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수님 (233)
발칙한 QT
제 22 장 ( Chapter 22, Jeremiah ) 내 진료실 벽에 걸려진 詩畵, 아니 詩寫들. 오랜 묵상기간 동안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진들과 묵상 시들을 조합하여 저렇게 사진으로 만들어 벽에 걸어 놓았다. 지금은 조금 더 진화하여 벽면에 빈틈없이 채워가고 있다. 내 진료실은 외쳤던 기록들로 채워진 주님의 '화랑'이 ..
제 22 장 ( Chapter 22, Jeremiah ) 주여 주님 앞에서만 불어올리는 주님의 나팔수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은 제 과거를 불어 올립니다 죽은 제 과거를 씻으소서 또 저로 인하여 아파하고 있는 제 가족들을 위해 불어 올립니다 그들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을 인하여 더 이상 엵이지 않게 하소서 아픔을 씻으시고 원..
제 20 장 ( Chapter 20, Jeremiah ) 세상아 네가 언제까지 날 흔들려느냐 세상아 네가 언제까지 날 혼란케 하려느냐 그래 그러려면 그래라 그래도 난 주의 강한 나팔 되리라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
거미가 꾸미는 하늘 인가 맑은 하늘을 오염시키는 거미인가 어디 있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다 여호와의 집은 내 안에 있다 내 죄는 주님 안에서 다 녹아들어간다 제 19 장 ( Chapter 19, Jeremiah ) 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
그래 네가 그랬었구나 네가 그리 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지만 이제 함께 가자꾸나 비록 상처 있지만 우린 주님의 만드신 토기가 맞단다 모든 아픔 모든 상처 내려놓고 이제 우리 함께 가자꾸나
제 19 장 ( Chapter 19, Jeremiah ) 그래 네가 그랬었구나 네가 그리 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지만 이제 함께 가자꾸나 너와 난 주님의 만드신 토기란다 모든 아픔 모든 상처 내려놓고 이제 우리 함께 가자꾸나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이의 오지병(옹기)을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
제 18 장 ( Chapter 18, Jeremiah ) 언제나 되어야 내 속의 때가 온전히 벗겨지고 흰 내 영혼의 속살이 그대로 들어나게 될꼬 주여 절 도우소서 당신의 성령으로 절 씻으소서 13.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가 열방 중에 물어 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제 18 장 ( Chapter 18, Jeremiah ) 지난 일요일 연세 지긋한 노 신사 두분이 예배를 마치시고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으로는 친구 분을 잡으시고 저리도 다정히 식사를 하러 가신다. 그 분들의 사랑스러운 뒷 모습에서 주님의 밟고 태우신 가운데 잘 익어가시는 名器 토기의 우아함이 보인다. 아 그게 그 ..
( 렘17:12-18 ) ( 렘17:12-18 ) 사랑하심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을 압니다 끊임없이 나를 위해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심도 압니다 맑은 이 아침도 나를 위해 밝혀주셨음을 압니다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하심에도 여전히 절 사랑하시는지요 ........... 주님의 그 밝음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제 17 장 ( Chapter 17, Jeremiah ) 난 날아 오르렵니다 오랫동안 날 누르던 사슬을 끊고 관습이란 이름의 우상을 박차고 그렇게 난 날아오르렵니다 주님 계신 그 곳으로 난 힘차게 날아오르렵니다 주님의 생기와 주님의 생명력으로요 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
나 인생 석양의 이 무렵에 그렇게 서 있다 그러나 아직은 살아갈 이유가 있음은 아직도 나를 비추는 주님의 빛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주님 날 인도하실 줄 믿는다 사신 그 하나님이.. 주님 사랑합니다 (렘 16:14-21) 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
세상의 풍성함과 그들의 번잡함이 난 그리 부럽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주의 주신 생명을 소롯이 키워낼 수만 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제 16 장 ( Chapter 16, Jeremiah ) 세상의 풍성함과 그들의 번잡함이 난 그리 부럽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주의 주신 생명을 소롯이 키워낼 수만 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여호와의 말씀이 '또' 뚜렷이 확실히 임하는 나도..
제 15 장 ( Chapter 15, Jeremiah ) 살다보면 무슨 일이야 없겠냐마는 그 억울함을 주님께 맡길 때에야 그림자 인생임을 깨닫게 되고 자유로와 질 수 있지 않을까? 어제. 연휴 다음 월요일. 지난 추석 전 '목요일' , 연휴 시작 바로 전날이라 당직을 서고 나서 시골에 다녀왔다. 어제는 수술환자 두분이 예약이 ..
제 15 장 ( Chapter 15, Jeremiah )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열심히 찍어 두었던 사진을 모아 詩畵( 詩寫인가? )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저 같이 둔한 자에게는 날마다의 회개로 정결한 마음이 있어야 함이 절실한 것을, 요즈음은 그러지 못함이 죄스럽고 안타깝지요. 늘 주님의 용서해주..
(렘13:1-11) 구름 속을 뚫고 올라가는 저 비행기의 항적 처럼 힘있게 나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절 인도하고 보호하소서 (렘13:1-11)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
제 12 장 ( Chapter 12, Jeremiah ) 그래 그리 보여도 너는 내 것이다. 나의 것이 맞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다. 너로 인하여 내 가슴은 타고 있구나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
주여. 제 속이 늘 평화롭게 하소서. 주여. 주님 만이 그리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압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진정으로요. 감사 합니다...! 제 11 장 ( Chapter 11, Jeremiah ) 18.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19. 나는 끌려서 잡..
제 11 장 ( Chapter 11, Jeremiah ) 뱀딸기 보다 더 추악한 나를 이리 사랑하신다네요 ^^ ;; 2.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라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4. 이 언약은 내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