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4)
발칙한 QT
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이게 참 좋구...늘 ..실제로 .. 믿음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서 부터약함이 강함이라는 사실,그 이유가 난 어쩔 수 없이 약..
14.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휴가를 추석 다음날 인 어제,16일 부터 냈..
1.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 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이제...는 그만 온유하고 싶습니다. 전요. 주님. 제 안에는 투쟁하고 픈 욕구 밖에 없나봅니다. 사뭇 , 따지고 자르고 정의를 가르고 싶어요. 그런 제가 이제..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주여. 간절히 비오니 아주 강력한 은혜를 제게 부어 주시사 거부할 수 없는 주의 품에서 벗어 나지 못하게 하소서. 바라옵기는 제게도 섬기는 일에 참여할 마음가짐과 나도 모르는 강력한 밀림으로 그리하소서. 주..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고 구원의 날..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세상이 무너질듯한 고통에 사로잡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몇이나 될까? 만일 그런 고난을 겪어보지 못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과연 ..
12.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비록 천국을 바라고 사는 우리지만 늘 청초하게 살수만은 없다. 맘 같아..
" 13.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하나님의 관심 중에 있는 우리들.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나... 주하인. 그런데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하신다. 하나님이 몰라서 물으시는 걸까? 난.. 다른 누구도 그..
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어디로 부터.. 이 악한 생각은 또 나를 그만두지 아니하고 가족을 내 통제에 두려 그리 애쓰고 어디로 부터 이 허전한 마음은 떠올라서 더더더 하며 옳지 않은 세상의 것..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지금 드는 생각이 모두 '내 '생각이 맞는가? 내 기분은 어떤가? 어떤 일을 보고 괜히 마음이 ..
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 지상주의와 실천과 행함을 우선으로 함. 무엇이 우선일까? 둘중 하나로도 빠지면 온전치 못한데 시작을 행함으로 먼저할까 믿음으로 먼저할까?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믿음으로 먼져 하면 행함이 따라오게 될까? 우리 속에 욕..
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세상에 어떤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 원수를 사랑하여야 할 이유가 예수님의 말씀에 있으니 그래야 할 당위성이 너무 충분함에도 어찌 난 약간의 잘못을 내게 한 사람조차도..
1.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사람이'라신다. '사람이 만일'...이라신다. 사람. 누구일까? 나...를 포함한 모든 믿는 자. 그들이 화목제를 '드리려면' 이라 신다. 주석에 보니 화목제란 '하나님과의 ..
15.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나는 안그럴까? 예수님이 가장 가까이 계셔도 혼자인줄 깊은 한숨만쉬고 모두 혼자 짊어지려는 태도. 기분 괜찬을 땐 마음이 둔하여 기도하지 않..
빛으로 오시는 주님 무덤같은 이 인생에 가슴 깊이 막힌 돌같은 절망을 밀고 어느새 부활로 다가 오신 내 온전한 소망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시여 주님 허락하신 생명의 말씀을 기억하고 사모하오니 이제 제 삶을 온전한 소망으로 채우소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돌..
26.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십자가를 지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원망으로 받아드리면 거부할 수 없는 악으로 되어 버리지만 예수님을 전제로하면 ..
이 모습들을아름답달까 불신의 평화를 불쌍탈까 부러워하고 그리워할까 안타까워 기도할까 여유라고 감사할까 긍휼하지 못함을 회개할까 무엇이든 주께 바친 내 영혼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생각과 느낌을 오늘도 선택한다 난 점차로 차분해져간다 점차로 자유로와져 간다 16.그러..
이 그림자 세상에서 빛 비취이면 없어지고 말 세상의 헛된 가치에 그들의 휘몰아치는 거짓에 이제 그만 흔들리길 원합니다 고개 들어 하늘 보고 주위를 휘돌아 보면 어느새 다가온게 봄 햇살의 따사로움이고 우리 주님의 허락하신 감미로운 바람이며 온통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 하나님..
54.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예수께서 ' '잡혀서 끌려가셨다" 그것을 용인하셨다. 우주적 원리를 가지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마음까지 다 맡기셨다. 그리고는 끌려가셨다. 무슨 생각하셨을까? '하나님의 뜻만..' '불쌍한 구원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