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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지 말자 아비아달과 요압들아(부제: 인생 연단 무대와 그 뒤 편)[왕상2:26-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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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지 말자 아비아달과 요압들아(부제: 인생 연단 무대와 그 뒤 편)[왕상2:26-35]

주하인 2023. 9. 7. 07:05

(펌)

내가 서 있는 지금 이 곳,이 땅, 이 시간이

과연 어떠한 의미인지 아는가?

안다면 늘 잊지 않고 살던가

내 삶이 이후에 어떠한 영향으로 올까

 

그리고 그 후

인생 드라마 연기를 마무리 한 후

내 껍질을 덮고 있던 

온갖 나..라는 이름의

헛 치장들을 벗어 놓고 

무대 뒤로 들어가

내 실제의 일상

즉, 영생의 삶 속으로 들어가

주님을 마주할 그때에

 

 

지금 내 서 있는 곳에서

내 하는 그 어떤 이룸이나 실패

실수와 좌절

칭송과 만족......들이

그분 앞에서 과연 

그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오직 나를 판단하실 자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그 분을 위하여

지금의 내 삶의 연기를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퇴장 후 마주할 

'영원 천국'의 실제 앞에서 

그 어떤 것이 의미가 있을까?

 

진정 중요한 것

내 지금에 최선을 다하고

그 최선이 시청률로 상징될 

하나님의 기쁨

그 후 육신의 옷벗고

인생 무대 퇴장 후 그 뒷편

그 사실 만이 의미가 아닐까?

 

그리고 내 서 있던 그 자리에

하나님의 칭송처럼

'장미' 한송이 놓여 있음을

보게 되기만 한다면

그것으로 족할 듯하다

 

그럼 그때

가슴터질 듯 밀려나오는 초연한 감동으로 

어쩌면

내 메마른 눈을 비집고 나올 눈물 한방울이 

그날의 통쾌함,

그 날의 후련함을

대신 표현해 줄것만 같다. 

 

할렐루야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아비아달'은 파면되었고


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요압'은 죽었다.

 

 외적으로 보면 

그들 모두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여 처절할 만큼 열심히 

'일'을한 사람들이다. 

 

  아랫쪽에 글을 옮겨왔듯

요압은  '다윗'을 도와 지대한 역할을 한 역사에 남을 이름이다.

그러나 잠깐 자신의 '뜻'대로 

다윗의 이목을 가리고 2 용사를 처단한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아비아달' 역시 '다윗'의 목숨을 구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게 하는데 한 역할을 한 

개국공신 같은 '제사장'이 맞다.

 그들이 없으면

예수님이 마리아님의 아들로 태어나고 오늘의 내가 있는..등..^^;;..지금의 역사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그런 그들이

공통적으로 잘못한 것.

하나님의 뜻이 아닌

'아도니야 '편에 선 것....이다.

물론 '요압'의 경우 2명의 용사를 죽인 죄도 있지만

'아도니야' 편의 죄가 결정적이고 공통적인 이유다. 

 

 그러하다면 오늘 내게 주고자 하는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 안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끝없이 나를 돌아보라심은 아닐까?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생각의 끈을 놓아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라도 게을리 한다면

여지없이 '실족'할 위험에 대하여 경고하고 계심은 아니실까?

 이땅.. 

어차피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사단'..

실족한 '천사'의 무리들이

이 세상에 권세 잡은 역할을 하게 허락하심으로 (욥기에 너무도 잘 나와 있다. 하나님께 허락받는 사단 !)

이 땅을 '광야 연단'의 '장'.. 드라마 세트처럼 , 시험장으로 허락하신 것...

그러함으로 매사 매시 정말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하나님께서 보시도록 하지 않는 삐걱하는 연출이나 연기를 하면

그 얼마나 아름답지 않는 시청률이 나올겐가?

 

 그런 의미다. 

나..

매일 주님이 보고 계신다. 

나..

매일 주님을 위해 최선의 연기를 보여 드려야 할 입장이다.

그것......

피곤하지 않겠는가?..

그런데........어차피 '연기'가 우리의 천직이고

연기를 내가 진짜 기뻐하는 위치에 오른다면

그래서 '상급'..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내가 진정 느끼는

'시청률(하나님이 성령으로 은혜를 주시면 그 놀라운 기쁨이 시청률의 반향이라면 ??..ㅎㅎ)'에 목숨을 걸지는 않지만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게 이 땅의 보응..보수... 선물이라면?

최선을 다하는게 맞지 않은가?

 그렇다면 '아비아달'..'요압'등은

정말 어떠한 엉터리의 실수를 했는가?

 다윗 안에서 잘... 나가다

'감독'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신 뜻대로.. 

철없는 판단으로 

게으른 나태로

극을 망쳐버리면서도 

돌이키기 힘든 결과를 가져올 뻔 했으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함이

오늘 묵상에 나오는 결과가 아니던가? ㅠ.ㅠ 

그래서.......극의 변화를 도모하면서까지

솔로몬의 손을 통하여 

그들을 대하 드라마 '인생극장'에서

'퇴장' 시켜 버리는게 아닐까?

 

 그런데 또, 그렇다면....

그게 다일까?

 

 그 이후..

그들...

그들은 극에서 퇴장한 후 '무대' 뒤........ 

그들이 가는 곳.......말이다 .

 천국이나 다른 곳 (지옥ㅠ.ㅠ;;) 으로든

어떠한 '실제'가 있음이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는 안다. 

믿는 우리는.. 말이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알게 하고 믿어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나..

우리..

하나님 앞에 매일 죄..다..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영멸할까?
한번 실수로 이 땅에서 내 역할이 위축되었다고

실제가 달라질까?

 그 실제, 무대 뒤는 

이 삶 이후... 를 의미하는 것 아닌가?

당연히....

 

 아비아달과 요압의 실수와 

그 이후.........

그들이 잊혀지는 이땅의 '드라마'는 지속되고 이어지고 있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위한 

또한 우리의 시험을 위한 '극'은 이어지겠지만

그 후.........영원으로 회귀함.. 에 

그들의 잘못은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이제 진실한 이러한 '인생무대'와 '영생 , 무대 뒤편'에서

진실로 '진정한 실체'로 살아가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만 할까?

 오늘.. 

왜 

당연한 이러함을 

또 다시 말씀하시고 묵상케 하시던가?

 

 

 우리는 끊임없이 지치지 않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말씀 앞에 

나를 맞추고 돌이키고 

발전하여야할 '당위성'이 없진 않을까?

 

.................

 

 

 

 

감사합니다. 

내 주여.

시간 너무 늦어 기도합니다

붙들고 살 말씀 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깨달음)

 

1. 서 있는 지금, 최선을 다해 내 인생드라마를 연기해야 한다 

 

2.  시청률은 보상이다.  

  열심히 살아가는 자에 대한 동기 부여고 

  지금 , 3차원 세상에서 살아가는

 소위 '현실"( 무대 뒤가 진실이면 지금은 드라마, 가상현실인가? ㅎ)의 보상이기도 하다 .

 그 시청률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다. 

  당연히.. .

 

3. 내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연기는 상급판정으로 되돌아 올 거다 

   하지만 그런다고 일상으로 돌아가 '현실'.. 

  영생의 천국에서의 달라짐은 크지 않으리라. 

  단, 상급이 다른 거일 뿐.. 

   

  이 땅에서 아비아달과 요압은 '솔로몬'의 징죄로 

  인생 드라마에서 물러나 무대 뒤켠으로 사라져

  아비아달은 그냥 등장하지 않고

  요압은 '죽음'으로 강퇴당하지만

  무대 뒤에서는 다시 살아 실제를 마주하게 될 거다. 

   그 실제,

 하나님 앞에서의 '부활'을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임이 틀리지만 않는다면 (요압들은 다윗을 위하여 크게 쓰임 받았지만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는지는 모른다.   단.. 이스라엘 백성이기에 구원의 백성임이 맞다면 무대뒤 실생활, 천국의 삶은 당연히 이어지지 않겠는가 싶다. 

더구나 드라마 조역으로 훌륭히 역할을 했는데.. ^^*.. 그러기에 내 실수에 그리 좌절할 필요가 없으며 과거의 어떠함에 그리 큰 절망은 필요 없다.   내 소천 이후의 무대 뒤 실상이 기다리니 말이다.   난. .. 하나님의 말씀을  다행히. .아직도 .. 열심히 묵상하고 있으니 그게 중요한 거 아니던가?  할렐루야.. 영적 요압들아.. 크게 실망하지 말자. )

천국 백성으로

열심히 ..

실제의 삶을 살게 될거니..

 

4. 우리는 이 땅에서 '광야 연단'의 드라마 같은 '시험' 인생, test life를 살아가고 있다. 

   육신의 옷, 치장을 벗고 돌아가서 살 

  실제의 삶, 

  영생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내가 신경써서 지금 살아야할 관점은

 하나님의 기뻐하실까.. 여부와

 과거의 잘못 마져 '부활'로 잊게 하실 '예수 십자가'에 대한 감사다. 

  요압과 아비아달도 그리 아름답지 못하게 '강퇴'당했지만

 또...주님 안에서 '구약의 시대 사람'에 맞는 

 맞는 부활의 조건으로 살게 하실 거다. 

  좌절할 이유 없다. 

 

 아래에 긁어다 놓은

아침에 질문해 올린 '바드 chat GTP'의 '어이없는 교훈'처럼.......ㅎㅎ

 

6. 난 솔로몬이 하나도 안부럽다. 

  멋진 배역이지만 내 옷이 아니다.  

  그리고 그의 최후는,

  그의 무대 뒤편은 '엉망'일거.. 다 안다. 

   드라마와 실제를 헷갈리지 말자. 

 

 

 

 

 

------------------ ( 아비아달과 요압에 대한 교훈 

                                 by Bard (Google의 chat GTP version)

 

아비아달은 사울과 다윗 때의 대제사장이다. 그는 엘리의 자손이며 놉의 제사장인 아히멜렉의 아버지이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자, 아비아달은 다윗을 도와주었다. 사울은 아비아달의 아버지 아히멜렉을 비롯한 모든 제사장을 죽였지만, 아비아달은 다윗에게로 피하여 목숨을 건졌다.

다윗이 왕이 되자, 아비아달은 사독과 함께 대제사장이 되었다. 그는 다윗을 충성스럽게 섬겼으며, 다윗의 압살롬의 반란 때에도 다윗을 도와주었다.

그러나 아비아달은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아도니야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했다.

아비아달은 성경에서 충성스러운 제사장으로 묘사된다. 그는 다윗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왔으며, 이스라엘의 종교를 지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비아달의 삶은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준다.   (-> AI가 무섭기도 하지만 , 아직은 우습다.. ^^;)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분을 따를 것이다. (-> 글쎄.... 아직 chat GPT의 위험한 부분..  재미와 참고로만 쓰임 받기를...^^;;;;;; )
  •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아비아달은 하나님께 충성했기 때문에 다윗의 신임을 얻었고, 이스라엘의 종교를 지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글쎄....... )

아비아달의 삶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준다

 

 

----------요압에 대한 Bard의 답

 

 

요압은 다윗 왕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로, 다윗의 조카이자 이스라엘의 군대 사령관이었습니다. 그는 다윗이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다윗을 도왔으며, 다윗이 왕위에 오른 후에도 이스라엘의 영토를 확장하고 안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요압은 뛰어난 군사적 재능을 가진 인물로, 그의 지휘 아래 이스라엘 군대는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는 헤브론에서의 다윗의 왕위 계승을 도왔으며, 여부스 족속을 무찌르고 예루살렘을 정복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아람, 모압, 암몬 등 주변 국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스라엘의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요압은 다윗의 허락을 받지 않고 아브넬과 아마사를 살해하는 등 과도한 권력을 남용한 면도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솔로몬 왕의 신임을 잃게 되었고, 결국 솔로몬 왕이 보낸 브나야에게 살해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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