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사랑하는 내 샘병원 본문

의미 있는 사진

사랑하는 내 샘병원

주하인 2009. 4. 10. 10:43

 

 

 

 세상의 모든 아름 다운 것 들이 
저 멀리 보이는 
우리의 샘 병원을 
우러러 보는 
그런 날이 어서 왔음........





우리 샘병원 직원 
모두가 
하늘보다 높으신 
그 보다 광활하신
주님 예수님을 
기쁨으로 믿는 
그날이 어서 왔음... 






그리하여
우리 모두 
주님의 
불꽃같은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날이 
어서어서 왔음...





'의미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분홍 분홍 진분홍  (0) 2009.04.10
모든 것이(요9:3)  (0) 2009.04.10
저기 저편에 내 집 있다.  (0) 2009.04.10
요염한 뒷 자태  (0) 2009.04.10
해는 해다 (요8:42)  (0) 2009.04.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