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67)
발칙한 QT
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아.. 공의의 하나님. 어쨋든 받는 우리는 어려움. 코로나가 2000명이 넘어섰다. 참으로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 기도하는 나라라서 나름 전세계에서 칭송받는 방역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태위태한 형국이 온 세계를 넘어 우리 나라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이 버거워함이 곧 터질 듯 터질 듯 하다. 말씀을 읽으며 '계시록적 '현상이 작금의 온 세계를 휩쓸고 있음과 다르지 않을 하나님의 허락하신 손 아래서 펼쳐지고있음이 오버랩된다. 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
나는 여호와께서 입으로 정하신바 새로운 피조물이고 아이과 같이 순전한 자로 거듭난 자가 맞습니다. 나는 매일 같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세상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하신 바대로 맞추어 살기 위해 온 힘을 쓰기 위하여 살기를 결단합니다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 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이라신다. '나'를 부르신다. '나' 어떤가? 아직도 크~게 변화 없는 부분들이 상존하고 있는 스스로 보기에 오늘 말씀에 합당하지 못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자.ㅜ.ㅜ; 아직도 똑같은 이야기 되풀이 하는 같은 이야기 몇번씩 하게 하는 분들 (죄송, 환우.. ㅠ.ㅠ;; 설명을 세번 네번해도 못알아 듣는 ..ㅠ.ㅠ;) 에게 '욱'하고 올라오는 거 누르..
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린다는 것을 체험해본 분들은 절대로 주님의 곁을 떠날 수가 없으며 매일 매일 사모함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 우리의 생각일 뿐.. 영적인 존재인 사단은 우리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참으로 다양하고 질긴 '육적' ..'심적' 유혹과 혼돈을 통해 그 날을 잊게 만든다. '여호와의 영이 내리신' 그것도 비처럼 내리신 그날, 기름 부어지고 아름다운 소식이 이 메마른 영혼에 부어지던 그날을. ... 말이다. 오늘. 여호와의 영이 내리신다는 표현을..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라' 라 하신다. ' 빛을 발하라' 하신다. 젊은이들, 믿음의 첫사랑시기에 강력한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 둥둥 떠다닐 때 사명으로 생각되는 일로 강력한 이끌림으로 인도받을 때 (아.. 나는 이전의 미션병원에서 그러한 변화를 수년간 몸소 체험 받았다. .. 내가 미쳤나..^^;; 할 정도로 이상한 ,생각지도 못한 이끌림.. 그때는 빛을 발하라 하면 발해질 것만 같은 나도 모르는 내면의 밀림이 있었을 때가 자주 있었다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시면 그리 될 것도 같지만 그때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지나 노년의 시간이 되어가고 (아.. 믿음 부족한 소리인거 같지만 모든 면에서 강한 감동이나 젊음의 힘은 덜한..
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 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금식' 배 용량이 큰 그래서 자주 내 의욕과 상관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위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식탐이 , 체중이 변함없는 ^^;; 내게 금식이라 함은 듣기만 해도 두렵다 ^^;. .. 진짜다.ㅎ 그런데 가만히 배고플 때 그 상황을 돌아 보았던 적이 있다 . 배고프다는 것.. 갑자기 저항을 한번도 해볼 안절 부절 못할 욕구 (욕구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그리해야할 것 같은 강박 .. 아니던가? ) 가 오면서 허겁지겁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며 그때 명치 부위가 뭐라 설명하..
14.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이 오래 되니 서서히 (죄송하지만 열렬히 , 더 빨리 성화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 어리석은 자 용서하소서... 주여 )지만 말씀으로 인하여 모든 내면의 움직임과 마음의 종잡지 못함들이 정리 되어가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 그 서서히... 까지 되기 위하여 아.. 서서히 나마 내 안에서 복작거리고 때로는 큰 파도 밀려오듯이 다가오는 걱정과 근심과 수없이 많은 열패감의 영상들이 스치고 지날 때 내 온몸의 힘은 다 빠져 나가고 팔다리가 무겁기가 마치 천근만근이며 가슴이 미어터질 것 같은 무거움과 뻐근함 어깨가 눌림 머리가 멍함.............등에서 풀려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의인'은 옳은 사람이고 성경에서의 의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이며 더구나 '진실한 자'라면 세상이 인정할 만한 인격을 가진 사람일 텐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아무도는 말씀을 보면서 느껴지는 서운함이다.. 아마 감정 투영의 결과이리라 ㅠ.ㅠ) 마음에 두는 자가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다한다. 말씀을 읽으면서 '서운'하다는 생각이 스친다. 그리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며 죽음 앞에서 누구나 혼자일 수 밖에 없는 이 그러함... 그러하기에 그것을 잊으려 사람들을 더 열심히 만나고 떠들고 ...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오히려 더 자신을 옴추려 가두고 그 반발로 서운..
살아도 산게 아니고 아름다움을 보아도 별 감흥이 없으며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심지어는 유혹적 상황조차 아무런 흥미조차 없으며 햇살 속을 걸어도 다가오는 것은 생기보다는 황량한 외로움과 두려움 뿐 그 어떤 재미도 의미가 없는 것. 인생에서 찾는 마른 나무 같은 자 고자의 행복은 그 어디에도 있을 수 없으리라 하지만 그러한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언약, 말씀을 굳게 붙들면 인생의 눈으로 헤아릴 수 없이 크고 귀중한 그들의 기대와 목적과 상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신다 그게 믿어지니 경이롭고 평안이 나를 감싸니 감동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할렐루야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
1.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 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5.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1.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나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 지금의 내가 나보고 느끼는 상황을 (흔들리는...)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 '산고를 겪지 못한 너' . 주하인아... "너는" ... 노래할지어다...라신다. '너는' 오늘 나는 흔들리지 만 '노래하라' 시며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네(내) 장막터를 넓히고 내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라시고 줄을 길게하고 말뚝을 견고히 ' 하라신다. 무엇인가? 느껴지는 바가 있다. 가만히..
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10.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받은 자들을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당연히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로서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는 크신 분이시고 그 분이 나를 사랑하심의 그 크기는 일로 짐작할 수 없다는 것을 번연히 ^^; 잘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생기는 문제들... 조금이라도 내 삶에 생기는 버거운 문제들이 있으면 어찌 나는... 우리는 전~혀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의심과 불안과 두려움으로 안절 부절 못하는가? 그것을 오늘 말씀에 '어찌 주가 아니'실까?... 라며 연속 되풀이 하며 그 의구심은 용, ..
50장 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솔직히 난 조건을 다 갖추었다 . 아침마다 깨우시어 학자처럼 알아듣게 할 말씀 묵상(말씀이 다 이해가 된다. 기쁘게..)과 말씀이 있으시니 빌기만 하면 학자같이 논리정연하게 흘러나올 '혀'를 가졌다. 그런데 일상에서 삶에서 남을 깨우치고 도와줄 혀가 발휘는 되는가? (간증거리는 있다.. .. 매사 매시 지속적으로... 는 아니다.ㅠ.ㅠ) 깨우치는 귀가 학자들의 유레카 당시 처럼 매시 내 영혼에 내려 꽂히는가? 아니다. 그렇지 못하다. 아.. 또 솔직히 이전 보다 나이가 들어가며 훨씬 많은 깨달음과 '혀'의 그러할 가능성은 깨닫고..
49장 14.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시온' 믿는 자.. 들, 선택받은 백성들의 상징. 그들이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나를 잊으셨다'는 몸부림의 외침, 너무나 고통스러워 기도하지만 응답받지 못한 것 같은 어려움 속에서의 부르짖음.. 갑자기 , 기도의 응답인가, 나름 잘 훈련된 말씀의 결과인지 며칠전과는 다른 (저들 부르짖음과 같은 입장의 두려움 안에서 .. 지금은 차분한) 내 마음이 (아.. 상황은 그대로지만 은혜로 인하여 차분한.....) 저들의 부르짖음이 갑자기 불쌍히 느껴지고 안타까이 느껴지는게 남의 일 같지 않고 그러나 그동안 지금과 같은 마음이 솔직히 그리 많지 않았음은 나의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지 못했음(당연히 하나님께서 그리도 ..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은혜 받을 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태에서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 중에서 기억하셨'을 것임을 알고 있고 믿어 지려 하는 단계에까지는 와 있다 .^^; 요즈음에는 흔들리려 할 때 말씀이 있으시면 훨씬 더 빨리, 그리고 감정의 레벨까지 믿음이 내려오려 함을 느끼고 인식하고는 있다. ^^* 그래서 그러한 변화가 내 '우울 불안 두려움' 전문의 삶에 ^^;; 훨씬 많은 하루의 시간이 행복과 가벼움과 밝음의 기조가 유지되어지고 있음을 스스로 안다. 다. .. 주님의 은혜다.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하게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참으..
내 안에 갇혀있어 내 문제만 바라보고 있으면 온통 어두움 뿐일 것을 말씀 있어 고개를 드니 온통 생기였고 소망이었다 주님이 그러신다 나는 시작이고 끝이다 다 알고 있다 너야 네 길은 형통할 것이며 네 끝은 창대하리라 감사하나이다 내 주여 힘내 살아가도 될 이유인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 홀로 영광받으소서 12.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아... 감미롭다. 가슴이 울렁인다. 내가 그다 . '하나님이 부르신 야곱이고, 이스라엘'이다. 영적인 야곱, 영적 이스라엘.. 선택받은 자. 그분께서 "내게 들으라" 신다. 내 고집스러운 마음, 나를 그렇게 만드는 딱딱한 그 어떤 거수.ㅜ.ㅜ;; 들을 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오..
주여 아직 부족하고 아직 흔들리며 아직 때만 되면 마음대로 하고픈 미련함 자제키 어렵지만 주께 올리는 제 작은 감사의 몸짓으로만으로도 기뻐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아니시면 살아갈 논리와 이유와 의미조차 알 수없는 저 올시다. 사랑합니다 주님. 1.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당연하지만 오늘도 '나에게 ' 하시는 말씀이시다. 매일 말씀으로 20여년 가까이 하시고 (아.. 묵상 ,큐티 블로그인 본 발칙한 큐티 블로그 만..ㅎ) 그때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매일 말씀으로 걸어오신게 마찬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잊고 또 잊어버리며 '나, 자아'가 ..
3.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난 이 구절에 올 때마다 많은 힘이 된다. 주께서 나보고 그러신다. " 너는 야곱의 집이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 중 하나이다" 아.. 야곱이다 보다는 야곱의 집이라는 뉘앙스가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당연하지만.. )의 현재의 내 모습을 읽어 주시는 것 같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 이 블로그의 존재 이유를 '선택받은 소수'다. 나를 그리 규정하는 것이다. 무엇인가? 당연하지만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선택 받았지만 이 일생을..
얼마전에 내출혈 (혈복강) 이 있어 응급으로 수술 들어갔다가 만성 염증으로 나팔관 성형술, ... 등을 본 수술보다 더 오랜 시간을 걸쳐서 시행해준후 (아...마음이 그리쓰이였다.^^*) 퇴원시켰던 10대 환우가 있다. (궁금하시면 클릭 -> https://blog.daum.net/kbclmy/13419879 ) 수술후 내원하여 많은 상태의 설명과 더불어 영적 육적 심리적 상황에 대하여 원리를 설명하고 (그 아이......많은 갈등이 있었던지 부모도 모르는 자해상처가 곳곳에 있었다..ㅠ.ㅠ;) 예수님을 증거하자 즉시 눈을 번쩍이며 '그러겠다'고 하여 그 모습이 하도 이뻐 그러면 오해받을 소지 (아니겠지만..ㅎ ... 혹여 희롱죄.. 뭐.. ) 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더니 얼마나 아..
18.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대저'라 하셨다 마음을 돌이켜 주의를 다시한번 환기시키시는 표현...이 맞으리라 ^^* 대저라 하시며 내 마음을 돌이키신 후 다시한번 확실히 집중하시라는 듯 '이같이 말씀하'셨는데.......라시며 '하늘을 창조하신 것도 그' 분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다 . 그렇다 . 당연하다 . 잘알고 있다 . 너무도 확실하게 믿고 있다. 이 우주, 하늘의 팽창 , 빅뱅....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러함을 믿게 된 것 '확신'이다 . 37살에 찾아오신 하나님..
8.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늘' '구름' 땅' .......... 마구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고 흩뿌리는 영상이 그려진다 . 순간적으로... 그거... 가능할 것인가? 내 생각으로 ? 그런데 요즈음 봐서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이 생각된다. 자연재해.. 말이다. 하늘이 열린듯 비가 퍼붓고 땅이 쩍쩍 갈라지고 이곳 저곳에서 화산 폭팔하고 며칠전에는 서울 시내에서 마른 번개가 2-3분 간격으로 몇시간을 그랬단다. 그냥 번쩍이기만 하고 소리도 없이 비도 없이............. 이전.. 우리 클 때까지 (아.. 라떼..ㅎ) 는 거의 보기 힘든 스케일로 그것도 동시 다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