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45.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발휘 하신 후 뜨거운 하나님의 역사의 흥분과 감탄과 감동이 가라앉기도 전에 제자들을 '즉시' '재촉하'셔서 배타고 먼저 벳세다로 가게 하셨다. ..
14.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이에' 예수께서 많은 이적을 행하심으로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그렇다 . 이 땅에서 무엇이 의미가 있을까? 오직 '나'의 ..
2.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많은 '사람'들이 '사람' 예수님 ,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시 사람 예수님을 보고 그 분의 ..
22.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나름 부유한 자, 회당장. 그가 주님 발 앞에 엎드리었다. 23.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그랬..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이 과연 내가 원하던 게 맞는가 내가 바로 나 맞던가 그게 옳던가 확실한가 혹 과거의 그림자는 아니던가 아니면...... 7.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왜 이셨을까? 하필이면 저물 때..? 지금처럼 불빛이 좋고 운행하기 좋은 시절도 아니었을 그 위험한 시간에.........................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큰 광풍'..
주님 안이 아니면 어찌 제가 한치 앞을 볼 수 있었겠나이까 진정 감사하게도 주님 찾아오셔서 절 구원해 일으키시고 이리 매일 말씀으로 성령으로 밝히시니 제가 볼 수 있나이다 주여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이라도 밝히신 빛대로 주신 말씀대로 헤아림을 멈추겠나이다 더 밝혀질 제 ..
21.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미쳤다. crazy 이 단어 만큼 두가지의 극명한 뜻으로 갈리는 단어도 드물리라,. 위의 친족들이 마음 속에 가지고 잡으러 올 때의 정말 정신이 온전치 않은 '미쳤다'라는 뜻, 나쁜 표현이 그 하나고 매니아 처럼 어디에..
2.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고발하려 주시하고 있다. 공공연히 ... 와.. ㅠ.ㅠ;;;; 마치 먹이를 노리고 있는 야생동물 처럼 아니 , 그 보다 더 교활하게 올가미 쳐놓고 빠지길 기다리는 모사꾼들 처럼.. 그런다 . 얼마나 심리적으로도 ..
17.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의인'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다 잘 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후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1.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다시'라는 단어를 보면서 '부활'이 떠오른다. 다시 살아나신게 부활이다. 이 땅. 넘어지고 좌절하면 도저히 일어나 다시 재기하기 어려워져간다. 점점 더... 그것은 사회의 구조상 그리 되었지만 그리 됨..
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 예수 그리스도' 당연하시지만 그분,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하나님이신 분이 세상에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부활승천 하신 그 후로 세상은 모두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할렐루야. 구원의 근거. 오직 '예수님'만으로 천국 ..
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그렇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탄사'다. 최소한 내게는 그렇다.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일상에서 하나님 영광을 드리지 않을 때조차 할렐루야.. 라 하기도 한다. ^^; 그렇게 될때는 혹여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 ..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20.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
22장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새예루살렘 성 천국 성화된 우리 영혼 안의 성전... 그 안은 우리의 보통 성전과는 다르다. 당연히도..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구..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께서(성령의 포지션이 이해가 되는가?) 나를 (나를 .. 이다 ) 데리고(제발 그러소서.. 어린 아이를 아버지 데리고 가듯이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크고 높은.. ..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용처럼ㅜ.ㅜ;; 그리 위세를 떨던 것이 잡고 보니 '곧' 겨우 옛 뱀이었더라. ^^; 이구.. 그게 마귀고 그게 사탄이다. 그러함에도 용으로 보이고 위세를 떨치게 만드시도록 허락하신게 주님이시다. '천년'이란 시간이 ..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하늘이 열린'다는 게 '태..
18장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난.. 이제는 그 어떤 화려한 것이나 물질의 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