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지금이 내겐 유익이 확실하다[고전12:1-11] 본문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당연하지만
'성령의 나타내 주심'은
너무나도 '유익'이다.
그 당연함을
매일 매일 살면서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그러는게 문제지.. ^^;;
오늘
말씀으로 또 한번
그 유익 가운데
내가 서 있는 자임을 상기시키신다.
난...
유익한 삶을 살고 있는 자다.
그게.. 확실하다 .^^*
괜히 , 어려움에 눌리려 하지말고
쓸데없는 연민에 잡히려 하지 말며
근거없는 두려움에 막히지 말자.
어제까지 그래왔듯
난 또 이겨내게 될 것이다 .
또 발전할 것이며
유익한 하루로 이어질 것이다.
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으며
말씀으로 인하여 임하시는
성령의 감동이
내게
'성령으로 인하여 너는 유익할 것이다' 라신다. ㅎ
그래서
할렐루야다.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성령은
내게
어떠한 유익을 주실까?
바라기는 '지혜'를 더 주시길 바란다.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아..
'믿음'의 은사를 더 주셨으면한다.
의사기에 병고치는 은사를 더 주시고
내 손길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치유의 은사들을
내 환우와
그 환우의 치유를 보는
내 능력보다 더 큰 하나님이 하심을
내가
주변이 다 알아차리도록
그리 성령으로 강하게 임하셨으면 한다.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지만
'그' 분, 성령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것임을 믿는다.
내게
가장
유익한 대로 .....
나를 통해
내 주변이 가장 유익이 되는 방향으로 말이다.
그래서
강하게 붙드는 아집성 원함보다는
조금은 내려 놓는
여유로 하루를 시작하련다.
주님.
오늘은 성령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당연하지만
성령 하나님이 유익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알면서도
제 가슴에 슬그머니 찾아드는
이 미혹의 혼돈으로
유익할 것을 생각지도 못하게 하는
미련한 하루가 될 것을 아시고
주님은 이리 유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주님 안에 있는 한
난.. 가장 유익한 삶을 살게 될 것임을 압니다.
주여.
이 부족한 자.
유익한 하루를 믿고 또 시작합니다.
바라옵기는
지혜의 말씀이 내 안에서 더 크게 자리잡게 하시며
그게 믿어지고
내 안의 주님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커지게 하시고
가능타시면
치유의 은사를 더 늘려 주소서.
주님.
하지만 그게 주님의 뜻이 아니시면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마져 믿어지게 하소서.
허락되어지지 않는
내 기대와 반하는 오늘 하루가 '혹여 ' 된다해도
그것 조차 주님이
내 유익을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믿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결국 , 유익임을
지나온 하나님의 증거들이 증거합니다.
믿게 하소서.
결국 승리하는 저.. 되게 하소서.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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