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민수기 (104)
발칙한 QT
제 30 장 ( Chapter 30, Numbers )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개역 개정: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말씀이 어렵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인 듯 해서 그렇다. 매일 매일 말씀 주시는데 하필이면 '서원'과 '여인'의 서..
제 29 장 ( Chapter 29, Numbers ) 때로 어두웠고 때로 외로웠으며 때로는 뜨겁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두움에도 내 발을 비추시는 주님의 등이 있으시고 광야의 초막 안의 안온함도 있었습니다 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그날을 생각합니다 주님 주셨던 그 안온함을 기억합니다 감..
제 29 장 ( Chapter 29, Numbers ) 바람 휘몰아 칠 때 꼭 저항하려고만 하지 않게 하소서 그냥 맡겨 흐르게 하소서 억압해 부러지기 보다 날 부인하고 주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주여 (민 29:1-11 ) 7. 칠월 십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KJV와 개역한글 , 개역..
제 28 장 ( Chapter 28, Numbers ) 눈보라 폭풍우 휘몰아쳐도 하늘이 부서질 듯 온 우주의 에너지가 이곳을 터질듯 팽창시켜도 예수 안에 있는 내 영혼. 이리도 고요하구나 16. 정월 십사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며 유월절은 '하나님의 전 우주적인 에너지'가 애굽의 땅, 세상의 불신자들의 땅에 내려 임하시던 ..
제 28 장 ( Chapter 28, Numbers ) 주님 무엇을 드시렵니까? 가장 향기로운 음식 가장 맛있는 음식 가장 귀한 음식 주님 오늘 골라 올려 드리오리니 기뻐 받아 주소서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도 맞으시지요? 매일 매일이 주님의 말씀으로 나에게 그득 찼으면 좋겠..
제 27 장 ( Chapter 27, Numbers )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바라보라' 신다. 왜 이실까? 13.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처럼 ' 죽음'을 예고 하시면서도 무엇 때문에 보라시는 것인가?..
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5.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라 딸들이 땅을 달란다. 어쩌면위축될 수밖에 없는 시대 상황일텐도 그렇게 했다. 감히... 지금 세대라도 웬만한 강심장도 ..
제 26 장 ( Chapter 26, Numbers ) 어느새 아들들이 저리도 커 버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이 주님의 계수를 통하여 돌아보니 아이들이 저리도 듬직해져 있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온 세월이 우리를 이리 강건하게 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
제 25 장 ( Chapter 25, Numbers ) 어느 때는 너무 어두워 갈바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또 어느 때는 비추이는 그 불이 옳은 방향인 지 혼란할 때도 있었습니다 주여 이제 다시 눈을 들어 주님 만을 바라봅니다 바른 결정 인도하시고 옳은 결단 도우소서 오직 내 사모하고 바라옵는 성령으로 그리하소서 1. 이스..
(視線) 아들이 휴가 나왔네요. 젊음이 부럽습니다.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아이의 멋진 모습이 화려한 바탕에 잘어울리는 듯 해 사랑스럽습니다. 부디 바라기는 아이가 주님 안에서 더욱 지혜로와 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밝은 면을 기뻐하고 인정하되 혹여 눈감아왔던 자신의 부족한 면..
제 23 장 ( Chapter 23, Numbers ) 그래도 아름답다 그 진한 노랑이 참 아름답다 그 줄기가 그리는 선의 흔적이 아름답다 그들의 그 생명력 있는 초록이 아름답다 그리고 또 그 어우러짐이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이 주위의 어수선함을 가려버리니 아름답다 그들 그대로의 그 당당함이 그대로 아름답다 주님은 ..
제 21 장 ( Chapter 21, Numbers ) 그래 이제 떠나자 날 붙드는 이 일상의 변화없음으로 부터 이제 떠나자 그래 떠나자 내 일부처럼 진득히 달라붙는 그 죄의 생각으로 부터 이제 곧 떠나자 그래 떠나고 또 떠나자 날 꽁꽁 묶어 조여오는 썩어가는 세상의 끈질김으로 부터 내 십자가 짊어지고 이제 다시 또 떠..
제 20 장 ( Chapter 20, Numbers ) 주님 제게 생명수를 부으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이 내 삶 다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는 붉은 꽃 피워 내리다 14.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의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기독교인은 이래야 한다. 주..
제 20 장 ( Chapter 20, Numbers ) 1.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미리암이 죽었다. 가까운 사람이 죽는 다는 것.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회중. 하나님..
제 19 장 ( Chapter 19, Numbers ) 어디에 있더라도 주님 보게 하소서 그곳이 비록 어둡더라도 아니 오히려 화려 할 지라도 주님 저 주님 만 보게 하소서 저로 죄악에 흔들리지 않고 당연히 제 곁에 계신 당연한 내 주님 당신 만을 밝고 확실하게 인정하는 삶 살게 하소서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
제 18 장 ( Chapter 18, Numbers ) 어느 것 하나 우리 주님 주시지 않은 것이 있는가 심지어는 이해되지 않는 고통 마져도 주님의 선물인 것을 이제 눈을 들어 주위를 바라보자 그리고는 가슴 가득히 그의 허락하신 그 붉은 사랑으로 내 영혼을 그득 한번 채워보자 7. 너와 네 아들들은 단과 장안의 모든 일에 ..
제 10 장 ( Chapter 10, Mark )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묻자온대
제 15 장 ( Chapter 15, Numbers )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안식일에 나무 하는 것.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일. 어쩌면 인간적으로 절박한 상황이 있었을지 모른다. 그 절절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시기에 어찌 저럴 수가 있을까? 아마도 귀가 먹..
제 15 장 ( Chapter 15, Numbers ) 11.02.17 아내의 수술 시간표 주님 인도하셨음을 그때도 알았고 이제도 압니다. 인도하심이 감사했습니다 인도하심을 알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게 하실 것임을 믿게하심도 감사합니다 (민15:17-31)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주님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