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큐티 (548)
발칙한 QT
제 32 장 ( Chapter 32, Job ) 아이처럼 이렇게 뚫어져라 정신없이 순수하게 이쁘게 관심을 줄수 있는 내가 되길... 11. 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이 할 말을 합당하도록 하여보는 동안에 그 변론에 내 귀를 기울였더니 (gave you my full attention) 12.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 말을 대답..
제 31 장 ( Chapter 31, Job ) 24.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5. 언제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나. 당직방. 머리 감고 말리지 않으니 착해.. 보인다.ㅎㅎ 무서워 보이는데...실은..ㅎ 주님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언제 돈을 탐..
(민 36:1-13) 1 요셉 자손의 종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종족들의 수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지휘관들 앞에 말하여 2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제비 뽑아 그 기업의 땅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령하사 우..
제 30 장 ( Chapter 30, Job ) 클로바 꽃이 하늘을 향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냈다. 참 아름다운 가을이다.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 하겠는가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천하의 의인이고 동방의 부자였던 그도 재앙이 닥치고 힘..
제 29 장 ( Chapter 29, Job ) 누구에게나 밤은 찾아 옵니다. 밤은 어두워서 싫지만 그 밤이 오면 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 그 밤에 달은 멀어 느끼지 못하고 가끔은 가까이 있는 가로등이 더 밝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찌 달의 그 대단함에 비유할 수 있을 까? 아무리 어두워도 눈을 들어 하..
절벽 아래에 피인 코스모스 위로 가을 햇살이 흐드러지게 내리꽂았습니다. 그 탓인지요... 흐르는 계곡 바람에 그들은 춤추듯이 나부끼고 있었고요. 멀리 보이는 산길을 올라오는 차들의 움직임이 아름답게 조화되어 보이네요. 주님의 지혜를 욥은 이런 감각 속에서 표현한 것은 아닐런지요.. 그의 엄..
제 27 장 ( Chapter 27, Job ) 주님으로 인한 평강은 이런 듯 합니다. 외부적 조건과 상관없는 내적인 고요..... 푸른 하늘의 일렁임과 노란색 꽃의 하늘거림과 내려 쬐는 가을 양광이 주는 이같은 유형의 가슴 떨리는 평화 말입니다. 5.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
제 26 장 ( Chapter 26, Job ) 바야흐로 가을이 왔습니다.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
제 24 장 ( Chapter 24, Job ) 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아침도 흑암처럼 밤의 흑암도 흑암처럼 흑암의 두려움이 그들은 끝없이 있겠다. 욥의 고난의 만성화는 그의 심성을 어지럽힌다. 악인 들에 대한 원망이 쏟아진다. 큐티 해설에는 그가 혼란을 일으킨다고 써 있..
제 23 장 ( Chapter 23, Job ) 언제 쯤에 나야 난 주님 계시는 저 천국에 갈 그날이 될까? 그날이 몹시도 그립구나. 아 가는 나의 길이 어찌나 멀고 먼지... 그래도 그래도 주님 기다리시는 그 곳까지 난 나의 길을 가고 가리라.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
제 22 장 ( Chapter 22, Job ) 철마다 감은 익습니다. 제 영혼도 주님 앞에 이리 정확한 질서를 가지길 원합니다. 주여. 이 익어가는 감처럼 성령으로 익어가는 제 영혼의 성숙을 볼 날이 멀지 않았음을 기대합니다. 주님.....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아닌가요? 주님?..
제 22 장 ( Chapter 22, Job ) 조그만 노란 꽃이 많은 편안함을 준다. 아주 적어서 존재감 조차 느끼기 어려운..ㅎ 풀꽃임에도 시선을 들이대고 쳐다보니 그의 노란 빛과 어울리는 녹색이 주는 생기가 마음을 뿌듯이 한다. 주님이 우리 악한세대를 보는 눈도 저런 풀꽃을 보시는 뿌듯함은 아닐까? 2. 사람이 어..
. 주께 가까이 . 감사 찬양 . 에벤에셀 하나님 . 보혈을 지나 . 다와서 찬양해 . 나 주의 믿음갖고 .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081005.ppt 081005.hwp
제 21 장 ( Chapter 21, Job ) 구름이 많아도 하늘은 아름답다. 결점이 있어도 여기서 하늘로 표현되는 '예수님'이 전제가 되면 그래도 아름다운게 결점 많은 - 구름으로 표현되는- 내 영혼이다. 주님 만있으시면 난 아름답다. 주님 만 전제가 되면 그도 아름울 수가 있다. 모두가 그렇다. 무엇이든 이해가 된..
제 20 장 ( Chapter 20, Job ) 하늘을 바라보고 찍은 모든 사진은 아름다와 보인다. 대낮에 켜놓은 조명등조차도... 전기세가 아깝긴 하지만.ㅎ.. 부디 하나님 앞에 늘 아름답게 설 수 있되 어이없는 실수는 이제는 자꾸만 줄어드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토요일이네요... 15. 그가 재..
제 20 장 ( Chapter 20, Job ) 아침이 오면 모두 생기가 찬다. 주님의 영광이 온 천하에 밝혀지는 날 ! 어리석은 주님을 모르는 자들도 그 위용에 눈을 뜨지 못하리라........ 똥도 말라버리고 말 것이다.ㅎㅎ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
제 19 장 ( Chapter 19, Job ) 한참을 찾아야 만 겨우보일 듯한 이 조그만 꽃이 지난 여름의 그 여러날의 깊은 밤과 모진 비와 바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늘 만을 그리도 간절히 바라보더니 이렇게나 아름다운 보석 같은결실을 피워내고야 말았구다. ^^*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금일 말기 암 환자께서 전적인 예수님 영접과 더불어 본인의 원에 의한 세례식 진행이 전인치유에 서 있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살아계신 주님............. 할렐루야........ 얼굴이 어찌나 평안하던지요. 찍던 이 짧은 순간에 눈물이 앞을 가려 혼났습니다. 같이 기도 부탁합니다.
제 18 장 ( Chapter 18, Job ) 곳곳에 아름다운 가을이 이리도 눈을 끕니다. 아파트 정문 앞에 가을이 이리도 소담하게 왔네요. 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참으로 끈질기게 빌닷이 열심히 공격합니다. 밑으로도 길게 되었지만 보기 싫어서 그냥 5절로 끊어 버렸어요.ㅎ 아침에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