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수님 (233)
발칙한 QT
제 10 장 ( Chapter 10, Jeremiah ) 주님은 코스모스를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해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구름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바람도 만드셨습니다. 또 주님은 석양의 빛과 어두움도 만드셨지요. 주님은 온 우주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조화롭게 꾸미셨습니다. 저는 그 주님을 느낍니다..
제 9 장 ( Chapter 9, Jeremiah ) 코스모스와 개망초가 서로 자랑을 해보았자 누가 더 얼마나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해바라기에 비해 너무 작고 장미에 비하면 초라하고 하늘의 해에는 어찌 또 비교할 수 있을꼬 그러나 주님이 만드신 벌판에서 코스모스는 한들거리고 개망초는 하늘하늘 할 때야 그들은 ..
제 9 장 ( Chapter 9, Jeremiah ) 늘 내 죄를 십자가 앞에만 가져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으로 말씀으로 절 균형잡으소서 주여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 함이니라 세상은 속이길 잘하면 능력있다 하는 것 같다. ㅜ.ㅜ;; 비방. ..
제 8 장 ( Chapter 8, Jeremiah ) 주님 저도요 예레미야님처럼요 타는 가슴으로 남을 위해 울 수 있는 그런 눈물을 좀 주세요 그 분처럼 주님의 마음 그대로 세상을 향해 진홍빛 눈물을 쏟아낼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 해 주세요 주님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나의 중심이 번뇌..
제 8 장 ( Chapter 8, Jeremiah ) 지난 여름 가족 여행 중 세부의 나르시안 바비큐 내 진한 연기 속의 큰 아들. 4.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
내 속의 부대끼는 뼛조각들은 얼마나 많을까? 제 7 장 ( Chapter 7, Jeremiah ) 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31.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제 7 장 ( Chapter 7, Jeremiah ) 머리에 꽃 장식하고 손에 가방들고 부채들고 종알종알 거리며 아이 들이 옹기종기 학교로 걸어 간다 아이 들의 순진한 몸짓으로 이 아침이 맑게 열려 가고 있다 아 언제나 되어야 이 내 영혼은 저 들의 저 기쁨과 순수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청종할 수 있을 때가 오게 될까 16. ..
제 7 장 ( Chapter 7, Jeremiah )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또 언제까지련가 날은 이미 저물고 갈길 아직 많이 남았거늘 언제까지 어둠 속에 그대로 있을 것인가 이제 눈을 뜨자 진실을 바라보자 내 갈 곳은 저기 보이는 저 본향이 아니던가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경..
(렘 6:16-30) 주님 어느 땐가요.. 주님께서 저렇게 깃발을 휘날리며 축제의 모습으로 반겨줄 날이요. 아. 주님 주님 계신 저 푸른 하늘이 오늘따라 제 눈에 이렇게나 푸르게 쏘아 들어 옵니다. 주여. 주여 어서 오소서.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
(렘 6:1-15) 많은 세상의 꽃들이 있지만 나만은 조금 더 뚜렷이 하늘을 향해 손을 내 밀고 주의 은총을 갈구하게 하소서. 1 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가운데로부터 피난하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에서 깃발을 들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 2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딸을..
제 5 장 ( Chapter 5, Jeremiah ) 주여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주여 저로 주님 말씀 앞에 깨닫는 자 되게 하소서 주의 기뻐하시는 안테나 되게 하소서 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둔한 게 저 인가 봅니다. 보기는 보아도 보지 ..
주하나님 독생자예수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피자 먹고 오버한 것 아내가 뒤에서 은혜보다는 오버라고... 뭐라 하네요..ㅎㅎ 그래도 주님믄 우리 부자의 주님 사랑을 아시리라 알고 올렸답니다.^^;;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피자 먹고 힘내서.. 오버 열심히.. 아들의 영감있는 미성이 그래도 이쁘지요... !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리 주님 명령 따라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나 어디도 두렵지..
주님. 내 날 모두가 주님의 날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빛 만을 바라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한줌에도 주님의 체취를 느끼는 영적 민감함을 주소서. 주님 전 제 자리에서 제 모습 그대로 주님께 영광올리는 주하인 꽃이 될 수 있길 부는 바람에도 제 향기를 주님 ..
제 5 장 ( Chapter 5, Jeremiah )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가길 원합니다. 내 자식들도 주여 그리하게 하소서.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2 그들이 여호와의 ..
제 4 장 ( Chapter 4, Jeremiah ) 슬프고 아프다 진리는 오직 우리의 뒤를 비취시는 주님의 빛 뿐이고 이 삶은 그 그림자이거늘 없어지고야 말 이 어둡고 허탄한 일에 어찌 그리들 열심이누? 아 슬프고 아프다. 나 혼자 만이라도 깨어 있는 한점 꽃이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
제 4 장 ( Chapter 4, Jeremiah ) 조그만 몸짓이라도 주님 그냥 바쳐 올리겠습니다 가느다란 음성이라도 주님 그냥 불어 올리겠습니다 주님 나팔 부시라면 그리 하겠습니다 주님 크게 외치시라면 그리하겠습니다 부디 당신의 빛을 늦추지만 말아주소서 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
난 달이다. 난 달 이다. 이 땅에 머물지 않고 저 하늘에 속해있다. 그래서 내 뜨고 짐을 휘영청 둥실이라 표현 받는다. 비록 지금 보이는 저 달이 마치 공사 중이던 건물 안에 갇혀 있는 듯 보여도 난 달 이다. 누가 그를 이 땅에 끌어 내렸는 가? 나 스스로인가? 아님 날 보는 자인가? 내 마음인가? 내 현..
제 3 장 ( Chapter 3, Jeremiah ) 주님 머리 숙입니다. 말씀하소서. 주님 준비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소서. 바람만 불면 날아갈 듯 휘청이는 저이지만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6. 요시야 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네가 배역한 이스라엘의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