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54)
발칙한 QT
(펌) 어둡고 답답한 제 눈을 여시어 이 아침 말씀을 허락하소서 오직 성령하나님 순결한 기름으로 제 영혼 성전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하소서 기도로 주님을 향한 주님이 주신 빛을 꺼뜨리지 않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하루를 붙들고 살 레마를 허락하시사 제 하루가 또 온전할 기회를 허락하소서 감사합니다.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주여. 어제도 하루 종일 바빳습니다. 정신없이요. 그 중 수술환우 한분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었습니다. 거기에 작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 번잡한 생각에 생각을 뺏기지 않고 오직 말씀으로만 오늘 하루를 선택하고 결심하며 모든 번잡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는 삶의 흐름을 견지하면 허락되어질 온전한 하나님 나라의 흐름. 평강 행복 안식 심령천국 오늘 하루도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28.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31.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 어떤 일도' ' 아무 일도' ' 하지 말라' 신다. 게으름 피라심이 아님을 잘안다 . 당연히... 내가 주인이 되어 무엇인가 하려는 일... 더 정확히 말하면 그 '나', 그 '내'가 누구인지도 내가 했다고 착..
11살짜리 아이. 새벽에 격통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내원하여 응급으로 수술을 진행한.. . 그런데 체격이 웬만한 어른보다 크다. 75kg ^^; 11살이면 옛날 같으면 몇년은 더 있어야 초경을 하고 월경을 시작해야 난소의 혹들이 보통(대개.. 보통..이다.^^;) 생기기 시작하고 그래야 위와 같이 '염전'이 되게 되는데 요새는 점점 더 빨라져 이 아이가 생리시작한게 벌써 꽤 되니 저런 현상이 벌어진게다. 아이구.. . 세상... 정말 세상이 '성(性)'에 훨씬 더 폭넓어지는 유혹에 들어갈 조건들을 너무도 자연스레이 만들어간다 . 며칠전에는 9살짜리가 '혹'이 생긴 환우가 왔었다. 3-4학년이면 벌써 '배란'하고 초경이 되기 시작하는 상상을 불허하는 시대의 현상이다.ㅜ.ㅜ; 세상에 권세 잡은 자들(사단 ㅜ...
어이없는 교육^^;; 하나님 안계신 우리의 삶 아주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기만 하는 허상의 일장춘몽 [겔19:1-14] 2.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자주 식당에서 마주하는 여샘(Woman Doctor) 가 있다 . 나이도 지긋하신데다가 나처럼 허리 디스크에 격통으로 몇년전 부터 슬럼프에 빠지신... 처음 이 병원에 와서 볼 때 아.. 나이보다... 많이.. ㅠ.ㅠ;; ... 할 만큼 꾸부정하고 나이들어 보이시는 .. (그게 오래된 불면증 탓인 줄 어제야 알았다. ..) 그런 그 분이 갑자기 허리 격통으로 고생하며 많이 고생하시더니 나도 그러하였음을 얘기해주었더니 동병상련의 마음인지 여러가지 물어보고 대화를 신청해왔다 . 수영을 ..
어이없는 교육^^;; 하나님 안계신 우리의 삶 아주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기만 하는 허상의 일장춘몽 2.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난 어려서 부터 한편으로 '열등감'도 심했지만 (아.. 역기능..^^;;;) 반대로 자부심도 많았었다. 몸에서 힘이 넘쳐나 애들을 많이도 주어 팼고 목소리는 왜 그리 컸던지... 거기에 '초등학교 (이전에는 국민학교였다.. ) ' 시절 '월반(한학년 위로 올라가는 제도 )'을 권고 받을 정도로 나름 ... 그래서 난.. 두 마음의 교차 충돌이 내 속에서는 많았고 ㅠ.ㅠ; 그 것을 난 스스로 '늑대(狼)' 같다고 느껴왔어서 한동안 예수님 만나고 사람같이 되어간 ^^;; 지금의 '주하인'이 아닌 '월하랑(..
22.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항상 힘들다는 생각이 내 평생의 중심 생각처럼 잡혀와서였던지 그 습관으로 또 하루가 '우울히' 보일 뻔 했다.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 12시되면 알람 울리게 하여 오늘 날짜로 refresh 되는 말씀 구절을 보았지만 여전히 '레위기'는 어렵기만하다. 말씀을 일상에 적용할 만한 구절이 특별히 오늘은 더 .......그랬다. 그래도 말씀은 하나님의 주시고자하시는 말씀이 맞고 로고스 하나님께서 또 레마로 내게 주실 것을 기대하기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짧은 묵상기도로 예수님 앞임을 인식하고는 말씀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아.. 여전히.. 버겁다. 그럼에..
안식은 모든 인생의 폭풍우와 수없이 많은 고뇌의 휘몰아침 속에서 드디어 주님 만을 바라보게 될수 밖에 없고 모든 일을 내려놓고 아무일도 하지 않을 선택을 하게될 때 다가오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실제다. 평강 샬롬 온전한 기쁨과 감사 진정한 행복 말이다 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구약에 있어서는 안식이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므누하 ( ) 또는 누하 ( )라고 하는데 그 뜻은 휴식 정지 또는 평화 고요함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신약에 있어서는 헬라어로 아나파우시스 ( ) 또는 카타파우시스 ( ) 라는 말인데 그 뜻은 노동으로부터의 휴식 정지 원기회복 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말에..
10.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꾼도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나 너는 일반인이 아니다. 주하인아. 16.그들이 성물을 먹으면 그 죄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할 것이니라 나는 그 음식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그들과 다르다 심지어 나는 먹는 음식물까지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31.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 주하인은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다시..! 33.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고민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돌이키라. 어차피 너 주하인은 애굽땅에서 나와 인도받는 자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애굽땅에서 인도화여 냈다. 나는 여호와니라. 주님께서 이 아침 ..
21장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당연하지만 '하나님께서 ' 모세처럼 정말 더 사랑하실 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나' 자격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모든 구원 받은 자 즉,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의 결단으로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해 '모세의 자격'을 얻은 자. .......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왕같은 대 제사장의 자격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유보다는 태만으로 경외와 사랑보다는 나태와 방탕으로 그리 오인하며 결점 덩어리 존재인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오늘 여기까지 살아왔습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이제 말씀이 있으시니 돌이켜 온전한 성화의 모습 결함이 없는 자의 모습을 사모하며 허락되어진 옳은 모습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모하는 하루로 또 열심히..
죽은 자의 가치. 과거의 망령. 나의 가치를 세상에 강요함. 스스로 더럽히는 지름길. 세상이 뒤집히고 하나님의 원리가 흔들림 평정과 샬롬의 깨어짐이 될 위기가 아니고 모든 헛된 소리들은 그냥 말씀이 허락하는 안에서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성령으로 흘려 보내자 그게 이 어지럽고 혼돈스러운 마지막 세상의 조류에서 스스로 더럽히지 않는 유일한 가치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그의 백성 중에서 죽은 자를 만짐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려니와 '죽은 자'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 오늘 역시도 명불허전 ^^; 레위기의 버거운 말씀은 여지없이 이어진다. 그래서 자기전 들여다본 오늘 말씀 구절에서 또가슴에 오는 말씀이 없더만, 아침에 일어나 '예수그리스도'..
아침 걸어 출근하는 무더운 여름 아침에 근처 D 고등학교 화단에서 푸른 듯 하지만 어지러운 나무가지들을 뚫고 눈에 띄는 옳고 더 푸른 생기의 녹색의 덩쿨 가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기였습니다 옳은 가치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거룩한 생기. 감사합니다. 주여. 홀로 영광받으소서. 오늘도 또 다른 살아갈 이유를 허락하셔서요. 21.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프랑스의 M .도 상식적이지 않은 결혼을 한 수장이고 미국의 B.도 형제의 하체를 ....웩... 한 수장이며 세상의 가장 힘센 자들이 버젓이 성경적이지 않은 일들로 살면서도 가장 파워를 가진 위치에 올라 있음은 이 세상이 거의........ 아닐까? 그들이 기독교인..
사느라 바빠 자꾸만 주님의 십자가가 잊혀질 때 많고 안목이 끌어다니는 유혹에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서 자주도 흐려지지만 그에 비례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은 늘 말씀으로 날 붙드시고 지켜주시고 계심을 자주 느끼게 하신다 이 아침도 그러신다. 스스로 깨끗하게 하거라 그리하여 거룩하여 보거라 네 어머니께 전화라도 한번 해봄이 좋겠다. 그리 쉬운일 부터....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가장 섬세하고 세밀하신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내 삶을 인도하시고 내 마지막의 궁극이 어떠할 것임이 참으로 귀한 축복임이 새삼 깨달아지는 아침이다. 할렐루야 7.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나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라...라 신다 스스로 깨끗이란 말씀이 눈이 간다 . 스스로 깨끗하..
32.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7.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계속 읽어가기 버거운 ^^;; 말씀이 이어진다. 최소한 나의 생활태도와 가치와는 하등 (하등이 맞다.. 주여. 교만이면 용서하소서 ^^; 아니면 기뻐하는 농담으로 받아 주소서 ..) 상관없는 내용이 계속... 그래서 아침의 묵상시간이 조금 힘들려 했다. 이럴 때마다 내 속에서 '과연 이래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냐? 네 착각 아니냐?... ' 는 소리가 스치고 지나가려 한다. 그래서 버거운 소리는 내 상황과 다른 , 뜬금없는 (아마 이표현도 그런 소리 아닐까?... 익숙해서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썼다. .불경하지만.. ^^;) 말씀이 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허락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전 오늘 또 거룩할 수 있습니다. 도우소서.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거룩' 거룩이 오늘 하루 내게 주시는 말씀이시다. '거룩' 말 그대로 거룩이란 단어는 어딘지 모르게 '거북'^^; 하다 . 죄송합니다. 주여..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내 이렇게나 많은 오염된 생각들로 아직도 더럽게 휘몰아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생각의 파도들이 때로는 얼마나 강한지 눈뜨고도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룩'이라니... 그러나, 날이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거룩의 중요성, 그 거룩의 반드시 이루어야할 , 거쳐야할 당연성에 대하여 절감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위하여 내 삶이..
19.너는 여인이 월경으로 불결한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웩~ ..... 그래도 가장 덜 더러운 구절만 남겼다. 산부인과 의사로 그래도 가장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자궁내막증'의 원인 중 하나를 위해서라도 19.절은 중요하다. ^^;; 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계속 '더러운' '더럽히지' '더러워졌고'... 라 되풀이 나오신다. 근친상간, 수간, 동성애, 여성에게 자궁내막증 생기게할 교접........... 온통 더러운 이야기들 뿐이시다. 이 아침에.......... 왜 이실까? 무엇 때문이실까? 당연하고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못한 더러운 일들. 웬만한 도덕성을 가진 일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나는' 이라 신다. 그것을 '말하여 이르라' 강조하신다. '나' '주는' '여호와' ,온 우주의 아니 온 다중우주의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 께서 '너희의' 나의 , 우리들의 '하나님'이심을 '말하여 이르라' 심은 이 너무도 당연하고 당연함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는 지금의 세대, 어쩌면 오늘 또 흔들리고 넘어지고 가치의 혼돈으로 휘몰아치는 또하루를 살아가야할 우리, 나를 위하여 집중하고 집중하여 일으켜 세우실 이유처럼 느껴진다. 보라. '이스라엘 자손에게'라 지목하시지 않으시는 가? 영적 이스라엘 자손. 사랑하시는 주님의 백성, 주님을 사랑하고 놓치지 않고 있는 선택받은 자들........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시..
참 열심히도 살았는데 벌써 어느새 뉘역거리는 인생의 황혼에 도달했습니다 다행이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열심히 붙들고 살아왔지만 주여 이 부족한 자 나의 때가 어찌 그리 짧게도 느껴지요 온전히 더 뚜렷이 주님 살아계심을 붙들고 나갈 수 있도록 제 모든 것 이끄시고 붙들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시여 46.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이제는 많이 약해지고 원리가 더 뚜렷이 내 인생에 적용되지만 그 사이를 뚫고 여전한 불안함이 내 근처를 배회하는 듯하다. '언제나 되어야' 이 어리석은 삶을 벗어버리고 주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될까? 언제나 되어야 주님이 말씀하시는 성령의 품격으로 채워지고 언제나 ..
19.그 때에 주께서 환상 중에 주의 성도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용사에게는 돕는 힘을 더하며 백성 중에서 택함 받은 자를 높였으되 21.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22.원수가 그에게서 강탈하지 못하며 악한 자가 그를 곤고하게 못하리로다
이 아침이 진정으로 기쁩니다 지난 밤을 지내고 여지없이 불안한 아침으로 맞이하려던 너무도 익숙한 제 마음이 주님 말씀 앞에서니 어찌 이리 맑아지고 어찌 이리 가슴 두근거리는 지요 가만히 보니 제 가슴이 뛰고 있었습니다 기쁨으로 솔솔이 차오르려 하고 이해할 수 없는 잔잔함으로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아 그것은 소망의 느낌이었고 그러한 자가 누리는 기쁨이 근거였습니다 이유는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 서기에 그랬던 것이지요 그것 다 아시고 말씀 시작부터 그 소망의 이유를 다시금 짚어 주시네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실 것임이고 그를 영원히 노래할 주님 사랑하는 자의 확고 부동한 운명요 감사합니다 주여 제대로 믿고 제대로 또 하루의 방향을 잡게 하시니요 흔들림을 멀리하게 하시고 다시 또 다른 여정의 발걸음을..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시작부터 제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십니다. '여호와' '내' , 오직 나를 아시는 저 만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 그렇습니다. 제가요.. '주야' 아침 저녁으로 '주 앞에서'만 , 주님 말고는 저 어디 갈데가 있습니까 .. 오직 주 앞에서만 '부르짖었'던 것, 저도 모르게 아침 저녁 성무일과처럼 그리 기도하였던 것을 주께서 아시오니 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 나의 기도가' ' 주 앞에 이르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 나의 부르짖음에 ' 주의 귀를 기울여 주'실 것을 전 믿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 생각지도 않던 속을 읽어주시고 제대신 기도 시켜 주시니 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