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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오직 사단 들로만 득실거리는 의미없는 다툼 들을 멀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없는 내 욕심과 연민으로만 가득찬 썩은 냄새 가득한 싸움을 버리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오직 내 주님이 과연 원하시는게 이런 것일까 단 한번이라도 생각나게 하심으로 이 냄새나고 어두운 다툼이 옳고 바른 영적 전투로 바뀌게 하소서. 그것으로 벌써 승리의 시작임이 깨달아지게 하시며 그리함으로 허락되어진 놀라우신 성령의 은혜로 제 매일을 이끄소서 주여 12.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복들은 마하나임에서 나와 기브온에 이르고 13.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도 나와 기브온 못 가에서 그들을 만나 함께 앉으니 이는 못 이쪽이요 그는 못 저쪽이라 이쪽편 저쪽편으로 나름의 명분을 갖추어 나누어 앉아 전투를..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때가 되어 충분한 '애도'와 기다림 후 드디어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었다. " 내가 ~ 올라가리이까?" 그러시니 주께서 대답하셨다. " 올라가라" 아 ..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을 .... 다시 다윗이 '아뢰'었다. "어디로 가리이까?" 또다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헤브론으로" 아.... 한꺼번에 길게정확히 말씀하시고 그 안에서 생길 8. 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9.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더라 10.사울..
오시는 모든 분들을 자연스레이 반깁니다. 손녀가 대신 인사드려요.ㅎ 17.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다윗은 일체의 모든 생각을 다 접었다 . 다 차단하고 하나님이 슬퍼하실 일이니 슬퍼할 것으로 결정하였고 그는 실제로 깊이 '조상弔喪' 하였다. 어쩌면 그의 슬퍼함은 '요나단' , 그 깊은 우정을 나누던 친구의 죽음이 있었기에 더 깊은 슬픔이 가능했을지 모른다. 23.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보라. '사울과 요나단'을 같이 묶어 그들을 높이고 25.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그들을 '두용사'로 치키며 '조상'하였다..
1.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사울'이란 '첫왕'..기념비적인 인물이며 다윗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의미의 인물'이 죽었다. 그리고 그의 죽음 그 큰 대 사건이 벌어졌을 바로 그 당시에도 그는 여전히 전쟁터에 있었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늘 그랬듯 '머물'며 쉬었다. 무슨 말인가? 일상이라 생각되어지는 일의 가운데 하나님의 극적인 역사가 벌어지며 한편에서는 그리 벌어질 때 역으로 그는 자신의 일에 그냥 최선을 다했다. 그게 '인생'이며 그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과정을 보이시는 것 같다 .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이 뫼비우스의 띠같이 끝없을 듯한 그 때에도 그래서 머리와 마음 속에 무료함을 넘어서는 암담한 답답함이 들려 할..
(펌) 내 힘으로 안되는 일 ,오직 그 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 새벽에 불려나와 잠못자고 근무시작한 노년을 치달아가는 자의 육신과 마음으로 어찌 이리 개운하고 기쁠 수 있는 지요 어찌 그러한 놀라운 일들이 지속되는 지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그 하나님 안에서 머묾 그 머무는 자의 강건함이 그 놀라운 일의 당연하신 비밀 아니겠습니까? 아.. 지금껏 그러셨지만 나의 나된 것을 오직 그 힘의 능력으로 주 안에서 이루게 하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행복합니다 주여 제 나머지의 삶도 또 그리 이끄실 줄 믿고 온전한 끝을 기대합니다 온전한 성화의 결국 말입니다 . 살아계신 내 주 하나님이시여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끝으로' 라신다. 마무리 하는 멘트.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이것이 옳으니라'라시는데 괜히 가슴이 찌르르 한다. 아침에 제시간 되어 일어나서 주섬주섬 챙기며 앱을 통해 묵상구절을 틀고 세면장으로 향하고 있는데 둘째 아들 방에서 부시럭 부시럭 덜컥~ 하더니 '큰일 났다'면서 아들이 뛰어나오는게 아닌가? 늦잠 잔거다 . 이 아들... 나와는 달리 아침형 인간이라서 늦잠 자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리 되었다 분명히 알람을 울려놨는데 못들었다고 한시간 가량 늦을 거 같다고 안절 부절 못하며 욕실로 뛰어들어간다 . 아.. 어쩌겠는가? 데려다 주어야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잠시지만 기도하는 시간을 아들의 출근을 도웁느라 희생시키시는게 약간은 죄송하지만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안돼.. 내 시간이 얼마나..
날 위해 그리 사랑의 시선을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도왔으니 이제 나도 남은 내 시간을 당신같이 기도하며 당신을 위하여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부르실 그날까지 기도를 멈추는 사랑을 멈추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나. 태생적으로 누구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아. 그냥 겸손하거나 글을 쓰기 위한 장치로서의 표현이 아니다. 난..그냥 나를 잘 알 뿐이다. 의학적, 심리적 , 과학적, 논리적 근거를 들어 대입시켜 보아도 그렇다. ^^; 스스로 진단 기준에 맞추어 보아 B, per. dis.... 정확히 드러내긴 좀 그렇지만 의사로서 진단기준에 맞추어 보아도 거기에 필적..
오직 모든 일에 주님 간섭하소서 말씀이 있으시니 제 거침없던 어리석음들이 제동걸리게 하시며 하루가 말씀과 오직 성령의 지혜로만 인도받게 하소서 오늘 하루더 자세히 주의하여 주님을 인식하며 사는 삶 그러함을 기뻐하시며 주께서 허락하시는 그 날로의 새로운 평강이 제 하루하루를 주장하시는 그런 매일 그런 제 삶이 되게 하소서 주여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자세히 주의하여'라는 구절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울~렁하고 뜨거워지는 현상. 레마의 말씀.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을 때 집중하게 하는 현상. '자세히 주의하여'가 어찌 그럴까? 詩的이라서 일까? 전혀 아님은 나도 알고 다.. 알겠지 않는가? 운율? , 되풀이 강조? ..
전에는 저랬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는 '주 안에서' 매일 있기에 나는 빛의 자녀입니다 아직 내 속에서는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저항하지만 '말씀'으로 임하시는 로고스 하나님께서 또 그리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그리 인도하시니 빛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답게 최소한 그들처럼 행하려 하겠습니다 주여 주의 말씀이 있으시니 또 그리그리 하기를 선택하고 오늘 하루 말씀을 근거로 살다보면 눈을 감거나 눈을 뜨거나 잠을 자거나 행하거나 울거나 웃거나 그 어떤 때조차 주님 안에서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날이 곧 오고야 말겠지요. 감사합니다. 주님. 곧오실 주님 빛이신 주님을 이 아침 기뻐 찬양합니다.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당연히 '전에는' ..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주여 열심히 다 올렸는데 모조리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본을 보이신 주님 그 모든 것도 다 주님을 위하여 그리하라 셨습니다. 그리고 그게 또 실은 '나 자신을 위하여'서도 그리하라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주여. 오늘도 '누어희'의 언어대신 '감사'의 말을 함으로 이웃을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저를 위하여 살게 되는 또 하루가 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요한계시록적 상황을 향하여 막을 방법없이 질주하는 이 시대에 조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살 방법임을 더..
지금 이순간도 우리의 영혼을 종횡하는 수없이 많은 소리들이 있다 난 그 안에서 맑고 크고 생명력있는 소리만을 듣겠다 오직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 만.. 비록 쉽지 않을 것 알고 마귀가 , 사단이 그걸 즐겨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러함을 깨닫는 순간 바로 영적 전쟁의 승리의 시작임을 알아 하나님의 무한한 에너지가 성령의 은혜로 우리 안에 쏟아져 들어옴으로 승리는 당연히도 이루어질 것을 오늘 또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다 승리의 시작이다. 선택하고 결심하면 된다 악노분떠비야... 이제는 떠나라 난 주님 기뻐하심을 위하여 또 승리하리라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신다. 이 말씀, 에베소 교인들에게 쓰신 말씀이다 . 당연히도 믿는 자,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시기도 하..
불가능하다 여겨지던 유혹의 욕심으로 붙들어 달라붙던 과거의 중독적 구습들이 어느새 저~멀리 떨구어져 있네요. 아..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아.. 조금만 더 그렇게 주님 손 놓치 않고 있다보면 훨씬 더 새하얀 새옷을 입게 될 날이 곧 오게 되겠지요.. . 주님 ^^*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NIV:Old self ,옛 자아)을 벗어 버리고 '너희는' , 너 주하인은 '옛 사람' , 옛 자아를 벗어버려라. 이제 더...........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당연히도 보라 이전 것은 가고 새것이..라 선포 되었기에 옛 사람은 벗어져 버렸어야 하며 당연히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너희'.. 나 주하인의 심령은 새롭게 되어서 24. 하나님을 따라 의..
당연히도 이 분 한용운님은 스님이시고 이 시는 님의 침묵 안의 '복종'에 대한 시입니다. 하지만 자꾸만 제 뇌리에서 이 시가 떠도는 이유로 과감히 가져다 붙혔지만 참고로 - 전.. 다원주의 자가 아닙니다. ^^: ㅎ 당신에 하나님을 대치하면 얼마나 그게 하나님 안에서 복종하는 자, 더 정확하게는 복종하게 되는 그 얼마나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복종의 의미인지 저 시어가 제 마음 같습니다. 비록 타 종교인의 구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쓰여진 시라 알고 있지만 모든 우주의 피조물을 통해서까지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또다른 도구로서 사용되는 주님의 전지와 전능을 제 안에서 또 다시 목도 하고 있습니다 ^^*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그 복종하는 자 주님에 복종하는 것이 가장 기쁨임을 체험하여 주님안에 능동적이..
주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제게 퍼부어 주소서. 주여 제가 힘들 때마다 제게 오셔서 늘 그러셨듯 또 깨우치소서 제게 그리스도인이라 주하인이며 내 아들이다..라고요 주여 이 부족한 자 성령의 부어주심을 또 기대합니다 아 주여 주님의 그러하심 아니고는 제가 살아갈 의지와 이유를 어디에도 발견할 수 없어서 입니다. 주여 늘 그래오셨듯 또 말씀하셨사오니 또 성령으로 강하게 부어주소서 그리스도인 주하인이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라고요.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이름'을 주셨다. 정말 '네 깟게', '네 주제에'...'아무 것도 아닌'.......자였던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위대함, 하나님의 청지기,하나님의 종으로 ..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위하여' 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 을 ' 이유로 '너희' , '너희 이방인 ' '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 '일꾼'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였단 말씀이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 지금,오늘, 아직 ...왜 여기에 서 있던가? 무엇을 위하여 또 하루 눈을 뜨고 있던가? '무엇을 위하여' 어떠한 모습을 감수하고 있던가? 난 무엇을 위하여..라는 개념은 내게 충만하던가? 그 무엇을 위하여의 대상은 무엇..
주의 화평의 결과 십자가로 담을 허무신 증거^^* 그러므로 생각하라 주님은 십자가로 모든 담을 허무시고 이리 축복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러므로 생각하라' 그렇다 . 아무 변화 없는 , 늘 똑같은 일상에 그래서 하루 하루, 시간마다 죽여가고 있는 듯한 이 땅의 시간들에서 '생각할 일들'이 남았고 '의미'가 될 것들이 아주 많았고 또 많다. '그러므로 생각하라' . 생각하는 하루가 되거라. 그 생각하는 하루는 내 의지..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의 행태.. 나에게 허락되어진 육체의 능력으로 만으로는 불가능하다 .^^; 그것 .. 다..
주여 온통의 허물과 죄에서 절 구원하여 여기까지 인도하셨사오니 또 그리하소서 주여 아직도 허물의 흔적 죄의 쓴물의 기억들이 제 하루의 언저리에서 어른 거리니 오직 주의 긍휼하심 그 크신 십자가 은혜의 사랑으로 절 또한번 붙드소서 이제 허물의 흔적으로 넘어지고 쓰러지고 흔들리기보다는 그보다 더 크신 말씀의 살아계심 은혜의 풍성하심 긍휼의 놀라우심을 더 찬양하고 기뻐하는 제 삶이 되게하소서 모든 것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도 또 저와 저희를 인도하소서 살아계신 내 주 하나님이시여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
주여 말씀을 주셨으니 제 마음의 눈을 여사 이땅을 살되 살아계신 내 주 하나님의 능력을 목도하는 그런 하루 되게 하소서 이땅을 살되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간절히 빕니다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너희 마음의 눈' 'Eye of your heart' 이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힌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실까? 예수님 영접하고나서는 특별히 말씀 묵상하며 말씀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기로 결심한 이후로 부터 마음에서 번쩍하고 깨닫는 Insight를 자주 경험하곤 하였다. 오직 성령의 은혜로 ,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이 확하고 열리는 경험들... 그래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생각의 흐..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은혜와 풍성함' 그 놀라운 비밀, 아직 삶은 여전히 힘들고 십자가 지고 가는 고통은 계속이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풍성함'으로 '행복'을 말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날아갈 것 같은 '속량' '죄사함'이 어떠한 것인지 알것만 같은... 그러한 '행복'함의 비밀이 온전하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니 있게되는 철저한 '그의 피로 말미암'은 은혜의 풍성함임을 알게 되는 것... 그 당연하고 놀라운 비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게 되는 신인합일, 완전성화의 어떠..
주의 말씀 만이 내 모든 삶의 지표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흐르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제 매일의 에너지가 되게 하시며 오직 주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내 모든 관심의 촛점이 되게 하소서 일상에서 언제든지 주의 말씀으로 모든 행동의 근거와 지표로 삼아 하루를 더 옳게 살아갈 수 있게 하시되 모든 악한 소리와 근거 없는 유혹들이 주신 말씀으로 인하여 범접하지 못하게 하소서 말씀을 행동지침으로 주셨사오니 또 하루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렵니다 도우소서 힘주소서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이 땅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로 뜨겁던 그 열정도 식어가는 듯 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두근거리며 전도의 말을 전하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