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묵상 (517)
발칙한 QT
제 23 장 ( Chapter 23, Job ) 언제 쯤에 나야 난 주님 계시는 저 천국에 갈 그날이 될까? 그날이 몹시도 그립구나. 아 가는 나의 길이 어찌나 멀고 먼지... 그래도 그래도 주님 기다리시는 그 곳까지 난 나의 길을 가고 가리라.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
제 22 장 ( Chapter 22, Job ) 철마다 감은 익습니다. 제 영혼도 주님 앞에 이리 정확한 질서를 가지길 원합니다. 주여. 이 익어가는 감처럼 성령으로 익어가는 제 영혼의 성숙을 볼 날이 멀지 않았음을 기대합니다. 주님.....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아닌가요? 주님?..
제 22 장 ( Chapter 22, Job ) 조그만 노란 꽃이 많은 편안함을 준다. 아주 적어서 존재감 조차 느끼기 어려운..ㅎ 풀꽃임에도 시선을 들이대고 쳐다보니 그의 노란 빛과 어울리는 녹색이 주는 생기가 마음을 뿌듯이 한다. 주님이 우리 악한세대를 보는 눈도 저런 풀꽃을 보시는 뿌듯함은 아닐까? 2. 사람이 어..
. 주께 가까이 . 감사 찬양 . 에벤에셀 하나님 . 보혈을 지나 . 다와서 찬양해 . 나 주의 믿음갖고 .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081005.ppt 081005.hwp
제 21 장 ( Chapter 21, Job ) 구름이 많아도 하늘은 아름답다. 결점이 있어도 여기서 하늘로 표현되는 '예수님'이 전제가 되면 그래도 아름다운게 결점 많은 - 구름으로 표현되는- 내 영혼이다. 주님 만있으시면 난 아름답다. 주님 만 전제가 되면 그도 아름울 수가 있다. 모두가 그렇다. 무엇이든 이해가 된..
제 20 장 ( Chapter 20, Job ) 하늘을 바라보고 찍은 모든 사진은 아름다와 보인다. 대낮에 켜놓은 조명등조차도... 전기세가 아깝긴 하지만.ㅎ.. 부디 하나님 앞에 늘 아름답게 설 수 있되 어이없는 실수는 이제는 자꾸만 줄어드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토요일이네요... 15. 그가 재..
제 20 장 ( Chapter 20, Job ) 아침이 오면 모두 생기가 찬다. 주님의 영광이 온 천하에 밝혀지는 날 ! 어리석은 주님을 모르는 자들도 그 위용에 눈을 뜨지 못하리라........ 똥도 말라버리고 말 것이다.ㅎㅎ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5.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
제 19 장 ( Chapter 19, Job ) 한참을 찾아야 만 겨우보일 듯한 이 조그만 꽃이 지난 여름의 그 여러날의 깊은 밤과 모진 비와 바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늘 만을 그리도 간절히 바라보더니 이렇게나 아름다운 보석 같은결실을 피워내고야 말았구다. ^^*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금일 말기 암 환자께서 전적인 예수님 영접과 더불어 본인의 원에 의한 세례식 진행이 전인치유에 서 있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살아계신 주님............. 할렐루야........ 얼굴이 어찌나 평안하던지요. 찍던 이 짧은 순간에 눈물이 앞을 가려 혼났습니다. 같이 기도 부탁합니다.
제 18 장 ( Chapter 18, Job ) 곳곳에 아름다운 가을이 이리도 눈을 끕니다. 아파트 정문 앞에 가을이 이리도 소담하게 왔네요. 5.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참으로 끈질기게 빌닷이 열심히 공격합니다. 밑으로도 길게 되었지만 보기 싫어서 그냥 5절로 끊어 버렸어요.ㅎ 아침에 일찍 ..
제 17 장 ( Chapter 17, Job ) 아침 베란다.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 눈 앞에 정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베란다 창틀 만 없더라면... 내 마음 한구석은 늘 저런 푸른 하늘이지만 어딘가 모르는 막힘이 있다. 이 지혜롭지 못하게 막는 저항물.. 주님 앞에 내려 놓고 해결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저 아름다운 하..
(욥 16:6-12) 아직도 내 자화상은 세상의 판단 기준과 하나님의 그것과 온전히 분리되지 않은 듯 흐릿할 때가 있다. 욥처럼 오직 하나님으로 오직 예수님으로 오직 성령으로 오직 주님 만으로 그리 모든게 판단되었으면 한다. 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
내가 매일 승리는 내것일 세 주님 만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사랑하심은 080928-071217.hwp 080928.ppt
제 14 장 ( Chapter 14, Job ) 늘 나를 따라다니는 내 그림자.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벗어버려야할 어두움을 보는 듯... 주님여.. 당신의 강렬한 빛으로 날 깨닫게 하시고 내 모든 것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약한 점 부족한 점 어두운 점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되던 그 모든 것들을 주님의 빛 안에서 녹이..
제 13 장 ( Chapter 13, Job )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능력이 늘어났어도 가끔 내 속은 이리도 꽉 막혀 있는 듯 답답하기 이루 말할 데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마음이 청명해지면 이것은 기하학적 구조물의 아름다움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주님 저로 말씀하시거나 저에게 여쭈어 볼 평강을..
제 13 장 ( Chapter 13, Job ) 큰 나무 아래 분꽃. 나무에 촛점을 맞춘 사진 꽃에 촛점을 맞춘 사진. 느낌이 다르고 사진 분위기도 다르다. 꽃은 흔들려 촛점을 잡기 힘들었다. 나무에 촛점을 맞추고 찍은 위 사진은 훨씬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하나님께 내 모든 촛점을 맞추고 살 수 있길 원한다. 나도... 3. 참..
제 12 장 ( Chapter 12, Job ) 이 주님을 알기만 하는 '자'가 엊 저녁 묵상 적용을 위해 비오는 기도원 벤치에 앉았다. 주님은 놀라운 깨달음과 평강으로 내 마음을 어루 만지신다. 이러시는 것 같다. '잘 왔다. 내 사랑하는 자야..' 난 그래서 주님이 좋다. 그 분의 임재감이 쌓이고 오래되면 난 '주님을 깨달은 ..
제 12 장 ( Chapter 12, Job ) 주여 비록 가리워져 있는 듯 미약한 자이어도 그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고 한없이 넓어질 수 있는 영혼의 평강을 허락하소서.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 받는 자가 되었으니 의롭고 순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하나님의 불러 들으심을 ..
제 11 장 ( Chapter 11, Job ) 추석의 우리 고향 감리교회 불신자이던 우리 엄니 그 전날 저녁 가족 부흥회 처럼 찬양을 하니 마음이 열려서 일요일 아침 교회에 나오셨다. 주차장에 세워 놓고 내려가던 교회의 전경이 왜 이리 아름답던지.. 아마도 , 억지로 정죄하고 겁주지 않고 기다리다가 하나님 기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