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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렇게 어둡게만 보이던 인생 길에도 예상 못하던 아름다움들이 곳곳에 이렇게 있음이 진실이고 사실인 것 처럼 실은 내 삶의 터전은 성산, 거룩한 주님의 성전임이 진실이고 사실임이 맞다 그것을 깨어 있어 주님을 의식할 때는 확연하고 기쁘게 느낄 뿐이다 난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들고 내 죽어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깨어 이 땅을 살아갈 것이다 그리하여 내 터전이 주님이 계신 성전임을 잊지 않고 매일 깨달아 밝혀 가리라 내 주변이 모두 나로 인하여 주님께 영광올리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면 하는 그 기대를 가지고 말이다 1.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아...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정말.. 눈뜨고 일어나려 할 때 참으로 오랫만에 눈꺼풀이 천근만근이고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었고 ..
그냥 이리 주님 품에서 잠들고 싶다 피곤한 마음 어지러운 생각들 다 내려놓고 그냥 이리 쉬고 싶다 그러다 깨어 보면 어느새 가장 순수한 영혼 타인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 누구든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그런 내가 되어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그냥 이리 그러고 싶다 그 분 기뻐하실 가장 순수하고 가장 편안한 영혼으로 말이다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새벽 다섯시 응급실에서 초응급 환자 있다고 불려나와 수술 준비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 어제도 내 수술하는 화,목,금요일이 아닌 월요일임에도 2분의 응급수술이 있었는데 또..다. 많이 피곤하다. 눈이 뻐근하다. 그러나 다행이 그..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사랑하기를 '계속'하라 신다. 형제 사랑하기. 형제 사랑하기 조차 '계속' 신경써서 해야할 문제임을 즉, 사랑하는 것이 본능을 넘어서는 의지와 집중의 문제이며 형제마져 사랑하지 못하는 자 많음을 그게 어쩌면 보편적인 인간들의 본성임을 짚어 그러하지 못하고 있는 주하인들.. 에게 다시금 정말 중요한 주님의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본 중의 기본, 매일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가 '사랑'하는 결심과 선택이며 그를 기뻐하시니 '계속 더 사랑하라'라 말씀하심이다.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난 아침 묵상의 시간. 지난 주 이후 홀로 근무하는 시간이 또 이어질 예상되는 바쁜 한주의 시작. 어쩌면 '바쁨에 치여 ' 사랑하지 못할 허덕임에 빠질까봐 미리 '사랑하기, 그것도 형제 사랑하듯, 사랑하..
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모든 사람'을 '모든 사람'과 함께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유지하라. 이렇지 않으면 이렇게 해야만 진정한 '주님'을 뵐 수 있을 것임을 말씀하신다. 이것. 징죄니 커트라인이니 벌이니........그런 개념 보다는 '진정한 목표' '궁극의 이유' 사는 온전한 원리,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반드시 그래야할 '진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함이시다. "주하인 네가 깨닫든 못 깨닫든 네가 하고 싶어하든 아니든 네가 인식하든 아니든 넌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 그 것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그를 이루기 위한 목표로 세상에 살려져 지금껏 네가 눈뜨고 있는 오직 유일한 이유다. 이제라도 다시금 돌아보아 되돌이킴이 어떻겠는..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
33.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계속 '믿음'에 대한 말씀이시다. 믿음, 그 당연한 기본에 대하여 너무도 잘알고 있고 모든 것의 의미를 다 앎에도 불구하고 아는 것을 가지고 일상에서 적용하기가 힘들다 . 솔직히 어떤 이벤트가 있으면 '믿음'을 빌미로 당당히 이겨내갈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다 . 그러나, 매사 매일 똑같은 시간이 되풀이 되며 일어나 움직이고 그러다가 퇴근하여 자고 또. ..또.. 가운데 몇몇 다른 모임이나 인생의 만남들을 빌미로 벌어지는 수없이 많은 일들이 조금씩 다른 자극을 준다해도 다~~ 똑같다. 때로는 성경의 그 불같은 연단을 거치면서 이겨낸 성인들, 지나온 역사의 그 놀라운 믿음의 선진들이 그들의 삶은 힘..
솔직히 나이에 맞지 않는 취미 모든 것 조금은 다른 행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나이의 모습 ......... 불현듯 불쑥불쑥 내 허락되어진 평상을 뚫고 들어오는 기생라합 애굽 노예 같은 느낌의 인식이 좌불 안석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깊은 공허함과 외로움의 흔적들이 제 영혼 근처 어디엔가 어슬러 거리는 듯 하여 힘들어지려 할 때가 있습니다. 아직도요 그러나 믿음에 대하여 오늘 주님 말씀하심을 통하여 다시금 힘있게 서게 됩니다. 주님께서 내 모든 것 다 아시며 내 지금을 통하여 영광받으시고 내 삶의 그러함 안에서 조차 주님 기뻐하심을 보는 통로구나 그리고 그 결국이 가장 선함이구나..함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믿음 이 믿음을 통한 또 매일의 승리를 기대하게 하시니 그렇습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내 살아..
14.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이 의미없는 현재. 아무런 재미없는 지금. 무엇을 목표로 살고 어떠함을 재미삼아 나가겠는가? 평생 그랬다. 나이 들어가며 이제 맛볼거 행할거 대충다 해보니 더 그런다. 의미가 없다 . 재미가 없고 별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 그냥, 아직 남은 의무가 있는 듯하여 매일을 하루 하루 살려할 뿐이지... . 하지만... 난 그러함에도 매일 말씀을 들여다 보는 이 작은 행사를 통해 그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주시는 '은혜'로 인하여 하루 하루 살아갈 뿐.. . 이제 '본향'이 눈에 들어온다 . 그렇다. 내 사는 이유.. '본향'의 기대 때문 아니던가? 16.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에 대한 것이시다. 믿음 믿음 믿음 하며 너무도 당연하고 반드시 필요하고 하나님이 제일 귀히 여기시는 기본적인 덕목임을 눈치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은 무엇인지 믿음이 일상에서 어떠한 의미인지 믿음으로 과연 내가 지금 이 땅 현재부터 어떻게 행하는 태도를 바꾸게 될지 그리 '실제적'이라 생각하는 이 눈앞의 현실, 이 물질계의 삶의 변화를 어찌 가져가야 할지 심각히 고민하며 살지를 못하는 게 사실이다. 그것.. 하나님께서 오늘 마주하길 바라시는 모양이시다. 믿음의 실제화 믿음의 오늘에서 의미있는 실체... 내 움직이고 행동하는 모든 이유.. '이마져'라는 단어가 눈감고 묵상하는 데 불현듯 떠오른다. 그렇다. 내가 숨쉬고 살아서 행하고..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난 1997.12.28 너무도 뚜렷한 '빛'을 받았다. 강권적이고 강력한 예수님 첫사랑 구원의 기억. 그리고 이어지는 수없이 많은 하나님 역사의 간증거리들. '큰 싸움' . 너무 강하고 뚜렷하여 마치 어제일 처럼 기억해 낼 수 있는 하나님이 인도하신 '영적 싸움'의 증거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내 삶에서 그대로 느끼게 하는 간증들.. 말이다. 그것을 '빛을 받은 후의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낸 것들'이라 표현 하셨다 . '생각하라'라 하셨다 아.. 오늘은 더 그리해야 겠다. 감사하다. 그런 기억들이 뚜렷이 기억남게 하셔서.. 건널 때는 너무 힘들어 살기 싫은 일들 투성이였지만 나에게 너무도 맞는 방법으로 인도하시어..
참 행복했습니다 모두 주님이 허락하신 축복이 아니고는 있을 수가 없는 현실이 제 삶속에 저렇듯 증거로 나타나 있습니다 아직 조금 부족함을 근거로 내 나머지 삶의 두려움을 자극하려 하지만 주여... 주의 살아계심 대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다시 또 일어나 힘있게 나머지 광야의 시간을 잘 이겨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여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힘입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 그렇다. 힘이 된다. 내 홀로 할 '힘이 부치니' 힘을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게 하시고 다시금 힘을 내게 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매사에 '담력'이 필요한 버거운게 인생, 이 광야의 연단 과정 중 시간들이 맞음을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 ..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장차 올' 지금도 그렇지만 장차는 더욱 좋은 일이 올 것인다. 아니.. 지금 어쩌면 약간의 혼돈, 과거의 힘듦이 있지만 아니 또 지금 내 영의 유익을 위하여 더 힘든 고난이 허락이 되었을 지라도 난... '장차' '좋은 일'을 마주할 자이다. 그게.. 나다.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그 이유는 주께서 '오직 나를 위하여' 오신 것 때문이다. 이 현실이라는 삼차원 세상에서 자주 잊혀질 뿐이지.. 난 그러한 자다. 실제.. 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내 사는 것. 산다는 것. 살고 있는 것. 죽기 전까지 이 3차원, 물질 시간 공간에 갇힌 세상에 거하도록 허락 받은 시간에 움직이고 판단하고 선택하도록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놓여진 과정이 아닐까? 보라..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신다. 구원 받은 자에게는 '상급심판'이겠지만.. .당연히.. ^^*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내게 주고자 하시는 말씀은 주께서 내게 원하시어 허락하신 오늘 하루는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장래' '좋은 일'이 나의 운명이라신다. 당연하지만 자꾸만 현실의 현상으로 말미암아 잊어먹고 믿지 못하는 아.. 믿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나..에게 아침에 이리 찾아오셔서 " 주하인아.. 지금도 그렇지만 장래는 확실히 좋은 일이 네게 있으리라." 그것을 위하여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오시지 않으셨던가? 더 좋은 더 크고 온전한 너, 네 육신 네 장막을 위하여 말이다. " 그리고 그게 지금 당장 오늘 여기에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시다. 그리 느껴지니 감사하다. 매일 말씀으로 이리 말씀하시니 감사하다. 난... 좋은 오늘 만 살 자격이 충분하다 . 비록 어제 , 방금전..
울 손녀도 일상에서 마져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하나님께 속한 성소로 무장되게 하소서 곧오실 우리 예수님 앞에 하등 부끄럼없는 영광드리는 자 되게 하소서. 내 주여.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 첫 언약에도'라심은 구약시대의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규례.. 구원을 위한 '성소'에 대한 규례 아니던가? 우리는 알지만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모델'이며 구원의 첫 과정, 장성한 자의 믿음의 상태가 아닌 부드러운 것만 먹을 수 밖에 없는 초보적 신앙을 상징하는 것 아니신가 거기에 '세상에 속한 성소'라는 표현이 붙는다 그렇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이고 그 성전의 '뜰'과 '성소' 와 '지성소'로 되어있으며 육과 혼을 의미하는 '뜰'..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마치 옆에서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구절이다. 히브리서가 딱딱하고 그런 느낌이라 쉬이 말씀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묵상구절을 copy해다 옮겨놓고 바라보면 이처럼 '쑥'하고 밀고 들어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ㅎ '지금'이라신다. 지금이 Now.. 현재 ..가 의미가 있음이 맞지 않은가? 지금 내게 긴밀히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있으시다.. 시는 뉘앙스로 다가온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 은.. .이라신다. " 잘들어라. 주하인아.. 지금부터 내가 (우리가.. 라심이 공동체 의식 강한 우리나라 사람 들에게 특화된듯한 , 섬..
예수님 ! 20.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한 대 제사장이시다. 내 죄를 위한 나의 구원을 위하신 영원하신 대 제사장. 하나님 앞에 '맹세'하신 확실하고 정확하고 반드시 나의 , 우리의 의를 위하신 '예수님' 아... 예수님. 그 예수님의 이름이 내 삶에 지금에 조금씩 더 의미를 가지고 현실화 되셔서 감사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오.. 예수님. 예수님 ♡ 22.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당연하고 당연하고 또 당연하지만 '그 분은 '좋은 ' ...의 기본이시고 가장 '좋은' ..의 기본이시다. 그러나.. 내 .. 눈 뜨고 살아가며 '예수님'이란 이름이 과연 '좋은 실제'이시던가? 주님은 '실제 좋은 보증'으로 내게 '의미'가 되도록..
모든 이가 불멸의 생명이시며 소망의 근원이시고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우리 주 하나님의 품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아론들과는 다른 소위 세상의 이치와는 다른 우리의 혹은 내 생각,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상상을 넘어서는 사실. 분명한 사실이 '멜기세덱'으로 표현되고 있다. 세상이 점점 더 세상에 거하는 시간이 늘 수록 더 더 더 하나님이란 단어, 예수님이란 이름, 성령이란 의미가 모호해지고 흐려진다. 더 집중하기 힘들어지는 조건들이 된다. 세상은 마구 나가고 있다 . 이제 곧 지상파에서 '홍모'라는 자와 SDY..등의 유명인사를 중심으로 한 동성애자들 프로그램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다. 그만큼 막간다. 이 상황에서 주님께 집..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계속 십분의 일 이야기다. 세보진 않았지만 꽤 많이 되풀이 된다. 멜기세덱. 구약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다른 예표. 10분의 1. 십일조. 너무나 잘 아는 내용들이라서 묵상으로 하기엔 어딘지 모르는 정해진 규격에 갇혀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기엔 마치 '교훈'.. 지도 .. 같은 느낌이라 집중하기 힘든...^^; 이게 어쩌면 내 교만 아닐까? 무언가 신비하고 섬세하고 있어 보이는 것만 느껴져야 레마로 받는... 다시 마음을 집중하고 들여다 본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시고 샬롬의 왕이시고 평강의 왕이시란다 당연하지만... 십일조와 더불어 특별히 오늘 내게 강조하시는 ..
이 영특하고 이쁜 손녀가 주님 안에서 튼튼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고 있으며 가족의 화합의 한 중심이 되고 있으니 난 정말 주님의 축복 가운데 서 있는 자 맞구나 사랑한다. 예수님 축복의 증거야.ㅎ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신다. '너희에게는' 이라 하신다. 나. 사랑 받는 자들에 속한 사랑 받고 있는 자임이 가슴을 울~렁하게 하며 눈에 들어온다 '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말씀이 그대로 '감정'으로 변하여 순간 가슴에 올 때가 많다 . 이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난 깨달아간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내 가슴을 노크 하시는 현상임을 ^^* 레마.. 사랑하는 나, 너희에게는... '더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