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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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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그 날에' '남은 자' 21.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남은 자' '남은 자' 가 눈에 들어 온다. 23.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그날은 이미 작정된 파멸의 시간 (계시록적 시간)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실 시간. '그날에'는 그 시간을 넘어 '남은 자'가 남은 자로서 확연히 드러날 그날... 아닌가?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시온에 거..
7.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은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그의 뜻' 앗수르. 지금의 미국 T, 중국 S, 일본 A(이제 A는 아닌가..ㅎ).......같았던 힘을 가진 자들의 자만 심에 찬 '뜻' . 그 마음에 흐르는 오만한 생각들. 그 마음의 '지옥의 사자'같은 횡폭할 흐름들...ㅠ.ㅠ; 인간의 마음 가운데 '권세' 욕구 만큼 강한 것이 없다하는 바 남을 좌지 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가치에 얼마나 많은 희열을 줄수 있을까? 그러기에 그들은 그 마음의 그리 맑지 않음을 잊고는 '자신의 뜻' '자신의 마음' ,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며 타인의 멸절과 파괴엔 하등 관심이 없는 자로 되는 것 아닐까? 그것. '그의 뜻'.....
9장 8.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이제 내게 정말 중요한 것은 '말씀'으로 보여지는 기준 뿐이다. 세상에 벌어지는 그 어떤일, 내 앞에 매일 매일 마주하게 되는 그 어떤 현상도 그냥 세상의 방법대로, 지금까지 해오던 내 생각의 틀대로 그것을 바라보고 행동하고 느끼던 것은 하나도 의미가 없다 . 알지만, 벗어나기 힘든 판단들, 느낌, 정서 ..........어찌 쉬이 바꿀수 있을까?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이리 말씀하신다. '말씀을' '보내시며' '임하게 하였'다...... 그러나 당연히 말씀을 보내시고 임하게 하였으니(하였은즉의 뉘앙스 아니던가? ^^;) 말씀대로 판단하고 따르고 생각하고 순종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찌 세상은 어찌 나는..
1.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전에 고통 받던 자들' 정확히는 '전에부터 고통 받아 왔던 자들'이라 느껴져 온다. 왜? 내 속을 읽어 주시는 분이시고 말씀을 통하여 매일 매일 내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하시며 오늘 또 살아갈 의미를 주시는 분이시니 말이다. 그렇다면 왜 오늘 '전에 고통 받던 자들'이란 구절이 눈에 들어 왔을까? 누구도 그렇겠지만 하루 하루 눈뜨고 살아가야할 확실한 의미를 알고 있는 자들이 있는가? 그냥 눈떠졌으니 살고 살다보니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근원적 불안'을 해결하려 회피, 탐닉, 망각,.......을 위하여 개개인 마다 가진 특질이..
9.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그렇다. 아무리 노력들 해보아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 어떤 시도나 노력도 비록 그들의 눈 앞에 보일듯 서 있는 성공의 징표들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갈구하여도 그것 들은 잡으면 빠져나가는 모래 같을 것이며 곧 사라지고 말 신기루 일 게다 . 끝내 끝내... 하신다. 정말이다.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 없으며 잡았다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도 진정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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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상에 드문 환경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 곳곳에 아름다운 산과 그를 끼고 도는 강이 있어 삼천리 금수 강산이란 표현이 괜한 소리가 아님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알 수 있다 퇴근 후 밟아 달려온 가까운 안성천 변의 노을에 스치는 바람으로 위로하신 하나님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린다. 매일..... 주님의 흐르시는 실로아 물 같은 은혜를 기뻐한다. 6.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예루살렘은 산에 위치한 도시이며 도시를 먹여 살리는 물인 실로아 물은 기혼 샘이란 샘물에서 흐르는 물을 끌어 들인 것이라 한다. 그러기에 르신과 르말리야의 앗수르를 끼고 흐르는 '큰 강'을 보면 실로아 물은 부족하고 가치없는 존재인 듯 느껴진다고 한다. 그럼에도 진짜..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징조' Sign. 꼭 신비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기뻐하시거나 허락하신 것임을 알거나 느낄 수 있는 어떠한 현상. 시간이 지나 그것을 '간증'이라는 표현으로 정리되어 느껴지기도 하는 그 어떤 '주님의 함께 하시는 증상이자 기뻐하시는 현상'. '한 징조'라 하신다. 이제는 믿는 우리, 더 사모하는 나에게 더 큰 징조를 말씀하시는 것이시다. 그런데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하신다. 그렇다. 징조를 구하는데 오늘의 내 삶이 어떤 위치에 있던 그게 힘들더라도 아니면 풍성한 상황에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게을러져 주님이 더 필요치 않을 듯(ㅜ.ㅜ; 죄송..)한 상황이라도 이제는 더 큰 징조를 구할 때라..
2.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내 마음도 자주 숲이 바람에 흔들리듯 그리 흔들렸었다. ㅠ.ㅠ; 이전, 예수님을 잘 모를 때 까지 말이다. 점차로 이젠 덜 흔들리지만 아직도 내 원치 않는 상황이나 예기치 않은 정황에 부딛치면 여지없이 저리 흔들린다 . 숲이 바람에 흔들리듯......말이다. 4.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하지만 이제 난 조금 덜 걱정한다. 주께서 이리 알아서 말씀해주시니 말이다. '삼가며 조용하라' 명령을 죽도록 싫어하던 '골수 반골' ..
1.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주께서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라 나온다. 언젠가 정말 말씀 묵상을 깊이 하시는 'P부목사'님께서 이구절을 실감나게 설교하시며 그 깊은 감동을 전해주신 바가 있다 . 난.. 이 구절을 지날 때마다 이상히도 '보라색' 실크 천으로 내 서 있는 곳 ( 내 평생 원하는 바.. 그의 성전에 살면서.........그의 집에.. 라는 구절이 있다. 내 서있는 곳이 거룩한 곳........이라는 구절도 있다 . )이 어디나 주님의 임재가 되시는 '거룩한 성전' 내가 곧 성전이고 성전에 내 가 있을 수 있는 이 임재 신앙이 깊어지고 넓어지면 하나님의 영광이 마치 내 서 있는 곳에..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오늘 말씀은 무서운 이야기 뿐이라서 집중하기 힘들다. ㅠ.ㅠ; 찌르르 가슴을 치며 눈에 크게 들어오는 그러면서 머리 속이 '맑아지는 듯' 깨달아지는 레마의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 내 부족함 탓이기도 게으름 탓일 수도 있지만 어쨋든 구약, 공의에 대한 말씀이 이어질 때는 특별히 그렇다. 그러나 그럼에도 내게 해당하는 부분이 어디인가 붙드니 '스스로 지혜롭다' '스스로 명철하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 . 나.. 그런 경향이 많다. 오늘. 스스로 스스로 그리 생각하는 그러한 내 속의 문제들에 대하여 인식하고 하루를 살아보련다. 그리고 그러한 경향을 주께 아뢰어 회개하고 깨드려 주시길 기도해보리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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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입사할 때 누군가 축하한다 가져온 다육이 가끔 주어야 한다는 말에 너무 물을 주지 않았더니 비들거리며 수년을 버티던 것이 누구의 조언으로 인해 정기적으로 주게된 물을 먹기 시작하고 부터는 이리도 생기롭게 잘자라며 주변에 자손을 버뜨리는 풍성함으로 매일의 내 눈을 기쁘게 한다 원래 이 아이는 극상품의 품종이었던 모양이다. 그것을 잘알고 최선다해 버티면서 지금은 그 풍성함을 주변에 나누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ㅎ 1.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난 주님 십자가로 인하여 구원을 받은 자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 선택받은 사랑받는 자. 그게 나 , 맞다 . 주님께서는 그러한 나를 포도원에..
3장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난 예수님 믿고 얼마 안되어 갑자기 '성경'이 읽어 보고 싶어지면서 그 머리 복잡해 몇줄 못 읽고 버려버리던 수없이 많은 문학 작품보다 훨씬 난해한 성경구절의 위엄(^^;;)을 무릅쓰고 겨우 겨우 읽어내려가던 구절 들 사이에서 이 구절이 '콱~'하고 가슴을 때리며 눈여겨 보며 외우려 하던 적이 있었다 . 아.. 그때 정말 머리 복잡하고 뒤숭숭해서 외워지기는 커녕 한줄 읽으면 그 전 줄이 잊어 버려지고 무슨 이야기 하시는 지 도무지 알아 채리기 힘든 그런 시절이었음에도 이 구절은 '내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시는 듯하게 그리 다가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의지하는 것' '의지하는 ' 모든 양식, 모든 물.............모든 관계.......모든........을 '제하여 ' 버리신다 신다. 그것. 어찌 보면 '남 잘되는 꼴을'이란 구절이 떠오르게 하는 야속하기도 , 어이없기도 하는 내용이라 솔직히 성경의 말씀이지만 거부감이 살짝 드는게 사실이다. ㅠ.ㅠ; '질투의 하나님'이시란 표현이 그리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 생경한게 사실인 것 처럼 말이다. 아니. . 무섭게 공의를 행하시고 심하게 고통을 주시면서 '제하여 버리신'다는 표현은 일견,솔직히 받아 들이기 어려웁기도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의 표현엔 '우리'를..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말씀 시작 부터 무서운 말씀으로 죽~~ 이어지더니 갑자기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 라 하신다. 아.. 우리를 위하여라시니 우리는 다른 특별대우를 ..하는 기대와 다르게 곧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다면'이라 시며 말씀이 이어진다. ㅠ.ㅠ;; 기대하기는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재미난 드라마가 그렇듯 (^^;; 그러고 보면 넘 세속적인가..ㅎ) 대 반전을 도모하셔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에 대비되게 '이거봐라'시듯 조금더 편안하고 부귀영화 ^^;;를 그래도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살려두신다.' 그것도 적나라하게 '생존자'라 표현하신다. 어제 갑자기 '박원x..
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오늘은 '겸손'하라 신다.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실 것이고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겸손'한 자들에게 높이실 것임이기에 그렇게 하라신다 . 겸손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이 버거운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도 성공할까 말까 하고 자기를 낮추면 손해가 많다는 위험의식 때문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내 안의 자아가 아픈 것을 힘들어 해서가 맞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시간이 필요할 지언정 주변에서 알아주며 결국은 승리한다. 문제는 '내 안의 문제'일 개연성이 더 많고 그 원리는 약함이 강함이게 하시는 하나님의 ..
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리스도께서'도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다 . 육체의 고난은 누구나 받는 것이다. 그러기에 육체의 고난을 두려워 하지말라. 어제 말씀처럼 '육체의 고난'은 '그들의 고난'을 의미한다. 그들, 불특정 다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믿지만 고난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자들 그들의 고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고난을 근심하지 말라신 이유시다. 누구에게나 고난은 당연하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고난'은 '십자가' 지는 고난으로 받기 위해 허락되어진, 그를 위해 부르셨다시는 의미이다. 예수께서도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다 신다. 할렐루야. 잊기 쉽지만 잊으면 안..
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 이중에 날 괴롭히는 내 내적 부딪침이 있다. 버리길 원한다. 오래 전 부터.. 예수님 믿는 자로서 더 그러면 안될 것을 알지만 잘 안되어 붙들려 있는 나쁜............생각, 마음들.. 말이다. ㅠ.ㅠ; 그것. 질기지만 버리길 원한다. 말씀에서 '버리고'라심이 눈에 크게 들어온다. 즉, 버리라......신다. 2.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갓난 아기들과 같이 순전'하라 신다. 무슨 이야기시던가? 매일, 부딪쳐오는 일상에서 어찌도 그리쓸데 없는 잘못된 생각들이 집요하게 나를 파고들어 괜히 답답하고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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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사랑하고 먹고 마시며 자고 일어나는 그 어떤 것이라도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로만 집중되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어차피 이 일상에 살면서 삶을 도외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주를 전적으로 의식하며 근신하는 삶을 추구할 때 주님은 더 큰 은혜로 우리를 이 일상에서 조차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이제 내가 해야할 것은 어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하루를 최선다해 사는 것 뿐이다 13.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근신하라'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 '거룩하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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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승리일 것을 뭐 그리 아둥바둥 할 이유가 있던가 어차피 난 결국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을 왜 좌절하려 하고 있는가 어차피 주께서 인도하시는 내 삶 지금껏 그리하셨듯 또 더 나아질 것을 고민할 이유가 또 어디에 있던가 더욱 많은 은혜와 큰 긍휼과 산 소망으로 날 붙드실 것을 이제는 모든 헛된 그러하였었음 모두 내려 놓자 온전하신 하나님 삼위 일체의 주님께서 날 구원하시고 붙들어 주시니 말이다 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나 우리 , 믿는 자들 !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아'셔서(아.. 형질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태에서 ,낳기전.. ^^*) ..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모든' 일 사랑으로 행하라 신다. 16. 이 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마음을 같이하는 동역자 '모든'사람에게 순종하라 신다. 18.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그리고 그들,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을 알아주라 신다. 아.. 어쩌면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눈치도 못 채고 살아왔음임을 말씀하심 같다. 그런 '모든'그들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모든' 형제에게 거룩하게 문안하라... 시고...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 모든 것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