고 무대 아래의 환자와 의사로 이루어진 관객석을 내려다 보았다. 몇 분만 빼고는 눈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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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8:1-8:11) 요 며칠 전에 꿈을 꾸었다. 이전에는 생전 '영적'인 꿈이라고 생각될 만큼 '상징적'이고 '생생하며' , '오래되어도 잊혀지지 않는'.. 그러면서도 '기도'와 '목사님'의 모습이 보이는 그런 꿈을 꾼적이 별로 없어서 무엇인가 말씀하실 것이 있으시다고 생각해왔다. 더구나 큐티를 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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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7:38-7:51) 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 으로 만드니라 45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47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중수를 능히 측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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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경외하는 자 두려워하는 의미와는 조금 차이가 나는 개념이다. 어려워하면서 너무나 존경스러워 하는 것. 두려워서 하지 못하면서도 단지 두려워 못하는 것은 억울한 개념이 들지만 너무도 존경스럽고 사랑하여서 기쁨으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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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6:1-6:13)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 계절이 언젠데 이제야 겨우 '설경'을 올리다니.. ㅎㅎ) 가장 기본이 가장 뒤로 밀렸다. 주님으로 인하여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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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5:7-5:18)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가로되 오늘날 여호와를 찬양할찌로다 8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찌라 오늘 아침 히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부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기뻐하는 것도 '크게 ' 기뻐한다. 그 입에서 고백이 '오늘날'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다. 그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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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4:20-4:28) 20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21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 24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25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아니라고 부인해도 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거기에다가 재미있게 여행을 다니고 살았으면 좋겠다.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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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4:1-4:19)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감히 누가 쫓아올 여지 없이 공중볼을 장악 했네요..ㅎㅎ) 온 ~ 이스라엘의 왕 완전히 장악했다. 완전히 정비했다. 완전히 씨스템을 갖추었다. 7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 위에 열두 관장을 두매 열 둘은 이스라엘에서 완전 수를 의미한다.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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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3:16-3:28) 16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가. 나는 한때 창기였던 사실을 기억하는가? 세상에서 썩어갈 자였던 것을 주님께서 이렇게 도와준 걸 기억하는가? 17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 그런데 아직도 세상의 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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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3:1-53:9)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주님 께서 "주 앞에서 자라나서" 라 하신 표현을 쓰임 받으셨다. 주 앞에서.. 늘 주를 바라보고 늘 주와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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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2:36-2:46) 37 너는 분명히 알라 (소크라 테스 ....... 이 분도 비슷한 소리를 하셨지요?ㅎㅎ ) 명심에 명심을 해야 한다. 성경의 문어적 표현에도 가끔은 이리 일상에 쓰는 말처럼 분명하게 가슴을 치는 구어적 말들이 있다. "넌 분명히 알아야 해" 뭐지? 반드시 지켜야 할 일. 10계명 중 하나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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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2:26-2:35) 26 아비아달에게~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부친이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 원숭이도 떨어지고 펭귄도 실족하고.. ㅎㅎ) 아비아달은 최소한 죽지는 않았다. 이유는 죽을 죄이긴 하지만 '주님 하나님' 앞에 눈이 고정된 자이다. 그는 여호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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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2:13-2:25) ( 웬지 좀 미련해 보이지요? ㅎㅎ ) 아도니야가 참 미련한 사람이다. 아니 평범한 촌부와 같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단순하게 세상을 보는 것 같고 생각을 별로 안하는 사람이다. 그냥 일차적인 감정에 머물러서 사는 사람 같다. 왕으로서의 자질 및 소양이 부족하다. 바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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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2:1-2:12) ( 죽음에 너무 몸부림치는 것도 이쁘지는 않지요?ㅎ ㅎ ) 아침에 사내 게시판을 들추어 보다 원목께서 올린 글을 보았다. '유언장 작성법' 희한하게 아침부터 별게 다 눈에 띄네 ..하고 나왔다. 큐티를 잡으니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라는 글이 가장 먼저 눈에 뜨인다. 역시.. 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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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40-1:53) 40 모든 백성이 왕을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저희 소리로 인하여 갈라질 듯하니 41 아도니야와 저와 함께한 손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양각 소리를 듣고 가로 되 성중에서 소리가 어찌하여 요란하뇨 42 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
(열왕기상1:28-1:39) 29 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아침에 이 구절이 유난히 크게 다가왔다. 생의 모든 우여곡절을 다 마친 , 연단을 거의 마무리 하는 한 영웅이 아도니야 등에 의하여 또 한번 되풀이 되는 헛된 욕망에 의한 삶의 질곡을 보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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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1-1:10) 1 다윗 왕이 나이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5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 인을 예비하니 6 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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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4:1-4:6)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주님의 이름을 ' ( 그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주님은 우리의 의미다. ) 직접 뵙는 얼굴도 아니다. 그 분의 능력을 보아서도 아니다. 그 분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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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3:13-3:18)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이런 아이들도 잘못 크면 대듭니다. ㅎㅎ) 말라기서를 들어서며 뻔뻔한 대꾸 쪼의 말투를 보며 느껴지는 것이 있다. 선악의 구분이 완전히 허물어진 모습. 진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