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도행전 (193)
발칙한 QT
제 22 장 ( Chapter 22, Acts )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한다. 10.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우리 주님 오늘 날 부르시면 나 아무 회한 없이 달려갈 수 있기를..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어제의 회합이 성대히 끝난 후 일주일.(이레= 7일) 미리 성령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바울..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아침 출근 길에 만난 달. 아직도 달려갈 길이 남아 있던 모양입니다. 그 긴 밤을 달려와도 아직도 다 마치지 못한 그 어떠한 의무가 남아 있던 모양이네요.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내 인생을 꾸미는 몇몇의 사건들은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이 양화진의 가녀린 소나무들이 모여서 분위기를 연출하듯이 주님 안에서 그렇게 날 꾸며줄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는...? 1. 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
제 20 장 ( Chapter 20, Acts ) 양화진.. 가을이 주님의 뜰 안에서 깊숙하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따로 불러 만난 자리에서 ' 위하여 '..
퇴근 시간에 마주한 아름다움 십자가에 올려진 보름달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주님을 믿은 후 사소한 게 자꾸만 기쁨으로 옵니다. 이게 행복합니다. 내 영혼이 맑아짐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제 20 장 ( Chapter 20, Acts )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늘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열정과 차분함과 향기로움과 격조로 꽃처럼 바쳐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1. 이 일이 다 된 후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고 널리 퍼지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적이 속출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이 마구 벌어질 때도 22. 자기를 ..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 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비록 풀꽃이나 나팔꽃이 가냘프고 힘없어 보이지만 커다란 하늘이 있어 참으로 아름답고 좋아 보입니다. 주님 성령님이 계시면 난 비록 보잘 것 없지만 큰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 마다 빼놓지 않고 끝까지.................. 평일에는 아굴라 등과 장막을 만들고..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 어디에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분노할 만큼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하나님을 믿는 자유로움의 기쁨 즉, 평강의 기쁨은 하늘이 터지어 오르는 듯한 전율의 기쁨이다. 최소한 내가 느끼는 하나님의 기쁨은 그렇다. 그럴 땐 아무때도 노래하고 싶다. 그게 비록 옥이라해도...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주님의 길은 어쩌면 힘들고 험하지만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죽음의 길이 된답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인간이 계획은..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 주님은 안보이시는 것 같아도 모든 우주 운행 질서의 중심에 계십니다. )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을 전한다. 이때만 해도 둘은 거의 하나같이 움직였다. ..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 하..
제 7 장 ( Chapter 7, Acts )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시내산에서 하늘나라 주님의 성전으로 보고 온 모세가 이 땅에 모형으로 만든 것이 성전 , 즉 장막 성전이다. 즉, 천국의 모형이자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우리 인간도 성전의 모형이다. 나에겐 '예수님'이 계시다. 45. 우..
( 비온 후 마르는 학교 운동장 땅처럼 내 속도 어서어서 온전히 성령으로 깨끗이 말려졌으면......) 제 4 장 ( Chapter 4, Acts )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33.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제 5 장 ( Chapter 5, Acts )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3.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
제 4 장 ( Chapter 4, Acts ) ( 가을 하늘은 점차로 높아져만 갑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놓이매 후련하다. 죄사함을 받을 때 후련하다. 기도할 때 주님이 받으셨다 느껴질 때 후련하다.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안보였어도 비행기는 지나갑니다.) 말씀을 듣고 세미한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