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새로운 견고함[전11-9] 본문
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모든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되지 않은게 어디 하나 있을까?
정말... ?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삶의 버거움 들이 펼쳐졌으며
정말 지금의 모든 현상, 심지어는 풍성한 누림과 없고 있음이
그분의 뜻을 따라 펼쳐졌다고
꾸준히
생각하고 살수 있는 자 ,
얼마나 되고
지금 당장 ,
그리 '인식'을 할 수 있는 자 ..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또 모든 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부터
왔다고 고백할 수 있는 자 ..얼마나 되고 있을까?
다행이도
나..
지금
당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라시는 말씀구절을 보면서
그 말씀이 크게 다가오는게
다행이도 지금 잠시는 ^^;;
그리 살고 있는 자에 속한다.
할렐루야.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렇다.
지금의 나.
과거의 나.
앞으로의 나...
모두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게 맞다 .
그리 고백할 수 있다 .
최소한
말씀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이리 블로그에 쓰고 있는 이 순간 만이라도
난
그리 고백할 수 있다 .
6.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문제는
계속 고백이지만
그 고백의 상태,
은혜가 내 삶속에 흘러
하나님의 그러하심,
하나님의 그러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그러하심으로 부터 나온
모든 은혜가
'견고'하게
내 안에서 터를 잡고 뿌리가 내려지고 흔들리지 않아
내 삶이 모두
내 하루 하루가 전부
내 매시의 하나도 남기 없이
그리스도의 증거로 그득하고 견고한 상태가 되어야 함이다.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아..
늘 '예수 그리스도 '
내 주,
우리 주님과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이
내 삶속에서
그득그득하게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그리되면
내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은 '덜 고민'하게 되고
내 어찌할 수 없이 흔들리게 하는 모든 버거움으로 '덜 힘들어 '하며
하나도 가지고 갈 필요조차 없는 인생의 허무한 것들로 인하여
'덜 흔들리게 '될 것이다.
아니다.
아니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리 될
새로운 시작,
또다른 부활의 새로운 시작점이
오늘이 되길
난.. 기대해 본다.
할렐루야.
주님.
다 아시는 내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따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매사, 매시가 되길 기대합니다.
주여.
주님으로 부터 나오시는
모든 말씀대로
살 수 있고
생각할수 있고
바랄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내 외적 모든 표현들이
사라져 가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내 주여.
그러한 결심들이
이제 더욱 견고해져
좌로나 우로나
하등 아름답지 못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제가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내 주여.
정말 무지하여
아직도 이 세상의 것들,
이 세상에 엮여 있는 수많은 이해와 관계에 의하여
흔들리는 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사
오늘 말씀대로
더 견고히
주님 따라
주님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은혜로 살길 원하오며
그 모든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음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내 주여.
더욱 견고히 될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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