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3)
발칙한 QT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주께서 말씀을 주신 후 동산에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셨다 2.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그 ..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그들을..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 Eternal life. 끝없이 사는 것. 인간의 머리로는 어떻게 실체화 할 수 없는 개념. 지금도 죽고 싶을 때가 많은 데 ^^;; 아니.. 솔직히 오래 살고 싶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영원히 산다면 얼마나 힘..
세상에 오게 되어 주님 모르며 살아가는 동안 난 내 존재가 이 풀잎보다 부족한 줄 느껴왔다 내 아무리 용트림하고 세상에 대고 목청껏 소리질러도 누구하나 관심없는 난 내가 버려진 존재인 줄로만 알았다 아 외로움이 사무치고 혼란이 광풍처럼 밀려와 이 세상 거하는 것 참으로 힘들..
25.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도처에 미움이 횡행한다. P전직 ..은 사람들에 대한 상처와 공주로 대우받던 과거에 갇혀 그녀가 그리도 사랑해야만 할 백성에 대하여 미워하고 두려워해 쫓겨났고 그런 그 분을 리..
14.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주께서 모세를 만나셔 말씀을 하시며 하나하나 인도하시는 곳은 특별히 격리되거나 꾸며진 장소가 아니다. '시내광야'다. 즉, 주님을 만나고 그 분의 임재를 체험하는 곳은 때로는 열렬히 기도하는 기도처기도 하지만 '내 사는 ..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보혜사' 은혜로 도우실 분... 나...이게 좋다. 내가 할 수 없는 것. 그것을 아주 오래 전, 정말 어릴 때 부터 눈치 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깰수 없기에 ..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새... 신문 방송을 보면 나라가 흉흉할 정도로 양극단으로 나뉘어 '촛불'과 '태극기'를 들고 집회를 한다. 그런데.. 촛불이 옳다, 태극기가 옳다 구분하고 싶지는 않지만 '태극기 ' 쪽에 속한 많은 분들이 공통된 소견들을 보이고는 있다. 일단,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 분들은 '옳고 그른 소리'를 구분하려 않으시며 맹목적인 충성을 외치며 과격하게 변하고 있는 경향 들이 있으시다. 아.......물론....... 그 안의 젊은 이들이라든가 비교적 나름 옳은 논리를 가지고 참가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많이들 그러하신 경향이 있으시고 실은 나름의 논리 조차도 크게 보면 그리 옳은 것만은 아니다. 솔직히 70살 넘으신 ..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32.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심령이 괴로워'라신다. 그 분도 갈등을 하시는 것이시다. '제자 유다'를 끝까지 붙들어 세우고 싶으시지만 그의 선택이 예수님을 배반하..
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말씀이 참 좋다. 내 잘하고 잘 못함과 상관없이 나를 내치지 않으시고 무조건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게 좋..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주님을 '믿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않는 자'다. 내 안에 어둠이 있다면 그건 '믿음'이 없거나 부족한 자다. 이 말씀. 나는 믿음이 없으니 하나님께 버린 자.. 라는 뜻이 아니다. 이 말씀. 잘 이해가 된다...
40.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42.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명절은 아니지만 난 매주 , 주말에 이곳 안양에 올라와 예배를 드리고 다시 일주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내려간다. 똑같이 되풀이 되는 수레 바퀴와 같은 삶. 거기에 이제 큰 아들이 곧 장가를 가게 될 모양 ^^*이라서 아주 이쁜 (믿..
2.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나사로와 마리아는 다른 것을 하지 못하고 ..
50.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멋있다~ 군중이 웅성거리며 답을 못얻고 있을 때, 한사람이 구세주..처럼 ... ^^;;;.. 홀연히 등장하여 멋진 말을 한다. '한사람이 죽어서 온 민족을 구할 수만 있다..
나사로처럼 온통 칭칭 동여 맷지만 그보다는 나은 것은 냄새와 진물이 제게는 없었던 것 뿐인 듯합니다 그 보단 못한 것은 그는 예수님의 강한 외치심이신 나사로야 나오너라 소리를 들었지만 저 그리 뚜렷이 듣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여 제게도 주의 허락하심으로 인한 저 한..
28.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가만히' 마리아를 부르라 하셨다. 마르다에게... 그 마르다가 '마리아'에게 조용히 와서 말한다. '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 29.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