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주님 (61)
발칙한 QT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 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 마다 빼놓지 않고 끝까지.................. 평일에는 아굴라 등과 장막을 만들고..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주님의 길은 어쩌면 힘들고 험하지만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죽음의 길이 된답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인간이 계획은..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 주님은 안보이시는 것 같아도 모든 우주 운행 질서의 중심에 계십니다. )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을 전한다. 이때만 해도 둘은 거의 하나같이 움직였다. ..
제 7 장 ( Chapter 7, Acts ) (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주님이 전제가 되면 더 크고 더 아름답습니다. ) 스데반 님이 돌아가시기 전 하시던 말씀이라서 어제 그제.. 계속 구약의 말씀이 그리도 힘이 있게 다가왔었구나.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그런데 어떤 이는 이 ..
제방의 모든 사진은 마음대로 가져 가세요. 하지만 상업적 이용은 안되는 거 아시지요? 혹여 필요하시면 글 남겨 두세요. 출처도 꼭 밝혀 주시고요. 샬롬 주유소 창에 붙어 있던 거미입니다. 더러운 창틀을 벗어날 수 없을 듯 보이지만 거미는 뒤로 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옥하고 척박해 보..
제 28 장 ( Chapter 28, Proverbs ) ( 의인은 이리 우뚝 서게 됩니다 ) 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 무슨 얘기인가? 불안하다. 불안한 자는 악인이라는 얘기로 들린다. 어찌보면 나처럼 오랜 불안의 그늘에 있었던 자는 악인이었다는 얘..
제 24 장 ( Chapter 24, Proverbs ) ( 주님의 에너지로 세상을 밝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은 꼭 내게 필요한 말씀 만 주신다. 거의 매일 같이.. 특별히 잠언에서 직접적으로 이게 나에게 부족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지적하신다. 마치 내 영혼의 갈라진 틈새 틈새를 메꾸어 가는 시멘트 처럼.....
제 20 장 ( Chapter 20, Proverbs ) 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예. 주님. ( 확실한 파동의 장에 연결되어 있는 아프가니스탄 크리스찬 의사 '조..'는 2주간의 파견을 마치고 오늘 돌아간다.) 어제 병원에 '강길전 교수'라는 충남대 산부인과 교수님이 오셨..
제 19 장 ( Chapter 19, Proverbs ) ( 주님이 맞아 주시면 너무도 좋습니다. ) 난 아직 아직 멀었다. 이 정도면 되었다 생각하고 있으면 속에서 불뚝 성질이 튀어 나오기도 하고 이정도면 되었다 하다 보면 어느새 넋을 놓고 TV다 인터넷이다 빠져 있다. 그러다 보면 옛 언사가 튀어 나오게 된다. 비록 비교해 보면..
하카다 역 주변 교통빌딩 4층 내 100엔 숍 옆 동의 Do Co Mo 통신 회사 객장 내 노숙자로 추정되는 (?) 사람. 피곤한 삶은 신문 읽다가 그대로 잠든 모습에서 엿보이고.. 어느 나라고 체제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있었다. 여 직원의 몸을 낮추어 설명하는 모습. 배울 만한 면이다. 모든 면에서 장인 ..
07.07.29 어제 교회다녀오다 주차 해놓은 초등학교 운동장 뒷뜰 터밭, 그리고 떠나온 휴지 세일 하는 회사 주차장의 텃밭에서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 엊그제 읽어본 '디카 '책이 선택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디카를 통해본 세상은 무심코 지나치던 세상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곳을 통해 주님..
07 . 07 손주 볼 나이가 몇년 안 남은 자들의 눈에는 아이들이 귀여워 보이기 마련인가 봅니다. 본래도 아이들이 이뻣지만 어찌하여 요사이 그리도 아이들이 이쁜지요. 그들의 몸놀림이 그리도 예쁘구요. 그들이 꼬무락 거리는 손짓 발짓이 내 심장을 울립니다. 더러는 덜컥거리게도 하고 더러는 영혼이 ..
제 12 장 ( Chapter 12, Zechariah ) 1.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 내 아내의 우산 뒤로 펼쳐진 대관령 목장의 하늘이 드넓습니다 .) 주님이 하늘을 펴신다. 이 글을 읽으면서 순간 내 기도할 때에 자주 주님의 은혜가 넘치면 나도 모르게 양손이 각기 2시와 열..
2006-11-22 여호수아 (Joshua) 5:13~6:7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looked up)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went up) 그에게 묻되 응답에는 , 특별히 성령충만할 때는 징조가 있다. 올려다 보았다. 나아가는 데 걸어올라가는 상태다. ( 이 실루엣은 ..
(펌) 고난이 달갑지는 않지만 기왕에 필연이면 주님 예수님 처럼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고통이 오면 그냥 주님 하나님을 뵙고 소리소리 울기를 원합니다. 아.. 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눈물 방울 한방울 왕방울 만한 수액이 내 눈에서 쏟아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 고통이 내 육신에 가해지..
오늘 하루 종일 번거롭습니다. 보호자로 따라온 늦동이 아이... 눈망울이 너무나도 선한 아이. 지금도 잊히질 않습니다. 환자는 많지 않은데.. 신환이 많은 데다가.. 세월이 싸나워져서.. 수술은 잘했는데.. 오해로 원망하는 자들이 있으셔서.ㅎ.ㅎㅎ 혈기 많은 제가 반은 자제를 성공하며.. 설명하느라....
( 요상한 이 녀석이 우리 둘째 아들입니다. 털 많은 게 이 녀석 비슷한 친구지요.ㅎ) 서 ㅇㅇ 이라고 내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어릴 때 부터 나이가 얼마나 들어보이는 지 .. 털이 얼굴에 부숭부숭하고 배는 나오고 두꺼운 몸을 가진 백일섭 같은 이미지를 지닌 친구다. 고등학교 동창들로 모인 우리 친..
어제 20세 된 여자아이가 퇴원 후 3일 만에 실밥을 뽑으러 왔다. 갑자기 시작된 심한 복통에 견디지 못하고 병원응급실 통해 산부인과에 들르게 된 것이다. 검사를 하니 뱃 속에 피가 잔뜩 고였다. 대부분의 경우 피가 뱃속에 고여서 수술을 하는 경우는 두가지 중 하나이다. 임신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