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3)
발칙한 QT
44.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주님이 그러신다.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 주님 마져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 그런데 그렇기에 그래서 그 분은 그 자리에서 피하셨다. 전지(완전히 다 아시..
4.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하겠는지라'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경우, 정말 싫지만 하지 않으면 안될 '선할 일'이 있다. 그게 ' 예수' 께서 사마리아를 통과 하여야 하는 일이고 보통 사람에게도 그런 일이 반드시 닥친다. 내게는 ' 하겠는지라'의 하여야 할 일은 ..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 새해가 되어 또 한 아침이 밝았고 또 그 아침은 이전의 그 날과 다름없다. 또 그리고 내 안의 부대낌, 또 차이가 없는 일상의 되풀이... 는 여전하다 그냥 달라진 ..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사람'이...라 하신다. 사람. 인간. 지금 이 세상에서 사는 나. 그냥 나.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은 나. 육성(肉性)의 나. 그래도 나.... 그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
4.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주께서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이렇게 얘기를 하신다. " 여자여.. " 그래.. 하나님이시니 인간을 어머니라 부르기에도 아니부르기에도 그러니...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그 의미는 살갑고 사적..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예수께서 갑자기 '나다나엘 을 보시고 그에게만 특별히 그를 가리켜 이러신다. "보라....참으로...이스라엘 사람이다' 무슨 의미신가? 왜 그러셨던..
19.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넌 누구냐' 누가 물어보면 누구라 대답할까? 그냥 이름 만...? 그리고는..? 난.. 누구냐?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빛은 비춘다. 누구에게나 비춘다. 그러나,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은 다르다. 사람마다 그의 달란트에 따라 같은 빛이시지만 다른 빛으로 다가오신다. 그 빛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다가오신다. 삼위일체 하나님..
2.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기도' 당연히 해야할 마땅한 우리의 도리다. 아니다. 도리라고 하면 마치 의무..를 근사하게 해 낸 자의 으쓱함이 느껴진다. 그게 아니다. 기도는 식사고 기도는 호흡이다. 그러나, 그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 마땅히 해야할 기도를 난...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활한 자가 맞다. 잘못으로 인하여 고민할 필요 없고 (회개 했으니 .. ) 잘못 취급받음으로 인하여 더 이상 고민이나 분..
20.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세상의 것은' 실은 다 '초등학문'의 것이다. 실제는 '그리스도' 예수 이시다. 그 분이 그 초등학문의 것에 대한 우리의 애착 내 '자아'.. 이 몸부림치는 자아의 세상에 대한 갈..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 내.. '아버지 하나님' . 내 아버지 이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 예.. 은혜와 평강이 있어야만 살겟습니다. 내 주..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나는 '부르심을 받은 자' 맞다고 생각한다. 맞다. 그것이 믿어진다. 말씀에서 '부르심을 받은자'는 하나님 안에서 사..
12.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요 며칠. 바쁘다는 이유. 피곤타는 이유... 여러 이유로 말씀을 멀리하게 되었다. 더구나 '..
13.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 복음을 위하여서"는 내 인생의 목표가 '복음을 위하여서'가 되는 게 맞다. 내 사는 이유, 내 삶의 살아갈 목표... 그게 '복음을 위하여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총론은 알았으니 '각론' 말..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당연히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자들에게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풍성히 부어지셔야 이 '어지러운' 이 '어이없는 '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음을 절감 하고 있다. 주여. 예수 그리스도시여. 그 은혜에 ..
7.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난 솔직히 '예'하고 대답하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해도 꼭~ 그리 .. 단정한 본을 보일 수 있다고 장담 못하겠다. 죄송하지만... 그래도 아멘.. 함은 이제는 주님의 저러하신 나와 상관없는 듯한 명령 ( 장로..
10.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할례파' 하나님을 믿지만 율법적으로 deviation된(치우친)자 들. 그런 자들은 '행위' 위주이고 예식 위주이다. 겉모습, 겉치례로는 누구보다 뛰어나나 속은 모르는 자들이다. '외식'한다고 한다. 실은 기독교..
1.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사도 된것'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 우선이지만 거기에 자신의 그러한 달란트, 특질, 상황, 거기에 무엇보다 그 모든 것에 자신의 선택이 들어가지 않으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