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76)
발칙한 QT
1.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모이라' '이르리라' '모여 들으라' '들을 지어다' 한다. 야곱님이 돌아갈 때가 되시니 그제야 자식들을 불러 놓고 유언 비슷한 예언을 한다. 그리고는 이전에 죄를 짓기전, 죄를 짓자 마자... 좀 빨리 했었으면 좋을 것을 르우벤의 죄와 5.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시므온과 레위 등의 죄에 대하여 특별히 디나 사건이후의 살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ZMKVR/btqJet5vIuX/WMON1XH9VyHaocCqGxA1WK/img.jpg)
아직은 가끔 가끔 내 속의 서운한 자갈 들이 저처럼 흐름을 방해 하는 듯 보이지만 조금 더 있어 내 안에 주님 성령의 은혜가 폭포수 처럼 쏟아져 흘러 내 영혼이 큰 강같이 되기만 한다면 어찌 내 안의 그러함으로 인하여 흔적이나 남게 될까 그날이 어서 속히 올수 있도록 가을 빛보다 훨 아름답고 밝은 주님의 임재하심을 간구하는 기도의 분량을 더 늘여야 하리라 8.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이르되 이들은 누구냐 야곱에 '고센'에 도착했을 때 왜인지 아들들은 데리고 나가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리고 그 후 17년 간도..... 이상하다. 왜지? 그제야 손자들을 보고 '이들은 누구냐' 는 말에 어이가 없다. 10.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앞으로 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73C44/btqI8d9PyPU/4cSfYGYw6dpP0db5Yprtok/img.jpg)
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 땅을 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허락되어진 피난처 고센에서 오늘도 또 주님 주실 복을 기대하며 최선 다해살다가 부르실 그날에 두손 들고 가리라 47장 27.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비록 '애굽의 고센'이지만 거기서 (우리에게, 나에겐 '여기서'다)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다 신다. 살아가기 위한 일, 살아서 먹고 사는 생육에 해당할 뿐아니라 번성하였다 신다. '거기서' 사는 '새로운 패턴의 삶'에서도 또 48장 3.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복'을 주신단다. 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님이 오실 준비의 일곱 인 떼는 이 시기에도 우리는 성령으로 감해주신 ..
13.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기근이 더욱 심하면 어찌 살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황폐해져서 아래로 계속 이어지는 구절처럼 결국 모든 재산을 팔고 몸까지 팔아 노예 신세로 귀속될 수 밖에 없음을.... 아.. 암담한 세상.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굶어 죽지 않았다' 그 뒤에 '요셉총리'가 있었다 . 그들은 알든 모르든........말이다. 엄청난 대 재앙. 그 재앙이 주는 암담함이 분명코 '고센'에피한 야곱일행에게도 있었으리라. 입장을 바꿔 아무리 저들처럼 나라에 다 귀속될 만큼 그래서 겨우 알곡으로 굶어죽지 않을 만큼 보다는 낫다고 해도 이전의 여유로움은 누릴 수 없을 것이고 (해외여행, 모임.. 못한다.. 지금 우리도 ㅜ.ㅜ;;..
(펌) 46장 33.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우리는 '고센 땅'에 사는 자들이다. 비록 인생의 광풍 밟고 살아가는 이 땅의 흉년이 너무도 심하여 '고센 땅'에 의지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은 우리의 강한 원함이 아니요 허락되어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잠시 세상에 살게 된 것일 뿐이다. 그리고 우리의 발딛고 살기 너무 힘듦을 온전히 아시는 주께서 그날을 감해주실 요량으로 잠시 피할 이곳, 고센에 거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하되 그러하기에 이곳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이곳은 우리의 관심..
1.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모든 조건이 하나님이 인도하심이 맞았음을 누구도 알 수 있는 상황임에도 '야곱'은 브엘세바에 이르러 한번 더 제사를 드렸고 3.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이 말씀 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어떤 상황인가? 분명코 죽은 줄 알았던 최애^^* 아들 야곱이 그것도 '총리'가 되어 나타났고 이 모든 흉년에서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물흐르듯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고난 이후의 대 축복.....등 모든 조건을 보면 분명코 '하나님 역사하시는 증거'들에..
16.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19.이제 명령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버지를 모셔 오라 바로가 기뻐하고 바로가 명령을 내려 아버지와 가족을 모시고 오라며 훌륭한 예물까지 최선으로 대한다. 이전 묵상에서도 깨달은 바 요셉은 총리로서 나서서 자기가 미리 해낼 수 있었지만 안했다. 하나님께서 바로를 통해 하실 때까지 기다렸다. 이게 내 궁극의 모습이다. '주님 안에서 내려놓고 일상을 사는 자'의 어떠함...모본이다. 결국 성화된 자가 나가야 할 방향 말이다. '정말 이 요셉의 옳고 바른 신앙이 부럽다. ' 24.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
2.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도 이렇게 우셨으리라. 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내 모든 어려움과 그를 통하여 이루어진 '오늘'은 모두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허락하여 이루어진 일이다. 그렇기에 내 오늘을 어이없어 하지도 말고 내 오늘을 있게 한 자^^;; , 상황... 에 대하여 하등 분노하거나 속상해 할일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면 나를 위하여 분명코 우시고 계셨을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그 모든 어이없던 일이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18.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유다. 아버지 아내를 통간한 자, 며느리와 그렇게 될 자. 비록 죽이는 것 막기는 했지만 동생 요셉을 미워하여 구렁에 밀어 넣은 자. 그런 자가 목숨을 걸고 떨리는 마음 부여 잡고 용기를 내어 논리적인 어투로 당당히 애굽총리에게 다가가 할 말을 한다. ^^; 용기 지혜.. 22.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거기에 '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이 절절히 드러난다. '긍휼한 마음' 그렇다. 긍휼한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 그 긍휼함은 이전의 동생에 대한 잘못에 대한 절절한 '회..
8.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 금을 도둑질하리이까 16.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난 논리적인 것, 아주 좋아한다. 내 스스로도 논리적으로 가당하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밀고 나가고 뒤도 돌아보지 않으며 논리적인 타인이 있으면 그렇게나 미웠다가도 이해가 되고 받아 들여진다. 그런데...... 살다보니 꼭......... 그 논리가 '세상 사는데' 합당하지 않음을 많이 많이 부딪치고 나서야 알고 깨닳게 되었다 . 당연하지만... 세상은 내 내논리..
23.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내 하나님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심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매사에 .. 말이다. 30.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요셉, 예수님의 모본으로 인식될 만큼 인간으로서 가장 죄에 멀리 있는 사람. 그는 자신에게 해를 끼친 믿었던 만큼 가장 미울 (愛憎 ~! ) 그들이 맞은 편에 있는데 사랑하는 (아우 때문에 더 그렇지만 .. 최소한 미워하지는 않았다. ) 마음이 복받쳐 얼른 피해가서 울 정도로 그는 사랑이 넘쳤다. 원..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점점 더 기근이 심하여져서(세상의 힘듦이 점차로... 점차로.. 코비드.. 까지 ㅠ.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 오라 견디기 힘들 때까지 버텼다는 뉘앙스다. 마침내 먹는 것 다 떨어질 때까지 그들은 '고민'했음을 이야기한다. 먹는 것 부족함으로 인한 고통, 먹는 것 줄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 결국은 빠져나갈 길 없이 애굽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아는 자의 불안함, 자식을 위해 자식을 포기해야 한다는 갈등. ........ 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
18.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뜬금없이 무서운 애굽총리가 그들에게 그렇게 얘기한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어.. 상황에 맞지 않는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 적이며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이단 적국의 총리가 그들에게 갑자기 "하나님을 난 경외한다"라 얘기했다는 말이다. ^^;; 그리하고는 급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존하라"라고 말을 이어간다. 21.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아마 그런 이상함을 그들은 귀기울이지 못했던 모양이다. 지금의 우리가 만일 저 상황에 처했고 그, 요셉이 그리 말했더..
1.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흉년이 1-2년 지났을 (잘모른다. 주석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그러셨다. ^^*) 그래서 본격적으로 가뭄으로 인한 고난이 시작되어 견디기 힘들어질 '그 때에'다. 아마도 야곱등이 기도를 안했으리라는 추정은 생각불가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흉년, 가뭄'으로 대표되는 '고난'은 그치지 않았다 . (기도로 가뭄이 멈추고 , 먹을 게 생기고, 걱정이 없어지면 좋았을 것을..ㅎ .. 고난,.. 은 하나님 역사의 기본 장치인듯....! ) 그러다가 기도하는 야곱의 마음에 스치듯 지나는 영상이 있었으리라. 마음을 스치는 이미지, insight말이다 . 그때 애굽에 곡식이 있었지.. 하며 불현듯 그쪽에 마음이..
38.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오늘 내게 보여주시는 말씀은 '감동'에 대하여다. 그리고 그 감동되어 사는 자 '요셉'의 늘 어떠함과 그 성령 감동되어 사는 자 요셉을 알아보는 하나님을 믿지 않던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 소리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음'을 발함이다. 그게 놀랍다. 40.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41.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그리고 감동되는 자들에게 감동되어 사는 자와 그 감동을 목도하여 놀라는 자들의 행동의 변화에 대하여 마주하고 있다 . 상식에 어긋나지만 그럴 수도 있겠음을 ..
25.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28.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세상의 그 어떤 것, 아니......그보다 훨씬 큰 온 우주의 움직임 아침이 열리고 밤이 오며 달이 지구를 돌고 별이 성운을 이루며 때로는 별똥별이 되어 부딪치고 우리의 인식한계를 넘어서는 크기의 백색왜성이 갑자기 터져 없어지며 중력과 중력에 의하여 서로 견제되고 유지되며 도저히 측정할 수 없는 수억광년의 거리가 좁혀지고 넓혀지며 ....... 이땅, 이 좁은 지구에서 가장 작은 참새가 떨어지는 것 ...... 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주님이 말씀하셨고 난 믿어진다. 믿어지는 수없이 많은 이 땅..
1.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 만 이 년 후에'라 나온다. 술맡은 관원을 통한 '희망'을 예고한 후 기다려야 했던 시간 말이다. 그 시간은 '소망' 이나 '희망' 보다 절망이었을 시간이지만 요셉님에게는 다른 의미였던 모양이다. 9.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이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가 여기 확실히 밝혀지지 않는가? 만일 그때 그냥 그의 '직위'를 이용한 힘이었다면 적당히 풀려나고 적당한 소시민으로 (아니, 어쩌면 애굽의 이방 노예 ㅠ.ㅠ;) 살다가 이름없이 스러져 가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자, .. .나의 구원의 길..이 되지를 못했을 것이며 우리 지구 상의 모든 인간들은 구원의 길이 막혔을 게다. .ㅠ..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요셉은 '사졌다' 노예. 자유의 박탈 아무데나 끌려다님. 통제 받음. 내가 저럴 시 분노 짜증 두려움 신경쓰임 우울 ..........에 사로잡혔을 가능성 높다. ㅠ.ㅠ; 2.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런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었기에 '그'는 '형통한 자'가 되었다. 형통 만사형통. 복 모두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아니던가? 나 인생에 항상 막힌 것 만 경험하여 많이 답답하게 살아왔었는데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첫사랑을 경험하고 말씀으로 인도 받으면서 은혜의 어떠함을 알면서 모든게 잘 '흐름'을 느꼈..
1.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5.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유다. 하나님 백성 중 가장 강성한 민족으로 커간 유다 지파의 원조. 그래서, 마치 자궁암이라면 (^^;; 죄송, 직업병 ㅎ) 자궁육아종암, 자궁 내막암 등의 발병률 적은 자궁의 다른 암을 배제하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을 의미하는 것 처럼 그래서 '검진' 검사에서 자궁암 검사라함은 자궁 경부암 검사만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 처럼 이스라엘 백성이라 지칭할 때 비교적 유다지파를 의미할 때가 많기도 한 그 유다...가 오늘 묵상의 주인공이다 . 그런 그가 한 일을 보면 '아둘람' , 선민의식을 가진 이스라엘 사람..
19.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비록 '꿈꾸는 자' 라는 그들의 표현이 비아냥 대는 것이 맞지만 그래도 꿈꾸는 자라는 소리가 가슴에 온다. 20.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그 꿈 꿈에 의하여 세상 살아가는 데 쉽지 않고 그로 인하여 어쩌면 너무도 힘이 드는 일이 그, 믿는 우리 , 아니 더 깊게 믿고 싶은 우리, 나의 앞에 놓여 지게 될지라도 그 꿈이 없으면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 앞에 놓여지지 않는 다면 이 땅에 살만한 어떠한 이유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 꿈 꾸는 것 주님을 면밀히 만나고 밀접하고 가까이 되게 되는 것 때문에 사는 에너지가 나오고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