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민수기 (104)
발칙한 QT
22.그들을 위하여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모세가 그랬다. '하나님께서 이 많은 사람들을 한달씩이나 질리도록 먹이시겠다고요..? ..
2.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이 백성들... 부르짖는 대상이 '모세'가 아니고 여호와께 여야 했다. 설령 천주교의 그것..처럼 모세를 대행자로 본다 해도 그 뒹의 하나님을 생각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모세를 향해서 그냥 빌었다. 이게 '..
9.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불기는 우리가 불고 듣기도 우리가 들으며 부는 소리에 따라 움직이고 듣는 소리에 반응한다. 하지만 그 ..
16.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가끔 가끔.. 이전의 '두려움'이 언뜻 나를 스칠 때가 있다. 어둠 속에 거할 때 주님을 영접하지 못했을 때 영접하고도 한참 이전의 습관으로 그 어둠의 흔적들이 내 육신에 남아 반응할 때........... 난 두려웠다. 그..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부정하게 되든지 부정하게 생각되든지 실제로 부정하든지 여행을 멀리 가든지 너무 멀어 빼먹고 싶더라도 어떤 상황에 ..
8.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속죄' 25.오십 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오십세 이후' 26.그의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
28.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6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그래도 불신자들 보다 나..
1.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장막을 세우는 '外的'인 일을 다 '끝내고 즉 ,'끝낸 다음'에야 '기름'을 바르는 일을 했다. '내부' 일, 內的인 일 , 인테리어, 기름 바르는 일.. ..
2.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나실인의 서원 레위인이 아닌 자로서 '누구나' 서원을 통하여 자기 몸을 드리고자 하면 8.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모세에게' 만..말씀하여 이르셨다. '아론'은 아니었다. 아론이 있을 때는 주로 '일'에대한 당부가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싶다. 모세에게는 좀더 내밀한 문제.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
늙어가는 내가 내 나이와 비슷한 계절의 늦은 시간에 외로운 산행을 감행했습니다 참 다행인 것은 그 외로움이 괴롭거나 슬프지 않았습니다 그냥 고요하고 잔잔했었습니다 아니 실은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자유로움 물흐르듯이 흐름 따사로운 여유 ....... 예 그랬습니다 이 땅에서 생물학..
1.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느때는 '모세'에게만 말씀하시고 어느때는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은 주님의 시간에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들에게 '만나주신다.' 난.. 어떤 자인가? 주님 보시기에 '대화'를 걸기에 합당한 ..
1.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 "주께서 말씀하실 때" 주, 임재하시는 , 살아계신 주와 말씀으로 교통하는 그 절절한 은혜의 시간........ "낳은 자" 그때 낳은 자. 아들 들. 이 은혜 가운데 낳은 자들. 마침 그때 낳은 내 아들들.. 주님 ..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끝없는 광야, 보이는 것이라고는 모래밖에 없는 사막의 뜨거운 벌판을 걷고 또 걷고.... (아.. 내 인생..은혜 없이 지내는 세월들...과 어찌 그리 닮았는고.. ) ..
제 36 장 ( Chapter 36, Numbers ) 난 빛이 되고 싶다 난 등불이 되고 싶다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그런 자 되고 싶다 매일을 주님의 그 붉은 보혈으로 씻겨 성령의 그 강렬한 은혜로 나 그리 되길 원한다 오늘 그래야 한다 이제 나도 그래야 한다 1. 요셉 자손의 가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
제 34 장 ( Chapter 34, Numbers ) 어디까지가 주의 주신 제 기업일까요 나 아직 잘 모르지만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도 주님 안에서의 평강을 받아 모든 일에 점차 자유로와 짐은 내가 받고 있는 주님의 기업이 아닐까 합니다 주여 감사하나이다 12.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미치나니 너희 땅의 ..
제 33 장 ( Chapter 33, Numbers ) 착한 큰 아들 회복한 내 가정 (路程 回憶) 돌아보니 모두 다 주님의 은혜 이셨습니다. 돌아보니 모두 다 주님의 사랑이셨습니다 돌아보니 언제나 주님 함께 이셨었습니다 지금 보니 주님 늘 절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다시보니 제 장래는 승리일 것을 확신합니다 1. 이스라엘 자..
제 32 장 ( Chapter 32, Numbers ) 비가 옵니다 날이 흐리니 보이는 것이 흐리네요 주님 그래도 전 제가 이제 아름다움을 압니다 주님 앞에 있기에 그러할 수 밖에 없음을 이제 조금씩 압니다 비 오라 하소서 더욱 청초해 보여 주님 앞에 다시금 영광으로 올려드리겠나이다 16. 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
제 32 장 ( Chapter 32, Numbers ) 흐림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늦어짐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없어짐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삶의 무게에 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 허락하신 이 강건한 육체와 주님의 은혜로 타오르는 이 평강의 영혼으로 오늘도 굳건히 서게 하소서 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