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감히 감사하며(민 27:1~11) 본문
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5.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라
딸들이 땅을 달란다.
어쩌면위축될 수밖에 없는 시대 상황일텐도 그렇게 했다.
감히...
지금 세대라도 웬만한 강심장도 조심 스러울 이야기.
하지만 그녀들은 했다.
이유?
있다!
아버지가 괜히 고라의 일이연루되지 않았음에도 그런 이유로 땅 받지 못할 것 같은
명예의 문제도....
현실적으로도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현실적으로 따돌림도 싫다.
그녀들은 그래서 행동 했다.
그래서 여성인권 부재의 그 시기에 권리 확보했다.
배울점이다.
그녀들에게 배울점이 많다.
그중 우선은 그녀들은 원함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함이 온당하다는 것이다.
관습의 벽은 컸지만 옳은 것옳은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많은 기도했을 것이다.
대화도 많이했을 것이다.
그리고 딸들이 행동을같이 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고했다.
아마도 주위에 불평을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기서 생각할것이 있다.
전능 전치하신 주께서 왜 저들의 딱한 사정을처음부터 고려 하여 여자들의 권리를 미리 넣어 주지 아니 하셨을까?
그에 대한 답으로 기도원에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기도로 아뢰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이시다.
아마도 주님만이 어떤 이유로 저런저들의 건강한 원함을 모세로 상징되는 성령의 중보를 통하기 위한 간절한 기도가 그 이유가 아니실까?
그래서 나에게 깨닫게 하시기 위한~
나.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연 히도 더욱 원함을 뚜렷이 해야한.다
모든 해결의 키는 내가 가지고있다.
그게 옳으면 모든 두려움 을 이겨내고 밀고나가야 한다.
그 두려움은 내 문제를 타인의 반응에 맡겨 버리는데서 나온다.
비록 사회적 약자일 수도 있지만
아버지는 고라와는 상관없다는 확실한 자기인식이 필요하다.
남들이 뭐라하든 옳은 것은 옳은 것이다.
기도로 하나님께 먼저 가서 아뢰야 한다.
추님만이 해결책이시고 항상 옳으심을 믿어야한다.
그리고는 억울하지는 않아야 한다.
하지만, 주님이 인내하길 원하시는 듯 하면 그래야 하지만..
감사합니다~주여~주님 안에서 당당 함 유지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시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