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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유1:1-16] 본문

신약 QT

나는[유1:1-16]

주하인 2016. 11. 24. 12:49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나는

'부르심을 받은 자' 맞다고 생각한다.

맞다.

그것이 믿어진다.

 말씀에서  '부르심을 받은자'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얻는다 신다.

감사하다.

또 부르심을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라신다.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자다.

살아가야만 하는 자다.

그러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약한 것들과 ... 궁핍과 핍박을 기뻐하여야 할 자'고

'그렇게 하면 약함이 강함이 '되는 그 놀라운 원리

그래서 자유케 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케 되는 자.가 된다.

그러기 위하여 나는

'지키심을 받은 자"가 맞다.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긍휼이 더욱 많을 자며

평강이 많을 자이고

사랑이 많을 자며

더욱 많을 자다.


그 긍휼히 여기심과 사랑을 받읆과 평강이 넘침이

내가 생각하는 범주를 당연히도 넘어설 것이다 .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하나님의 평강이시다.

그게 더욱 많아질 자가 바로나다 .

나는 '부르심을 받은 자'다.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나는 '사랑받는 자'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다.

그게 나다.



주님.

놀라우신 주님.

오늘도 말씀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잠시의 틈을 타서 들여다본 말씀 구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 .. 이라시는 부분이 가슴에 왔습니다.

그래서 잠시 들여다 보니

그러한 나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 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킴'을 받아

사랑과 긍휼과 평강이 넘칠 자라 하십니다

더욱 많을 자라하십니다.

나는 사랑하는 자십니다.

주님께서 '날 사랑하시는 ' , 그런 사랑 받는 자입니다.

주여.

일상에서 잊지 않게 하소서.

절대적 구원과 절대적 사랑으로 절 이끄시고

점차로 더 큰 긍휼과 사랑과 평강 안에서 많이 누리게 될 그게 바로 나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니... 잊지 못하게 하소서.

내 주여.


이 아침 .. 환우를 보면서

그들에게 아주 작은 감동을 전하면서

그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내가 이리 . .당신들에게 내 가진 최선의 시간과 기술을 드림은

오직 주 예수 안에서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약간의 깨워짐으로 인한 노력이다.

예수 십자가가 우리에겐 그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주님   아실줄 믿습니다.

저.. .그러한 지치지 않도록 하시는 기쁨이

주님이 절 사랑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임을 잊지 않는 증거임을

스스로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내 주여.

제게 긍휼과 사랑과 평강으로 더 많이 보응하실 줄 믿습니다.

구원과 믿음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올시다.


주여.

간절히 비올것은

제 자식들.. 제 가족.. 주님의 그 부르심, 그 사랑을 같이누릴 수 있도록 하소서.

특별히 어제 발표에 미흡한 결과로 좌절할 둘째에게

힘을 주소서.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할 은혜와 감동과 소망으로 제 아들들 채우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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