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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 앉으시는 그런 체험을 하게 하소서. 제가 주님 전에 들어가 기도하려 하오니 주님 그러하소서 제게 말씀하여 주소서 듣길 원합니다 들을 수 있길 원합니다 주여.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집에 들어'간다는 의미가 과연 이해되는 분들이 믿는 자들에게 얼마나 될까? '하나님의 집에 들어간다'는 말씀이 눈뜨고 살아가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감흥을 끼침을 받게 되는 자.. 정말 얼마나 될까? 나. 정확히 안다. 그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그럴 때 내 마음이 어찌 변하는지 내 영혼의 상태는 어떤지 그래서 내 '삶'이라 부르는 이 3차원 ..
주여.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제게는 의욕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여. 주님의 기쁨 만이 제 살아가는 오직의 의미가 됩니다 주여. 그것을 잊고 좌절하게 하려 이 세상의 나른한 유혹이 저희를 가만 두지 않습니다. 주여 또다시 주님 앞에 설 수 있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기쁨으로 만 오늘 저의 살아가는 관심과 유일한 의미가 되게 하소서. 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이분. 아직 주님 앞에 서 있을 당시의 '솔로몬'님. 지혜의 대명사. 그 분의 지혜로움의 본질은 그가 그렇게나 많은 물질과 권력과 모든 칭송의 정점... 물질적, 물질계의 강한 유혹에도 불구하고 '지혜'로 대표되는 '영적' 추구에 매진 할 수 있었음이다. 솔직히 더 정확히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지혜'라 표현..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인가? 진정? 산다는게 짐승과 다른가? 정말? 해아래 하는 그 어떤 것도 다 허무하단다 심지어 하나님의 허락하신 희락조차도... 그렇다면 산다는게 사람으로 살아낸다는 것 매사 매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의 매일 예수님 손잡고 하는 일 이외의 그 어떤 것이 의미가 있는가? 나.. 지금.. 의미있는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가? 과연? 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세상에 존경할 만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 이 정해진 테두리 (아.. 유난히도 ^^;) 안에서 사는 시선이라 그럴 수 있긴 하지만 굳이 성경 말씀을 들지 않아도 ... 그건 아마도..
말씀을 마주하는 순간 성령이여 강하게 임하소서 말씀을 의지하여 지금을 바라봅니다 말씀을 근거하여 매일을 삽니다 오직 성령 오직 은혜 오직 주님 제 매사가 주님의 선물임을 지금 강하게 확신합니다 주여 진정 감사합니다.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매사 다 때가 있다 . 알면서 막상 그 때가 되면 누구나 다 잊는다. 스스로 그를 벗어나려 혹은 그 것을 놓치 않으려 몸부림친다. 헛된 몸부림. 인생의 누구나가 다 경험하고 고백하는 헛된 인생의 그러함. 자아의 헛된 욕정. 그리하여 이 짧은 인생 살면서 영생을 살것처럼 영원을 다 그리 걱정하고 힘들어 할 것처럼 온갖 거 다 짊어지고 사는게 인생이다. 다 때가 있는 것을.. '만사에 다 때가 있다'시는 오늘 주님의 말씀이 첫 구절부터 힘이된..
세상에 이보다 더 큰 기쁨이 과연 내게 존재하던가 내가 살면서 주님으로 온전히 기쁘던 기도하면 주어지던 그 놀라운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정말 찾아 볼 수있었던가 그런데 어찌하여 자꾸만 내 눈은 이 허무하고 허탄한 허상인 이 세상의 기쁨에 그리도 눈이가는가 아직도... 주여. 다시 돌이키소서 제 손을 다시 강하게 잡아주소서 저를 기뻐하는 자라 다시 말씀하소서 제가 주님의 기쁨으로 절절히 끓던 그 감동의 시간들로 다시한번 이끌어 주소서. 이땅을 살되 주님나라를 사는 자의 기쁨으로 오늘 하루를 또 열심히 기뻐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여 . 24.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25.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잠시 눈을 들어 하늘로 향하여 보면 바로 내 안에 진정 내 앞에 이리 광활하고 놀라운 자유와 평강과 감사가 예비 되어 있거늘 어찌도 그리 자주 어찌도 그리 미련히 또 어찌 그리도 어리석게 내 안에 갇혀 있기만 했었단 말이던가 어찌하여 매사 우리의 눈이 머리속으로 만 향하도록 하여 스스로를 지혜자로 착각하던 어리석음으로 점철되었던가 이제라도 하늘보자 이제라도 그 안에 모습을 보이신 우리 주 하나님을 바라보자 천국이 보이리라 영생이 확신되리라 감사가 온 영혼을 감싸리라 온 우주와 나를 번개처럼 꿰뚫어 관통하듯 깨달아 지는 지혜가 충만해지리라 감사하다 나를 살리시고 모든 것을 알게하시는 주의 말씀이 오늘도 내 앞에 놓여졌다 할렐루야 14.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
정말 멋드러지다. 유명한 강사 LMK님. 대단하신 강의자. 자아의 완성, 성공을 위하여 매진하면 어떤 선한 결과가 나오는 지 몸소 몸으로 보여주시는... 비록, 여러 구설수는 있는 분이었지만...^^; 이 소리. 가슴이 울렁인다. 그러나.. 그마져 허무하다. 나를 위하여 매진하는 나의 발을 딛고 있는 나의 지구의 삶이 과연 조금 더 있다가 일어설 힘이 하나도 없고 찾아오는 사람도 하나도 없으며 아무 칭송도 다 겉치례로 들리는 그런 나이가 되어 곧 마주할 '사망'이 눈 앞에 어른 거릴 때 조차 그럴 수 있을까? 그렇게 보니 저니의 행보에도 그리 선하기만 하지 않았음은 누구도 다 알고 그니의 얼굴에 평안이 없음은 하나도 부럽지 않은게 결국 인생들의 끝임을 다 알겠다. 허무. 이 땅으로만 귀결되는 자의 모든 ..
제가 구부려 뜨려 놓은 인생 맞습니다. 주님 모르는 그 어둠의 시절 부터 시작된 나도 모르는 아픔이 상처가 연유되어 그랬습니다. 주여 그래서 매일 주님의 말씀을 내 발의 등불 삼아 하루 하루 살아왔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매일의 놀라운 기록을 감동에 겨워 이곳에 써 놓은 대로요.. 주여. 하지만 갑자기 어둠이 주변을 삼키려 하여 바라보니 어둠이 너무 어두운 듯하였습니다. 눌리는 듯 답답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의 굽게 한것 어찌 네 힘으로 바르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멈추었습니다. 모든 번잡한 생각을 요., 다시 발 앞의 빛을 바라 보았습니다 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또 말씀의 빛 빛이신 로고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또 한걸음만 내 ..
이분도.. 이럴 때가 있었다 허무한 인생 ㅜ.ㅜ; 해아래 다른 인생 어디에 있던가? 누구도 이럴줄 모르고 살아왔던가? 단지 잊고 누르고 살 뿐. 하지만 반드시 가야할 운명. 해아래 새로운 것 하나도 없을 것이 분명한 인생 어찌 하나님을 주로 삼지 않고 배길 이유가 하나라도 있던가? 이 땅에...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정말 헛된 것이 인생이다.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정말 모든 것이 헛된 것 맞다. 그것... 인생이 살 가치가 없다는 뜻이 아님은 전도서를 아는 사람들,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 전도서의 내용이 '허무주의'가 아님을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헛되고 헛되고... 라는 소리를 들으며 마음에서 올라오는 이 '허무주의'... 우울하..
그냥 이렇게 또 하루를 흘려보내도 되는가 내게 지금 이 순간 오늘은 또 어떤 의미인가 주님 안에서 무엇을 원하시는가 어찌해야 하는가. 모든것 다 아시는 주께서 일어나라 일어나라 하실까 마구 미실까 어찌 나를 바라보실까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깨달을 수 있길 원한다. 그래도 하나님의 철저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매일 듣는' 자로서의 태도는 지금까지 유지시키셨으니 '듣고 깨닫'는 자가 되길 바란다.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왜 이리도 미련한가? 자주 흔들리고 자주 휘청인다 ' 이 모든 일의 결국' 그게.. 내게 무슨 의미던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집중을 하고 있지만 마지막과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잊지 않으려는 태도를 유지하려 애쓰..
지치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과정 중 하나다 비교하고 좌절하고 사회를 보고 흔들릴 일없다 하나님께서 원하실 그때에 주하인들아 수고 했다 하시리라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자 그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것 같다 주여 온통 보이는 것은 의미없는 어두운 일의 되풀이 같아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지치려 합니다 그래도 도우소서 힘을 내게 하소서 지치지 않게 하소서 지침마져 다 주의 허락하신 연단과정임을 제 영혼이 확신하게 하소서 . 11장 37.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의 조상들의 신들과 여자들이 흠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마지막 때'가 정말 힘들 것은 도저히 지금까지의 영적 원리로 세상의 흐름을 돌아보고 그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을 성령의 은혜에 맞추어 하..
주여 사뭇 매사가 흐려 보이려 합니다 눈을 떠 하루를 살아도 뚜렷이 보이는 것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지치려 합니다 힘이 듭니다 그만 누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슬그머니의 유혹도 많습니다 주여 오직 주님만 바라 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바로 보게 할수 있도록 하소서 주님만으로 맑고 힘찬 소망을 채워주시던 바로 얼마 전까지의 그 힘으로 항상 절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주여 하지만 이마져도 주님의 뜻이시고 허락하심이시며 마지막 연단과정이시라면 제게 잊지 않을 지혜를 주시고 버텨나갈 인내의 힘을 주시어 주께서 허락하신 그 강함과 용맹으로 이겨나가 정결하고 흰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도우소서. 힘주소서. 주여. 32.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심지어 내 악한 의혹들이 현실화 될 것같은 두려움과 그리 오랜 기도와 기다림을 넘어서 내 안의 숨어 있던 의혹들이 오히려 더 일어나려 하는 것 같은 인정치 않고 싶은 두려움을 누르려 하다가 드디어는 많이 지치고 탈진하려 할 때 오히려 '그들 도와서 '. '그를 강하게'라시는 주님의 말씀은 일시 마음에 충격을 가져오기도 하였지만 아... 그마져 주께서.. 라는 인정과 더불어 받아들여 가만히 지켜볼 수 있기를 원하시는 데 하나님의 허락하신 어쩌면 마지막의 연단 과제일 수 있음이 불현듯 깨달아진다. 지치지만 소망이 소롯이 올라오려함은 이마져 주님께서 다 알고 계시고 허락하셨음이며 우리의 그러함을 긍휼한 사랑으로 안타까이 보고 계실 것임이시다. 힘내자 주하인들아. 그마져 받아 들이고 조금 더 참고 더 기다리자...
이 폭풍한설의 어려움 속에 아무리 보아도 끝없는듯한 이 절망의 시간 속에 오직 필요한 것은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 그 놀라우신 주님 평강의 은혜로 저희를 감싸 주시는 것 뿐입니다 주여 기대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0.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기도 중 말씀만 들려도 온몸에 전율이 일겠거늘 '어루만지'시는 느낌까지 온다면 정말 얼마나 '떨'릴까? 그 느낌. 기도의 맛이라 표현하면 너무 저속한 느낌이 나고 마치 '거래'하는 뉘앙스가 숨어 있어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기도할 수 밖에 없는 동기( ^^;, 최소한 나에게는 그 기도의 기쁨이 없다면 유지키 힘들만큼 난 집중력이 그리 오랙가지 않는 자다. 기도를 시작할 때 사뭇 많이 분주하다. 많이 ..
같이 웃을 수 있고 같이 화내주기만 하고 같이 울어주기만 하면 그게 다 일까? 공감에는 더 큰 '책임'의 문제가 따르지 않을까 그리고 그 어려움을 과연 내가 홀로 감당할 수있을까? 그렇다고 모든 것 차단하여 무감각 해지는 것은 더 죄가 아니고? 이 아침.. 생각할 것이 많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소망이고 희망'인것이 내게는 주님이 함께 하시고 그 분의 뜻을 부여잡고 있으면 내게 맞추어 가장 정확하게 이해되는 깨달음, 인사이트 은혜가 있다는 것이다. 아.. 오늘은 '공감'을 부여잡고 하루 살아보아야 겠다. 도우소서. 살아계신 내 주 하나님이시여.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다행이긴 합니다. 주여. 사도바울님..
이 아이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그것도 늘 주님 앞에 서 있는 자로서 회개와 간구의 기도하는 자로 그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주시려고 그리도 준비하시고 기다리시던 그 지혜와 총명을 퍼부어 주소서. 저 주하인 할아버지 주님이 제게 주신 그 놀라운 안정과 안녕과 평강과 축복을 잠시 잠시라도 아이에게 이어주려 하오니 제 기도 들어주소서. 제게도 그러한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소서. 아... 필요하시다면 이 어두워져가는 세대에 당신의 사랑하시는 영적 손주들에게도 그리하게 되면 그리하게하소서. 주여...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
이 손녀 아이가♡ 얼마나 크고 또렷이 예수 믿으세요..찬양으로 주님을 외치는 지요 지 아빠의 농담처럼 아마도 지나가던 자 백명은 전도하였을 것이라는 그 농담이 사실이었을 것이 믿어지었음은 주여 주여 주여 외치는 오늘 다니엘님의 저 간절한 중보와 회개와 간구의 외침이 수천년을 격하고 제 가슴에 꽂힘을 보더라도 간절한 기도와 순수한 기도와 이타의 중보의 기도는 주께서도 기뻐하실 것임이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주여. 제게도 저러한 순수함과 간절함을 회복하고 더해지는 하루 되게 하소서.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 15.나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말씀의 내용이 묵시록적 상황이라서 너무, 누구나에 대한 말씀이라 내 지금의 이조그만 고민과 괴리된 듯한 내용인듯 하여 어렵다.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가 눈이 가는 이유다. 16.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깨닫게 하라' 내게도 그리하게 하소서.. 집중하고 들여다 보았다. 17.그가 내가 선 곳으로 나왔는데 그가 나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인자', 사람 , 다니엘, 거기에 '주하인'을 대입해보았다. '깨..
. 2 .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다니엘 가장 비참한 , 이유도 모르고 소년 포로가 되어 타향 땅에 유배되었지만 포로 중 요셉과 더불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인물. 고난은 크지만 그 고난에 제외되거나 예외가 아닌 모든 것을 건너 건너 (사자굴, 불 속,...요셉 역시 형제의 *&^%$, 감옥, ...이구.. ) 드디어는 그 고난 중 고난을 '관조'할 수 있는 위치까지 드디어 올랐다 . 보라. 몸은... 환상을 보기는... 그런데.. . 그 모든 것, 자신의 의지나 모략으로 거기까지 올랐다면 아마도 오늘 보여지는 저 자연스러움이 있었을까 싶다. '몸'은 수산에 있지만 '환상'은 을래 강변을 꾸는.... 시대와..
아무리 몸부림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전 후 좌우 꽉막힌 듯할 때도 있으리라 그 때를 오늘 다니엘은 중심에 근심하며 번민한다라 했다 그 대단하신 다니엘님 마져.. . 그때, 주님이 얼굴을 가리우신듯한 그 영적 메마름의 시간에 몸부림치지 말자 가만히 기다리자 기도하고 기다리자 그래도 기도하고 그래도 기다리자 반드시 오실 그 분을 간절히 기다리는 그래도 기다리는 그래서 마침내 그분의 크신 뜻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분명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내 영혼이 받아들여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과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그러한 내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인내할 수 있는 영혼으로 성장되는 계기가 되는 그런 하루가 되어보자. 15.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 중심에 근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