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하나님 저에게 본문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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