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22.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온 우주에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있을까? 정말?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난 아니 누구라도 주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 특별히 오늘 더. 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그래서 안될 사정이나 조건이지만 '찬송'할 수 있길 진정으로 바란다. 위의 모든 것 다아시는 하나님을 내가 실제로 더 인정하고 받아 들이어 '주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오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부터 마음이 녹아내려지고 상황이 풀어져버리고 늘....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징조' Sign. 꼭 신비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기뻐하시거나 허락하신 것임을 알거나 느낄 수 있는 어떠한 현상. 시간이 지나 그것을 '간증'이라는 표현으로 정리되어 느껴지기도 하는 그 어떤 '주님의 함께 하시는 증상이자 기뻐하시는 현상'. '한 징조'라 하신다. 이제는 믿는 우리, 더 사모하는 나에게 더 큰 징조를 말씀하시는 것이시다. 그런데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하신다. 그렇다. 징조를 구하는데 오늘의 내 삶이 어떤 위치에 있던 그게 힘들더라도 아니면 풍성한 상황에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게을러져 주님이 더 필요치 않을 듯(ㅜ.ㅜ; 죄송..)한 상황이라도 이제는 더 큰 징조를 구할 때라..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말씀 시작 부터 무서운 말씀으로 죽~~ 이어지더니 갑자기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 라 하신다. 아.. 우리를 위하여라시니 우리는 다른 특별대우를 ..하는 기대와 다르게 곧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다면'이라 시며 말씀이 이어진다. ㅠ.ㅠ;; 기대하기는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재미난 드라마가 그렇듯 (^^;; 그러고 보면 넘 세속적인가..ㅎ) 대 반전을 도모하셔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에 대비되게 '이거봐라'시듯 조금더 편안하고 부귀영화 ^^;;를 그래도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살려두신다.' 그것도 적나라하게 '생존자'라 표현하신다. 어제 갑자기 '박원x..
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오늘은 '겸손'하라 신다.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실 것이고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겸손'한 자들에게 높이실 것임이기에 그렇게 하라신다 . 겸손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이 버거운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도 성공할까 말까 하고 자기를 낮추면 손해가 많다는 위험의식 때문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내 안의 자아가 아픈 것을 힘들어 해서가 맞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시간이 필요할 지언정 주변에서 알아주며 결국은 승리한다. 문제는 '내 안의 문제'일 개연성이 더 많고 그 원리는 약함이 강함이게 하시는 하나님의 ..
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리스도께서'도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다 . 육체의 고난은 누구나 받는 것이다. 그러기에 육체의 고난을 두려워 하지말라. 어제 말씀처럼 '육체의 고난'은 '그들의 고난'을 의미한다. 그들, 불특정 다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믿지만 고난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자들 그들의 고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고난을 근심하지 말라신 이유시다. 누구에게나 고난은 당연하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고난'은 '십자가' 지는 고난으로 받기 위해 허락되어진, 그를 위해 부르셨다시는 의미이다. 예수께서도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다 신다. 할렐루야. 잊기 쉽지만 잊으면 안..
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 이중에 날 괴롭히는 내 내적 부딪침이 있다. 버리길 원한다. 오래 전 부터.. 예수님 믿는 자로서 더 그러면 안될 것을 알지만 잘 안되어 붙들려 있는 나쁜............생각, 마음들.. 말이다. ㅠ.ㅠ; 그것. 질기지만 버리길 원한다. 말씀에서 '버리고'라심이 눈에 크게 들어온다. 즉, 버리라......신다. 2.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갓난 아기들과 같이 순전'하라 신다. 무슨 이야기시던가? 매일, 부딪쳐오는 일상에서 어찌도 그리쓸데 없는 잘못된 생각들이 집요하게 나를 파고들어 괜히 답답하고 괜히 ..
웃고 사랑하고 먹고 마시며 자고 일어나는 그 어떤 것이라도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로만 집중되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어차피 이 일상에 살면서 삶을 도외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주를 전적으로 의식하며 근신하는 삶을 추구할 때 주님은 더 큰 은혜로 우리를 이 일상에서 조차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이제 내가 해야할 것은 어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하루를 최선다해 사는 것 뿐이다 13.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근신하라'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 '거룩하라' 마음..
어차피 승리일 것을 뭐 그리 아둥바둥 할 이유가 있던가 어차피 난 결국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을 왜 좌절하려 하고 있는가 어차피 주께서 인도하시는 내 삶 지금껏 그리하셨듯 또 더 나아질 것을 고민할 이유가 또 어디에 있던가 더욱 많은 은혜와 큰 긍휼과 산 소망으로 날 붙드실 것을 이제는 모든 헛된 그러하였었음 모두 내려 놓자 온전하신 하나님 삼위 일체의 주님께서 날 구원하시고 붙들어 주시니 말이다 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나 우리 , 믿는 자들 !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아'셔서(아.. 형질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태에서 ,낳기전.. ^^*) ..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모든' 일 사랑으로 행하라 신다. 16. 이 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마음을 같이하는 동역자 '모든'사람에게 순종하라 신다. 18.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그리고 그들,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을 알아주라 신다. 아.. 어쩌면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눈치도 못 채고 살아왔음임을 말씀하심 같다. 그런 '모든'그들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모든' 형제에게 거룩하게 문안하라... 시고...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 모든 것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
1.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너무 당연하게 말씀하신다. '돈' 문제인데......ㅠ.ㅠ;; 묵상을 주석 설교하시는 목사님께서 그러신다 . 돈문제 민감한데 너무 쉽게 얘기하시고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오히려 당연하게 그 말씀을 당연히 받는 것 같다고.......... 그것. 같은 '시선', 같은 안목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능하다고 하신다. 당연하다. 당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대교회에서 그리 못함은 '시험'드는 자들이 있음이다. 나. 내게도 직접 이런투로 말씀하시면 시험들었으리라. 아마도 내 속에서는 '무슨 ......목회자....^&*...... 돈만....^&*()_{#@&^$..' 하면서 말이다. ㅠ.ㅠ;; 아... 십일조 ..
하나님을 영접하고 말씀을 하나님으로 받아 놀라운 영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자 홀연히 모두 다 변화 되리라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살아도 될 당연한 이유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비밀' 비밀이지만 '예상 했던 ' 일. 홀연히 다 변화 될 사실. 오늘 '비밀'이란 어감이 알았지만 또 잊어 버리고 , 알지만 또 망각하며 같은 상황에서 갈길 몰라 하는 내게 남은 아니지만 '너 만큼'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러기에 말한다' 시는 뉘앙스의 의미로 '비밀'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그 비밀은 홀연히 , 그렇다 잠시 잊었고 그로 인하여 '무게'에 눌릴 뻔 했지만 우리는 '홀연히 ' 그것도 '다' 변화 될 것이라심이시..
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누가 묻기를' 누가 내게 "너는 어찌 그리 사느냐" 아니 정확히 더 풀어 말하면 '너는 어찌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느냐'.......물으면 난 특별히 대답할 말이 없어 우물 쭈물 거리다가 그런 내가 싫어 구석(물리적이기도 심적이기도 하고....)으로 피해 다녔었다. 알지 못하는 그 자신없음의 결과와 싸우며 내 다양한 특질을 이해하고 그러함 조차 나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며 그들과는 다른 '나의 이러함'도 38.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하나님의 뜻' 대로 이루어진 것, '하나님이 그 뜻대로' 내게 이런 육적 심적.......무엇이든 그 형체를 그리 허락하신 것임을 인정하고 ..
28.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복종' '복종' '복종'이다. 아.. 자존심 강하고 드센 육성 (肉性)을 가졌던 나는 제일 못했던 게 '복종'이다. 나이가 들어가며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으로 상황을 통한 '연단'의 결과로 '순종'에 대하여 많이 연습이 되어가긴 하지만 지금도 '복종'이란 단어를 보기만 해도 답답해지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만 하는 것은 사실이다. ^^; 하지만. .. 오늘 유난히 '복종'에 대하여 눈에 들어온다 . 내 안 깊숙이 숨은 괜한 '저항',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은 '품성'이 내 삶의 어디엔가 부딪혀 (다 표현해내지 못한다.. ^^;;....
12.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부활' 부활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다시 살아나신 일. 부활............. 계속 이리 나온다. 말씀에.. . 내가 그리 들어서 그런지 설교하시는 젊은 목사님의 목소리가 '부활'을 열심히 주장하시는데 공허하게 들린다. ㅠ.ㅠ; 잘 모르는 것,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으로 치부하여 아는 것처럼 아니라하면 안되는 것처럼 강제로 '주입'하는 거 같이 '부활'이란 단어를 그리 그리 강조하신다. 아............ 식은 땀..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
(소리엘의 '하나님의 은혜')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 맞습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요.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복음'이 눈에 들어온다. Gospel. 복있는 소리. 반가운 소리. 내가 받은 것 우리가 받은 것. 그리고 그 가운데 '선 것'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내가 받은 이 '복음'은 예수께서 내 '죄' 때문에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나 때문에 '다시 살아나'신 것, 바로 그 사실이다. 그게.. 복음이다. 그게 정말 내게 즐거운 소리, 기쁜 소리, 복있는 소리여야 ..
20.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지혜로운 장성한 사람이 되길 위해 내 나이 지금 이후 성장된 인격의 사람, 성화된 영혼을 위해 오늘 또 나아가야할 방향. 26.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장성한 사람'은 그 인격이 '덕'으로 표현되는 사람이다. 그를 위하여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도구가 있다. '방언'과 계시와 '말씀'이다. 33.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방언을 하고 계시를 하고 일상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
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정말 '덕'이 있는 자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타인에게 그런 소리를 듣는 자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그런 덕있는 분들을 곁에서 보는 느낌의 그 푸근함이 나에게서 나오면 정말 좋을 것이란 생각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으며 ㅎ 덕.. 있는 자는 성령의 열매로 익어가는 자의 품성이 될 것이라서 더더구나 그렇고 무엇보다 덕있는 자의 내면에서 누려지는 별 갈등없는 그 여유로움, 한없이 자유로운 그 내면의 평화가 그리워서 그렇다 . 며칠 전 부터 '덕'에 대하여 묵상을 시키신다. 그런데 방언은 '덕'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하신다 자신의 '덕'. 오늘 말씀의 내용은 예언으로 '교회의 덕'을 세움에 대하여 바울께서 말씀하심이 맞지만..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난.. 솔직히 다 내 잘난 멋이었다 ^^; 사랑에 대한 개념은 이전에는 '연애' 감정 이외의 그 어느 것에도 인식하지 못하였어 왔지만 예수님 영접하고 사랑이란 단어를 의식하며 살아왔으나 '온유'와 '시기하지 아니'함 아니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음에는 나 스스로도 부족함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랑에 대하여 그게 관계가 있음은 말씀을 보면서 이제야 점차 깨달아 간다.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또한 ,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던 것으로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였다고는 전혀 장담하지 못하며 남을 위하여 했다고 하지만 내 심적 평안을..
16.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아무리 내 작은 심사로 옳은 것 같아도 아닌 것은 아니다. 또 반대로 아무리 내 작은 새가슴에 혼돈이 와도 난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가운데 이루어져 간다. 당연하게도 '선'이 될 것이며 승리가 될 것이 맞다. 불안과 좌절은 아무리 그리 보여도 아니다. 특별히 오늘 그러신다. "아닌 것은 아니다. 두려울 것 없다. 주께서 그러시니 말이다. " 라고.. ^^* 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리고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신다. '가장 좋은 길을 ' 내게 '보이리라'신다. 난.. 의사, 특별히 산부인과 의사는 생명을 담보로 먹고 사는 직업 같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