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2)
발칙한 QT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난.. 솔직히 다 내 잘난 멋이었다 ^^; 사랑에 대한 개념은 이전에는 '연애' 감정 이외의 그 어느 것에도 인식하지 못하였어 왔지만 예수님 영접하고 사랑이란 단어를 의식하며 살아왔으나 '온유'와 '시기하지 아니'함 아니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음에는 나 스스로도 부족함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랑에 대하여 그게 관계가 있음은 말씀을 보면서 이제야 점차 깨달아 간다.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또한 ,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던 것으로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였다고는 전혀 장담하지 못하며 남을 위하여 했다고 하지만 내 심적 평안을..
16.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아무리 내 작은 심사로 옳은 것 같아도 아닌 것은 아니다. 또 반대로 아무리 내 작은 새가슴에 혼돈이 와도 난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가운데 이루어져 간다. 당연하게도 '선'이 될 것이며 승리가 될 것이 맞다. 불안과 좌절은 아무리 그리 보여도 아니다. 특별히 오늘 그러신다. "아닌 것은 아니다. 두려울 것 없다. 주께서 그러시니 말이다. " 라고.. ^^* 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리고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신다. '가장 좋은 길을 ' 내게 '보이리라'신다. 난.. 의사, 특별히 산부인과 의사는 생명을 담보로 먹고 사는 직업 같다는 생..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당연하지만 '성령의 나타내 주심'은 너무나도 '유익'이다. 그 당연함을 매일 매일 살면서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그러는게 문제지.. ^^;; 오늘 말씀으로 또 한번 그 유익 가운데 내가 서 있는 자임을 상기시키신다. 난... 유익한 삶을 살고 있는 자다. 그게.. 확실하다 .^^* 괜히 , 어려움에 눌리려 하지말고 쓸데없는 연민에 잡히려 하지 말며 근거없는 두려움에 막히지 말자. 어제까지 그래왔듯 난 또 이겨내게 될 것이다 . 또 발전할 것이며 유익한 하루로 이어질 것이다. 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으며 말씀으로 인하여 임하시는 성령의 감동이 내게 '성령으로 인하여 너는 유익할 것이다' 라신다. ㅎ 그래서 할렐루야다. 8.어떤 사람에게는..
18.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교회에서 조차 (이구 , 그때나 지금이나 ㅠ.ㅠ;;) 분쟁이 있기도 하다. 그것은 그냥 먹고 마시는 것 자체, 세상에서 하는 것과 아무것도 차이 없이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하니 그리 되는 것 아닌가? 주하인 들아... 오늘이후 그만 싸우자..ㅎ. 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그런데 심지어는 '먹고 마시는 것' 자체도 '주께 받은 것'임을 사도 바울께서는 '전하'셨다. 무슨 이야기던가? 우리, 예수님의 구원으로 '천국백성'으로 자격을 부음받았지만 세상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자들. 우리의 본질을 잊고 세상의 것을 그냥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아 그들, 세..
12.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다. 할렐루야. 아멘 버거운 이야기들. 2,000년전의 관습과 시선들이 오늘의 우리, 내게 내 버거운 삶에도 불구하고 당연하다는 듯 뜬금없이 ^^;; 줄줄 이어져 감이 참 버겁다. ^^; 세월이 지나가면서 안하던 생각까지 점차로 많아지고 마음은 이전과는 다른 그러함으로 그러한데.. ^^; 그 마음을 투영해보려 들여다보는 오늘의 말씀에 오랜, 지금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너무도 조근조근히 말씀하시는게 더 버겁다. ㅠ.ㅠ; 하지만 살아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는 그 버거움을 허락하신게 내 나이의 버거움과 현실의 버거움에도 불구하고 다 아신다 심처럼 말씀하신다. '그..
10장 23.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내게,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 무엇을 해도 그게 .. 이제는 '죄'가 아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죄'에서 멀어졌으며 죄로 더이상 정죄 받을 자들은 아니다 . 그러기에 어떤 것을 해도 (예수를 의식하는 한 ) 막힐 것이 없다 . 그래서 , 자유롭다. 시간이 지나고 , 나이가 들어가며 주님을 마주하는 시간들이 늘어나면서 어떤 것도 '자유롭다' .....점차로. 아.. 자유로와 짐을 느낀다. 그래서 점차로 가벼워지고 행복해져간다. 남들은 '늙어가면서' 불행해지고 어려워지고 버거워져서(사망이 가까워지니..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불쌍한 불신자들 같으니라고.ㅎ ) 그것을 ..
9장 26.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달음질' 어차피 또 하루가 , 또 한주의 하루가 시작이 되었다. 내가 인식하든 안하든 그 하루 하루는 내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들이었다. 단지.. 인식 못하고 허비하고 때로는 정신을 차리고 몸부림치거나 왜 사는 지 모르지만 그 삶 속에서 그냥 어떤 '달음질'인지 알아보려 몸부림 쳐 왔을 뿐... 또 그러한 하루가 허락받았지만 그 달음질의 이유와 방향을 이제는 안다.^^* 다행이도.. . 헷갈리고 주저앉거나 여기가 좋사오니 하게 되고 있을 뿐... ㅠ.ㅠ' 최소한 허공은 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되니 그게 감사할 뿐이다. 아침에 제시간에 번쩍 '눈'이 떠졌다. 참....희한하게도 난 잠이 너무너..
3.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누구든지'라 한다. 그래, 누구든지..다. 비록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거나, 이 행동 만은 옳지 않다해도.... 그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로 족하다.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신다신다. 하나님이 알아주신다와 조금은 다른 뉘앙스다. 하나님'도' 알아 주신다...다. 의도적 죄, 알면서 짓는 죄.. 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죄나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의 '죄'로 스스로 인식됨, 내면적 혼돈, 갈등, 좌절...........로 인하여 도저히 안될 것 같은 그런 힘듦이 있는 자........그런 상황이어도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을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리셨음을 심정적으로 깊이 인정하는 자들, '그 사람은..
32.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결혼 해도 어쩔 수 없고 33.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결혼 안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세상 일이다. 34.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산다는 것은 매사 '마음이 갈라지는' 경우를 가져온다. 아.. 믿는 자들에게만 특별히 해당하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은 덜 고민한다. 우리, 선택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뜻을 의식해야 하는 또 하나의 고민을 가졌다 . 그러나, 그들 세상 사람들은 아.. 불신자들은 그냥 세상 것만..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원래 이 찬양을 받으려 검색하니 '내 모습이대로 (J-US)'가 먼저 뜬다... 은혜로와 같이 올리니 들어 보세요. 1.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매일 '문제'에 직면한다. 잘 안다고 생각하고 말씀대로 다 이해가 간다 생각하지만 아침에 눈을 떠 세상에 발을 딛는 순간, 그 잘앎은 어느새 어디론가 증발해 버리고 여전히 혼란과 혼돈의 지경에 빠지고 만다. '문제'다. 매일 문제... 유혹과 넘어짐. 아픔과 사로잡힘. 옳고 그름의 혼돈의 문제.........ㅠ.ㅠ; 7.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말씀'은 때로는 그냥 가장 '최선'의 것을 ..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내게는 특별히 이 나이되니 이제 모든 것이 '가능함'을 깨달아 알겠다. 내 나이가 논어에서도 '이순(耳順) '이라 나옴이 귀가 부드러워져 모든 것을 들어도 별로 걸림이 없어 잘 공감해주는 나이라 하지 않는가? 그것...... '자유'를 의미한다. 물론, 육신의 힘이 없어 어쩔 수 없는 받아 들이는 '자기 보호'의 결과 ^^;; 일 수도 있지만 많은 세상의 일들을 겪고 보면서 그냥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음을 알아 젊음의 시절의 괜한 어리석음을 흘려 보낼수 있는 버퍼가 생겼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라는 구절을 들으며 우리 안에 생긴 '영적 버퍼' 내지 '심리적 버퍼..
1.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오늘은 '다툼'과 '불의'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불의는 이하에도 계속 계속 나온다. 불의가 있으니, 아니 정확히 말하면 '불의'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이 있으니 (불의를 포함하여, 불의하다고 느끼는 내면의 착각까지.. ^^;;) 다툼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 다툼이 꼭 다툼으로 나와야 하는 것인가...라고 내게 질문하시는 듯하게 들린다. ^^;; 7.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그러시면서 '차라리' '차라리' .. 하신다.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게 낫다. '차라리' 속는게 낫다... 라..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PCFzS/btqEF6hmLko/kwGTeh1iVk4cGDEPxEI5Dk/img.jpg)
누룩은 곰팡이로 페니실린, 효모, 된장 , 발효 .. 성경에서도 '천국'은 누룩과 같아서..라는 표현이 있듯 이로운 곰팡이도 있지만 무좀, .. 해로운 그것들이 훨 많다. 오늘 말씀에서 표현된 누룩에 대하여서는 그 이로움보다는 해로움에 대하여, 그리고 위 사진에서 곰팡이의 포자가 보이는 엄청난 숫자의 확산 개연성에서 충분히 느껴지듯 그 해로움의 빠른 증폭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으신 듯하다. 죄악의 누룩 같음. 그 작은 듯한 죄악에서 급속히 번지는 죄의 누룩같음 말이다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너희는 누룩없는 자' 누룩. 곰팡이 여기서는 '죄'를 말씀하시는 듯, 해로운 누룩에 대하여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 구..
3장 16.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육신 며칠 전 유튜브에서 긁어다 논 1분과학 유튜버의 영상에서 '육신'은 7년 마다 온전히 새로운 세포로 재생되는 물질이며 그 안의 어떤 의식들 (들.. 이라 했다 ) 이 마구 마구 버석이며 육신이 움직여 반응하게 하는 것을 나처럼 착각하게 하는 것을 '나(자기)'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니 '나'가 누구냐... 나는 육신이냐 의식이냐.... 그 수많은 의식 중 어느게 나냐.. 고 완전히 과학도의 입장에서 질문해왔다 . 그렇다. 내가 아는, 성경 속 바울님의 입을 통해 나타내진 '나(자기, 자아)'는 그렇다. 육신이란 장막 (tent)에 갇혀진 영혼. 그 안에는 '아담의 원죄'이후로 자유..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주여. 이래야 하는데........... 욕심과의 싸움에서 정욕과의 싸움에서 번번히 지고 주신 은혜의 시간을 엉터리 처럼 져 버렸습니다. 용서하소서. 절 붙드셔서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다 아시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붙들어 주소서. 간절히 빕니다. 용서하시고 돌이키소서. 붙드셔서 잡으소서. 회복시키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펌) 유튜브에서 긁어온 동영상 나는 누구인가..가 주제입니다(과학적으로 분석한... ) 그러나 더 들여다 보면 성경에서 다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그것을 코끼리 다리부터 , 꼬리부터.. 각각 만져서 조합한 내용 같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눈먼 자들에 의하여 이제는 조금씩 코끼리의 형상을 알아 가는 듯하지만 그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유튜브 저 동영상에 쓴 제 답글 입니다.(불신자들 때문에 조금 약하게...) ▽ 육신은 장막,텐트라 했습니다 나를 담고있는.. 언제라도 떠날수 있고 떠나고픈.......... 여기 내용대로라면 칠년마다 새로 리노베이션 되는 육신 말입니다. ^^* 나,..요? 절대자의 온전한 영에의하여 비로서 깨어난 온전해져가는 의식! 그를 위해 이천 이백년전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죽.. 내려 쓰다가 모두 지웠다. 쓰면서 나름 정리 되는 부분이 있지만 너무 적나라하게 나를 밝히면서 버거운 부분이 없지 않아서 였다. 하지만.. '온전히 합하라' 하심은 내 안의 그렇지 못하게 하는 어두운 부분을 마주하고 조금은 더 깊이, 힘내어 그러라 하심은 인정하겠다. 외적으로 '합해지는' 것을 떠나서....... 그리고 그러함이 어려움을 알지만 그 당위성이 이제는 다른 어떤 이유와 논리와 근거를 떠나서 그냥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하셨으니 그리 할 것을 마음 깊이 새기는 하루가 되라 하시는 듯하다.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모든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되지 않은게 어디 하나 있을까? 정말... ?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삶의 버거움 들이 펼쳐졌으며 정말 지금의 모든 현상, 심지어는 풍성한 누림과 없고 있음이 그분의 뜻을 따라 펼쳐졌다고 꾸준히 생각하고 살수 있는 자 , 얼마나 되고 지금 당장 , 그리 '인식'을 할 수 있는 자 ..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또 모든 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부터 왔다고 고백할 수 있는 자 ..얼마나 되고 있을까? 다행이도 나.. 지금 당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라시는 말씀구절을 보면서 그 말씀이 크게 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