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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조금 더 ( 행 17:16 -34) 본문

신약 QT

오늘 하루는 조금 더 ( 행 17:16 -34)

주하인 2007. 10. 20. 09:41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 어디에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분노할 만큼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날마다

길거리에서라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유대인이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경건한 사람처럼 보여도

주눅들지 않고

시와 때와 사람과 모든 조건을 불문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할

용기와

절박함과

지혜와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저에게요.

 


  
 

 
20.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만나게 하시고자 하는 자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그들과

주님 이외의 사사로운 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어디에나 계시고

무엇이나 다 만드시고

무엇이든 다아시는

전능하신 주님 만 말하고 싶습니다.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우리의 호흡 속에도 계시고

모든 만물 속에도 계시고

그것들의 운행을 주장하시는

그런 주님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주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오늘 만이라도

주님을 인식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나랑 다른 자들도

주님께서 만드셨음을 알아

그 어느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허락하신 모든 이유를

다 그런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나를

이렇게 만드시고

이리 나의 거주의 경계를 지으신 데

주님의 뜻이 있음도

온전히 인정하는 하루 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나의 부족한 지력과

순간적으로 변해버리는 감성의 탓으로 인하여

자주 자주 잊어도

늘 우리 곁에 계시고

매일 손잡기를 원하시는

귀하시고

존귀하신

우리 주님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어제 보다는

조금 더 신사적인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내 모든 삶의 운행이

주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고백하고 간증하는 하루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늘 회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매일 달라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게

내 의욕이 앞서서가 아니고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당신이 고맙고 감사하고

당신의 구원 받은 백성으로 선택 받았음으로 인해

너무도 당연히

주님의 뜻 안에 순종하려는

순종의지가 나와서 그렇게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34.  몇 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오늘 하루는

단 몇 푼이라도

제 속의 마음의 밭이

주님으로 인하여

더욱 깨끗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어디에나 계시고

무엇이나 다 아시고

어떤 것이든 다 만드시고

아무 것도 주님의 장중이 아닌 것이 없음을

더욱 확고히 인식하고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있도록

말씀으로 독려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와 다른 하루.

어제보다는 더 신사적인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손잡아 주소서.

주님

보는 눈을 잡아 주시고

듣는 귀를 막아 주시고

하려는 입을 조절하여 주셔서

어디에도 계신

우리 주 하나님을

전율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늘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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