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나는 기다리고 바라보리라[사8:9-22] 본문
9.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그렇다.
아무리 노력들 해보아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 어떤 시도나 노력도
비록 그들의 눈 앞에 보일듯 서 있는 성공의 징표들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갈구하여도
그것 들은 잡으면 빠져나가는 모래 같을 것이며
곧 사라지고 말 신기루 일 게다 .
끝내
끝내... 하신다.
정말이다.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 없으며
잡았다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도
진정 영원한 것, 진실인 게 없는 것 이 맞는 듯하다.
모두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된 것이 맞다. ^^;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제
확실히 고백할 수 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내 편에 계시다.
난.. 하나님의 선택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 .
그래서
그들
끝내 좌절하고 말
주님을 모르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가련해 보이고 안타까워 보일 뿐'이다.
11.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문제는
내게는
내 인생 동안 수도 없이 붙들어 잡고 떨어지지 않는
온전히 얘기해도 이해하지 못할 ^^;;
나 만의 '터부'가 있어
내 그러함을
자주 잊게 하는게 문제란 것이다. ㅠ.ㅠ;
그러나
그래도 위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음,
그것도 확실히 믿어지는 내 속의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써 내려갈 수 있음은
그 흔들림 속에서도
'내게' ......
내게 .....깨우치시는
'강한 손'이
오늘도 또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안그럴 수 있는가?
나이는 들어가지
주변은 그렇지
환경도 그렇지
앞으로 예상되는 물질 문명의 발달이 또 그러며
코로나.....기후........재해...........사람들.........
그 어떤 것도
내 오래된 문제를 자극하지 않는 게 있을 수 있는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러함에 '초연'하여
그들처럼 뛰어들어 그 불안과 두려움을 타개하기 위하여
아둥바둥 하지 않고
항상 , 늘,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초연할 수 가 있단 말이던가?
그 내 속을
끝내, 끝내, 끝내......로 읽어주시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내게
깨우치시는 '강한 손'이 있음을
이리 말씀으로 기억시켜 주시고
은혜로 깨우신다.
내 시시로 , 자주.. 굳어가는 심령을 . .말이다.
17.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이제
다시
나는
비록 세상의 이 험한 변질로 인하여
얼굴을 가리시며 공의를 베푸시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나는'
기다리며
그 분만을
바라볼 것을
또 한번 다짐해 본다.
귀하신 하나님.
끝내 끝내 끝내.........는 세상의 이 악한 현상을 탄식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보이심이라
참.. 어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죄송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한편으로 내 문제로 인하여
시시로 저리 굳어 가려는
저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그게.. 죄송하면서도 감사합니다.
주여.
이때
하나님의 얼굴을 '내게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나 절 사랑하셔서
이 모든 힘든, 버거움의 진실
그러함에도
내게 응답하시길 기다리시는
그 선별된 사랑에 대하여
기뻐하며 찬양하나이다.
주여.
비옵기는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을 사랑하는 구별된 영적 칠천 선지자들을 찾아가셔서
같은 사랑으로 붙들어 주소서.
그 안에 제 가정이 포함되길 기대합니다.
주여.
어려운 시대
흔들리는 이 마음들,
이 잦은 '불안'들에서
바라보는 그 '나'들을
강하게 붙드소서.
강한 손으로 잡아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내 주여.
거룩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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