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민수기 (104)
발칙한 QT
5.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요셉지파의 말은하나님의 뜻... 이라든가 영적인 것.. 이외에일상에 확실히 타당한 이유가 있는 내용이었다. 기업을 물려 받을 자격을 가진 여인들이 다른 곳에 시집가면 자기 지파의 소유가 줄어들게 되는 것... '하나님의 명령' 하에서 이루어진 내용이지만살다보니 여러가지 문제들이 또 발생한다. 그것..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아닐 문제이다.비록 '땅'이란 현실의 것이지만.. 기업을 나누어 주신 하나님의 원래 명령에 어긋나는 것이기도 하니.. 그래서 그들은 '모세'에게 와서 여쭈었고모세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정확한 답을 주었다 . 이 땅.원죄의 흔적으로 '온전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온전하신 하나님이시지만온..
22.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악의가 없지만 타인을 해하게 될 때가 있다. 나쁜 소리. 괜한 분노, 견디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한 상처..... 그것.. 돌이켜 보아 의도되지 않은 불가항력 적인 것이지만 당하는 타인에게는 큰 '아픔'이 될 수도 있..
1.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모세. 머리가 복잡할 텐데.. .나 같으면.. 그런 모세님에게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똑같이 임하셔서 ㅜ.ㅜ;; 말씀으로 이르신다. 아.. 내 혼란스러울 머리.. 자주 흔들리는 생각의 회..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주여. 주께서 매일 모세께 말씀하시듯 제게도 매일 말씀으로 임하셔서 이르시는 줄 알고 믿습니다.. 주여.... 2.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
38.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오월 초하루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더라 아론이 드디어 소천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호르산'에서... 123세로... 모세보다 3살 많던..
1.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노정(路程) 걸어온 길의 기록. 모세와 아론이 드디어 광야 인생 여정을 마무리 할 때가 되어 걸어오 길들을 돌아본다. 2.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
16.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 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계속 '우리','우리.','우리'.. . 다.. .우리는 'our' 다. 내 것. 우리 것.. 그가 의미하는 것은 '자아'가 중심이 된 '여기가 편사오니... ' 다. 그런데 다른 우..
26.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수령들과 더불어 이 사로잡은 사람들과 짐승들을 계수하고 전쟁의 승리로 빼앗아 온 전리품들을 '정확히' 세고 27.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깔끔하게' 반씩 나누라 '철저히' 지도하신다. ..
13.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다 진영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14.모세가 군대의 지휘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15.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자신의 죽음과 영광마져 초월한 모세가 거룩한 모습(ㅜ.ㅜ;; ..
18.그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6.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잠시 지간의 실수로 난.. 자주 긁히는 접촉 사고를 경험하곤 한다. 아차.. 아차.. 그래서 지금까..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13.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만일,. 주님이 아니시고 사람이 이랬더라면 '울~컥'하고 화를 냈을지도 모른다. 아니....ㅜ.ㅜ;;... '힘써 산..
1.요셉의 아들 므낫세 종족들에게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찾아왔으니 그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므낫세.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종족...이라면 과한 표현인가?유다 족속도 아니고...ㅠ.ㅠ... 거기에 아들도 아니고 딸 들이 찾아왔다.여자가 인권이 생긴 것이 몇 십년 안된다. 지금도 중동은 ... ^&*({_)(&*^%... 다. ㅠ.ㅠ; 2.그들이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휘관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이르되 그들은 '제사장'과 ' 온 회중 ' 앞에 섰다.그리고 '외쳤다'' 그런 조금은 떨어질 듯한 ,.. 그 시대의 소견으로는 '자격'이 없을 듯한부족한 여인들이 그리했다. 그러나, 그녀들은 결단을 잘했고방향을 잘 ..
1.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하시니 11.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1.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솔직히 고백한다. 나이 60 가까이 된 내게도 ( 나 뿐일까?....???..) 어느 때 가만히 젊은 여인을 보면 마음 한구석에 쑥하고 올라오는 유혹이 있다. 그것을 어찌 표현할까... '갈증.. '.. 정말 죄송하지만 '꿀..
13.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마음대로 말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만 말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서 화내고 짜증내는 독소섞..
(24장) 1.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발람이란 타국의 선지자가 바알의 산당에서 하나님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 그것도 '왕'의 강력한 원함을 거부하여 어쩌면 생명이 위험할지 ..
조금 들소 같이 야생적여 보이는 가?ㅎ 에이.. 아니라면 웃고 말지 뭐..ㅎ 21.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듣지 못하지만 발락들의 진영 안에서 '그 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신다. '난.. 이스라엘 인들의 허물과 반역을 보지 않는다. 그들이 부르는 소리 가 그들 중에 있는 것을 보아서라도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더냐?' 신다. 무엇이신가? 그들은 인정하던 인정하지 못하던 이해하던 이해하지 못하던 하나님은 절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그들을 자랑스레이 생각하신다. 이것.. 자녀를 교육하시려 혼 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밖에..
주여 참으로 힘겨웟지만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이도 힘들고 아팠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헤로 인하여 이슬같은 연단으로 엮어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진정 기쁩니다 주여 내게 남아 있는 이 삶의 여정 또 길 떠나듯 가햐 하지만 이제는 덜 무섭고 덜 힘이 듭니다 ..
21.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22.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최대한 정중하게 했는데도.. 23.시혼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