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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어제 묵상은 쓰다보니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비공개로 돌렸지만 그 내용의 핵심은 이렇다. " 부조리 한 듯한 상황에 조차 (아.. 제게는 어색하고 버거움... 피하고 싶은.. 으로 느껴지는 상황 ㅜ.ㅜ;) 하나님께서 '의를 이루기 위하여 합당한 순종을 하라 심이시고 그 부조리한 듯한 것은 내..
오시는 모든 분들 예수님의 충만한 복으로 넘치는 한해 되소서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회개는 '천국'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다. 천국이 가까왔기에 '회개'를 해야만 한다.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Produce fruit in keeping with repentance ,열매를 맺는 회개를 유지 하고 ,NIV ) 회개는 '열매 '맺는 결과를 가져온다 열매맺는 '회개'가 진정한 회개다 . '회개'를 유지(Keeping with repentance)하여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예수께서는 모든 시기의 우리네 인생의 고통을 다 겪으셨다. 몸소........ㅜ.ㅜ; 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걱정덩어리 이 세상의 썩어질 거짓 축복들 말고요 오직 주님 안에서 허락되어진 그 놀라운 축복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강 샬롬 은혜 고요함 기쁨 행복.......말입니다. 샬롬 샬롬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갑자기 (아.. 어떤 분들에게는 갑분싸 ^^;)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예수 탄생으로 묵상이 옮겨 지는 듯 하다.ㅎ 그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잠시 혼동 스러웠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어찌 '말씀' 이 없으실까? 레마로 받기에 부족한 것은 내 탓이지...ㅜ.ㅜ 오늘 구정 연휴 첫날이다. 연달아 이어지는 강추위가 어제보다 최고 11도나 최저 기온이 떨어진 영하 11..
내 어려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주는 함께 하셨었다. 분명코 비록 나 삶에 치이고 운명에 엮여 허덕이느라 그땐 느끼지 못했어도 지금은 확실히 안다 그분의 그러하심 매일 나와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그때 내가 살아 움직이고 쉴 수 있었으며 기억나는 눈물의 기억만도 수없이 많으며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어느새 가슴이 뭉클해오는 기억들이 참으로 많다. 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느낀다 성령께서는 어느때나 나와 함께 하셨다 그리고 함께 하실 것이다 그리고 내 결국은 주님 안에서의 영생이다 천국의 평강이다 감사하다 이땅을 살되 난 심령 천국을 사모하며 오늘도 살아가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아내'된 ..
어디가 어떠면 어떻고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했는지가 또 어떠랴 나 주님을 아직은 인식하고 사니 내 죄는 더 이상 나를 붙들어 나와 하나님 사이를 내어놓을 수 없게 된다 난 예수의 보혈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또다시 깨끗해지리라 죄야 끊어져라 죄책감아 떠나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난... 주님 안에 있는 주하인이다 할렐루야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 '이름'을 영원하도록 남긴 이들의 면면이다. 잘알고 있음에도 오늘 그들의 부족함 뿐 아니라 상황의 '암담함'이 눈에 들어온다. 그냥 너무 잘 아는 분 들 빼고서라도 갑자기 눈에 띄는 분들 만이라도 찾아서 아래에 주석을 카피해 놓았다. ㅠ.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
. 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광야에 나온지 둘째해... 드디어는 '제대로 된 인생의 방향'이 어느정도 설정이 된 시간을 상징하지 않을까? 나. 이 인생.. 모질게 여기까지 버텨왔지만 이제야 '하나님 안에서 틀이 잡힌 인생관'과 삶의 방향이 틀에 잡혔다. '회막 성전'이 내 안에 자리 잡히기 시작하고 드디어는 '회막중심'의 삶이 제대로 형성되기 시작한게 이 즈음일 거라는 .. 그래서 드디어는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기 시작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 제대로 삶을 살아내기 위한 실제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아닌가? 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그것을 '자기 길을 가더니'라 표현하신 것..
이 계시록적 시대에 오직 나팔 소리 같은 기도로 순종하며 나가는 기도의 용사들로 온 세계가 덮힘을 세상이 목도했으면 좋겠네... 9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나팔을 부는 것. 그것도 '크게' 나팔을 부는 것. 백성들에대한 신호이기도 하지만 '그리하면 '들으실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이기도 하다. '나팔을 크게' 부는 삶.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시고 이리 명령하셨으니 우리들아.. 나가자.. 하는 하나님께 대한 외침의 순종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위한 결단의 신호이기도 하지 않으시는가? '그리하면' '구원하실' 하나님께 향한 도우심의 간구의 싸인. 은나팔이라 한다. 나. ..
앞 길 하나 안보여도 좋다. 세상의 것 전혀 짐작 안가도 좋다 그냥 예수님만 보이면 난 그것으로 족하다 그리 고백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때쯤이면 나를 둘러쌓고 있는 이 모호함이 두려움이 아니고 안온함이며 은혜 안의 나른한 기쁨으로 확실히 알게 되지 않을까 내가 해야할 일이 있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모든 분주함 다 벗어버리고 하나님 안에 있음을 누려야 한다 그리고 말씀이 있으시면 한걸음 옮기고 말씀이 없으시면 하염없이라도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의 누림을 누려야 한다. 그게........ 오늘 내게 말씀하심이신듯하다 주오실 때까지 더........... 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영적..
주여 감사합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애굽 불신자 세상 노예의 허겁대던 그 시절 유월절 어린양의 보혈로 절 구원하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아... 주여 매일의 세상은 잠시도 절 그냥 두지 않았지만 다행이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이제 세상은 마지막 시대의 파국을 향하여 줄달음치는 것 같고 그챦아도 흔들리는 제 속을 아직도 뒤흔드는 흔들으로 어지럽게 하는 듯합니다 . 주여 말씀하시니 다시한번 돌이킵니다 매사 항상 또다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앞 유월절 어린양 보혈 부활하신 우리 주께로 향하겠습니다. 주여. 오늘도 말씀하시옵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이 혼돈과 어지러움을 오직 주님의 말씀을 방향 삼아 가오니 오늘도 또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소서. 내주여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시여 8..
.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어떤 변명과 이유가 있을 지라도 우리 할 일은 해야한다. 때로 하나님의 명령이라 생각하여 헌물, 헌신 , 구제... 열심히 하던 것이 과연 ... 하는 의혹이 있고 말씀 묵상 만이 최고고 영적 깨달음 만이 가장 성결하며 모든거 다 내려 놓고 독야청정..주님 말씀 만 독대하고 싶으나 할 일은 하고 기다릴 때는 기다려야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헌물로 12지파의 대표들이 돌아가며 변함없는 제사를 드리는 것..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 것 같고 지루한 것 같으며 때로는 '율법' 제사... 같아 마음 한구석에 반발이 들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우리의 할 행동은 반드시 해야함이고 그 때 그 어떤 메마름이..
이리 되었으면 좋겠다 기도 할 때마다 퍼부어지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성령 하나님의 늘 임재하심으로 내 영혼의 성전이 주님의 은혜로만 가득하고 내 주변이 예수의 향기로 충만하며 보는 모든 자들이 날 향해 거룩이란 저런 것이다 감탄하는 그런 자 되었으면 좋겠다 아.. 하나님이 예언하신다. 그리 기대하고 기다려도 될 것만 같다 그게.. 감사하다 .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임은 부인할 수가 없다. 최소한 '나'는 그렇다.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그렇다. 그 사실을 '과학'이 '양자'와 '원자'와'원자핵과 전자사이의 빈공간'과 '미시세계'와 ..
늘 기도하고 사는 자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서 모본을 보이셨듯 매사 항상 틈날 때마다 기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이유이든 모든 것이 다 주님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그를 통하여 기도하길 바라시는 주님과의 교류의 통로로 허락되어진 기도를 말입니다 이제 제 마음은 뒤죽박죽이라서 마음대로 되지 않으나 하나둘 떼어내고 정리하며 모여진 제 안의 방향이 매사 기도 항상 기도이며 그 중에서도 오늘은 특별히 영적 이스라엘 백성, 믿는 분들 만을 위하여서라도 중보하는 자 되는 연습을 위하여 허락되어진 것 같습니다. 주께서 제게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주하인아 오늘은 조금이라도 더 중보기도해보거라 복을 ' 평강을 지키시고 은혜를.... 말이다. 곧.....네 심사가 네 인생이 하나님께서 원하시..
나실인이라면 꼭 이런 자격을 가져야 하는 줄 알았다 대단한.. 범접하기 힘든... 특별한 아.. 특이한... 평생의.... 하지만 구별하여 드릴 몸의 결심만 하면 누구나 가능한 한시적 나실인도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특별한 서원과 함께 시작하는 그 나실인으로 결심한 모든 날동안 하나님께서 거룩한 자로 보신다 심도 깨달았다 나실인의 결심. 그 사실 만 가지고도 많은 힘이 된다 이 마지막 시대의 대 혼란과 고통을 감해주실 성령 하나님을 어쩌면 더 뚜렷이 붙들 그러한 귀중한 방법... 통로.. 기회... 말이다^^* 귀하고 감사한 깨달음이다 .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8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의심은 영혼을 더럽히는 때다 마음을 온통 어둡게 하는 모든 불행의 기본이다 그를 유발하는 가장 큰 육신과 마음의 죄 마음의 병으로 왜곡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그 의심마져 여호와 앞에 두는 삶 그리하여 가벼워지고 명료하여 지는 삶 그것이 주님 앞에 서 있는 자의 축복 중의 하나임을 오늘 또다시 깨닫는다. 어둠아 물러가라 밝고 가벼우며 명쾌하고 행복한 하나님 나라가 내 앞에 있다. 29 이는 의심의 법이니 아내가 그의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더럽힌 때나 30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자기의 아내를 의심할 때에 여인을 여호와 앞에 두고 제사장이 이 법대로 행할 것이라 솔직히... 남자가 , 여자가 ..바람을 피는 일. 그저, 육신끼리 그냥 그렇게 그렇게 한 것 뿐.... 어떤 일이 생겨도 그게 무슨 '영원'..
. 46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레위인을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다 계수하니 '계수 ' 할 때가 있다. 다윗은 함부로 계수했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큰 곤욕을 치룬 일이 있다. "계수' 할 수 있는 극 소수의 몇이 있다. 모세와 아론 처럼... 47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참여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49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 '계수' 에 포함 되는 자들이 있다. 삼십세와 오십세의 연륜과 젊음이 충만할 나이. 하나님의 성전 일을 하기 위한 조건에 따라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그 젊음과 연륜이 사용되기 좋은 조건으로 그리 하셨다. 그리 된 자들을 '계수 되었더라'라는..
예수께서도 죽음을 받아 들이셨다. 순종함으로 얻어지는 부활 죽음으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시기 위함이시다 나 말씀 앞에 매일 서 있다. 말씀이 로고스 하나님이시길 주께서는 바라신다 내 매일이 주님 앞의 코람데오가 되길 원하신다. 오늘... 죽음의 위험을 옆에둔 선택받은 자의 생명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나.. 모른다 알 수 있는 게 없다. 하지만 안다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영역이시고 그것을 믿으면 내가 산다는 것을 난 안다 그것.. 영혼 깊숙이 체득하길 오늘 내게 바라시는 주님의 뜻이시다 내 원함이 되길 바라시는... 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말씀하여 이르시되' 매일 말씀으로 이리 다가오심은 그 말씀을 마주할 수 있음은 가장 큰 '축복' 중의 축복이다. 누가 있..
여호와 하나님의 스케일이 여기에 머물러 겨우 지구 표면 우리, 이 보잘것 없는 존재들을 두고 사단과 다툼한다 생각하면 그거야 말로 큰 오산이다 그냥 온 우주, 그보다 더 확장된 다중우주를 모두 창조하신 그분께서 그분의 전적인 뜻에 의거 우리 수준까지 내려오셔서 이렇게라도 이해하게끔 해주신 것은 오직 철저하신 사랑이 이유일 뿐이시다 그 광대하시고 사랑의 정화이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그러신다 나는 여호와니라 나는 홀로 있는 자니라 내가 네게 말하니 들으라.. 할렐루야 하나님. 제가 듣겠나이다 말씀하소서 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44 여호와께서 ..
바라옵기는 이제 조금 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시간이 확하고 늘게 하소서 아 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깨달음과 기쁨과 행복의 폭이 훨씬 더 커졌으면 합니다 어떤 일이 있을 지라도 말씀을 통해 흐르는 강력한 하나님 앞 믿음 코람데오 신앙으로 쉬이 이겨낼 수 있길 원합니다 예상되어지는 그 어떠한 혼란도 살아계신 주님 인도 앞에 바람 불면 날아갈 한줌 헛깨비인줄 믿어 의심치 않게 하소서 주만 믿습니다 제 매일을 인도하소서 제 모든 끝을 주님의 선함에 맡깁니다 주여 . 14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시내 광야에서' '말씀하여 이르시'었다...신다. 모세들이 서 있는 지금 이곳이 시내광야임을 계속적으로 말씀하셔서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내광야에서' 모세에게 .. 라 하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