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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견고함[전11-9]

주하인 2020. 6. 1. 09:52

 

 

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모든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되지 않은게 어디 하나 있을까?

정말... ?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삶의 버거움 들이 펼쳐졌으며

정말 지금의 모든 현상, 심지어는 풍성한 누림과 없고 있음이

그분의 뜻을 따라 펼쳐졌다고

꾸준히

생각하고 살수 있는 자 ,

얼마나 되고

지금 당장 ,

그리 '인식'을 할 수 있는 자 ..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또 모든 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부터

왔다고 고백할 수 있는 자 ..얼마나 되고 있을까?

 

다행이도

나..

지금

당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라시는 말씀구절을 보면서

그 말씀이 크게 다가오는게

다행이도 지금 잠시는 ^^;;

그리 살고 있는 자에 속한다.

할렐루야.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렇다.

 

지금의 나.

과거의 나.

앞으로의 나...

모두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게 맞다 .

그리 고백할 수 있다 .

 

최소한

말씀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이리 블로그에 쓰고 있는 이 순간 만이라도

그리 고백할 수 있다 .

 

 

6.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문제는

계속 고백이지만

그 고백의 상태,

은혜가 내 삶속에 흘러

하나님의 그러하심,

하나님의 그러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그러하심으로 부터 나온

모든 은혜가

'견고'하게

내 안에서 터를 잡고 뿌리가 내려지고 흔들리지 않아

내 삶이 모두

내 하루 하루가 전부

내 매시의 하나도 남기 없이

그리스도의 증거로 그득하고 견고한 상태가 되어야 함이다.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아..

늘 '예수 그리스도 '

내 주,

우리 주님과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이

내 삶속에서

그득그득하게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그리되면

내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은 '덜 고민'하게 되고

내 어찌할 수 없이 흔들리게 하는 모든 버거움으로 '덜 힘들어 '하며

하나도 가지고 갈 필요조차 없는 인생의 허무한 것들로 인하여

'덜 흔들리게 '될 것이다.

 

아니다.

아니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리 될

새로운 시작,

또다른 부활의 새로운 시작점이

오늘이 되길

난.. 기대해 본다.

 

할렐루야.

 

 

주님.

다 아시는 내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따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매사, 매시가 되길 기대합니다.

주여.

주님으로 부터 나오시는

모든 말씀대로

살 수 있고

생각할수 있고

바랄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한 내 외적 모든 표현들이

사라져 가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내 주여.

그러한 결심들이

이제 더욱 견고해져

좌로나 우로나

하등 아름답지 못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제가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내 주여.

 

정말 무지하여

아직도 이 세상의 것들,

이 세상에 엮여 있는 수많은 이해와 관계에 의하여

흔들리는 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사

오늘 말씀대로

더 견고히

주님 따라

주님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은혜로 살길 원하오며

그 모든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음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내 주여.

더욱 견고히 될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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