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 (480)
발칙한 QT
고백 김석균 작사, 작곡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
1 세상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세상 일에 얽매어서 세상일만 하다가 주님 나를 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
언제나 내 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 홀로 서 있는, 죽은 내 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깨워, 내 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내 안에 계시고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나를 세워 주소서.
어려운 노래였어요..^^;;; 주를 위해서 살아 가는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
1절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같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수있나요 2절 많은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몸과 상한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 없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 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 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이 찬양은 되풀이 될 수록 강력한 파워가 느껴진답니다. ..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2007년 양문교회 호산나 성가대 시절..) 성령 하나님 /하명희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시들은 내 영 살리소서 <후렴> 성령 하나님이시여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이여 임하소서 2. 성령 하나님 이 땅 고치소서 죄악의 어둠..
제 2 장 ( Chapter 2, 2 Peter ) 예배 중 쪽문으로 들어오는 한 줄기 햇빛 신선한 공기 성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말씀의 향연 깊은 은혜 놀라운 행복 이 성령의 충만한 전율 경이로운 충격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경건이란 것이 무엇인가? 도..
제 1 장 ( Chapter 1, 2 Peter ) 한얼산 기도원의 주일 아침 정경. 성경의 못보던 구절이 영산의 정기어린 공기와 더불어 내 영혼을 속속들이 채우고......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이미 있는 진리. 며칠 전 갈멜산 기도원 가니 목사님..
제 69 장 ( Chapter 69, Psalms ) 22. 저희 앞에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23. 저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24. 주의 분노를 저희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로 저희에게 미치게 하소서 25. 저희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그 장막에 거..
제 69 장 ( Chapter 69, Psalms ) 그냥 만족하게 하소서. 그곳이 어디든 꽃을 피우게 하소서. 비록 열정적인 붉은 색이 아니고 강렬한 푸른색이 아니어도 그냥 나름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은은하게 주위와 어울려 그냥 꾸며지게 하소서. 그리 만족하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
제 69 장 ( Chapter 69, Psalms ) 밤에 기도원에서 내려오다 찍은 사진. 기괴하지만 나름대로 멋있다. 어두운 저편 하늘에 달이 희미하게 보인다. 혼란스러운 , 곤고한 영혼을 보여주는 듯 하지만 그나마 무언가 있는 듯하다. 오늘 시편의 고백이 시작부터 가슴을 친다. 영혼에 물이 들어온듯..............하며 마..
제 12 장 ( Chapter 12, Ecclesiastes ) 날이 저물어 갈곳없어 외로울 때도 오직 나의 빛이 되시는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내 아버지 내 주여.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어제는 집에 있는 구형 노트북의 내용 중 중복되..
제 11 장 ( Chapter 11, Ecclesiastes ) 안보이는 듯 해도 내 삶은 예수님이 전제가 되어야 이해가 될 수 있는 삶이랍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저 푸른 하늘 저 뒤에 있는 천국을 지향하는 그런 삶이랍니다. 가끔은 주님께서 세미한 흔적으로 보일 듯 말듯 세미하게 내 삶에 흔적을 드러내시지요. 그러..
제 10 장 ( Chapter 10, Ecclesiastes ) 나이 들어 앙상한 가지만 남은 이 나무 같이 초라해도 하늘이 푸르고 뒤를 바치는 어떤 조화만 있다면 그 나무도 예술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앙상한 노년에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으려는 헛된 몸부림이나 지나친 말 지나친 욕심은 때로는 추하게 느껴질까 두렵다...
제 9 장 ( Chapter 9, Ecclesiastes ) 어리다고 어디 하나 우습게 볼 구석이 있는가? 혹 아는가? 이 아이의 장래를? 늦다고 어리다고 어리숙하다고 우습게 볼 일 아무데도 없다. 모든 시기와 크기는 주님 만이 아신다.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