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묵상 (517)
발칙한 QT
제 7 장 ( Chapter 7, Acts )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시내산에서 하늘나라 주님의 성전으로 보고 온 모세가 이 땅에 모형으로 만든 것이 성전 , 즉 장막 성전이다. 즉, 천국의 모형이자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우리 인간도 성전의 모형이다. 나에겐 '예수님'이 계시다. 45. 우..
제 7 장 ( Chapter 7, Acts ) ( 폭풍 전 하늘, 그리고 십자가 )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그 시간.. 노인 모세가 터덕 거리며 걸어가던 광야의 저끝 나무에서 불꽃이 희한하게 타오르는 걸 보았다. 그리고 , 가 보았다. 거..
제 7 장 ( Chapter 7, Acts )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 모세가 나는 그 날도 폭풍우가 혹 쳤을까? ) 모세가 난 것. 무슨 상관인가? 대순가? 이스라엘 백성들, 그 고대의 애굽 노예라는 버거운 삶에 어떤 의미가 과연 있었을까? 당장은? 먹고 사는 쌀 한톨 , 밀 하나가 더 중요하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 하나님..
제 7 장 ( Chapter 7, Acts ) ( 갇힌 듯 하지만 난 주님의 하늘을 갈망하나이다.)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무서운 분위기 무서운 목소리. '이 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부형. NIV에서는 아버지, 형제들이라고 되어 있다. 비꼬는 게 아니다. 다정한 언사다. ..
제 6 장 ( Chapter 6, Acts ) ( 꽃은 어디에서도 아름다움을 보이는 게 그들의 정체성입니다. 마치 구제보다 기도와 말씀이 우리의 해야할 당위성인 것처럼요. )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어느 조직이구 갈등이 ..
제 5 장 ( Chapter 5, Acts ) ( 백발 할아버지 운영하시는, 울 아파트 앞 이 오래된 자전거 방은 하나님이 주인님 연세 만큼 오래도 하시게 하시데요.) 27. 저희를 끌어다가 성령 충만하여 모든 것에 거침없이 진행될 듯 사기 충천하고 은혜가 넘치다가도 그냥 유지되지 못하는 것이 믿는 우리의 숙명이다. 은..
제 5 장 ( Chapter 5, Acts ) ( 주님 향한 내 마음, 가을 하늘 대추처럼 싱싱하게 열매맺기 소원합니다. ) 믿는 다는 것. 아침의 묵상의 명제는 그것이다. 12.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믿는 사람은 마음을 같이 해야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끼리 혹여 혼란이 있을 여지가 있어도 주..
( 비온 후 마르는 학교 운동장 땅처럼 내 속도 어서어서 온전히 성령으로 깨끗이 말려졌으면......) 제 4 장 ( Chapter 4, Acts )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33.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제 5 장 ( Chapter 5, Acts )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3.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
제 4 장 ( Chapter 4, Acts ) ( 가을 하늘은 점차로 높아져만 갑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놓이매 후련하다. 죄사함을 받을 때 후련하다. 기도할 때 주님이 받으셨다 느껴질 때 후련하다.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안보였어도 비행기는 지나갑니다.) 말씀을 듣고 세미한 소리를 ..
제 2 장 ( Chapter 2, Acts ) ( 비오고 어둑 칙칙해도 주님의 말씀은 내 삶의 지평이올습니다. 샬롬 ) 어제 수요일. 중국어 공부를 마치고 부리나케 기도원으로 향했습니다. 비는 오고 비오는 수요일이라서인지 다른 때보다 한적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성전 앞 나무가 을씨년 스럽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
제 2 장 ( Chapter 2, Acts )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 주님은 곳곳에서- 아름다움으로도..- 모습을 보이십니다. ) 나도 듣겠나이다. 저도 압니다. 하나님이 예수님 ..
제 2 장 ( Chapter 2, Acts ) ( 개이는 하늘 처럼 우리 인생도 주님 안에서 이제는 개이길 소원 합니다. ) 14.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
제 2 장 ( Chapter 2, Acts ) ( '가시 연'이라는 아주 적은 꽃입니다. ) 교회에서 주차해놓은 초등학교 교정에서 만난 처음 보는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 교회 다녀오는 길목의 초등 학교 운동장 다라 -ㅎㅎ 물통-에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물받아 놓은 통에서 자라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소임을 최선..
제 1 장 ( Chapter 1, Acts )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의 뜻은 분명하시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뚜렷하다. 구원 받고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것.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가..
제 12 장 ( Chapter 12, Zechariah ) 1.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 내 아내의 우산 뒤로 펼쳐진 대관령 목장의 하늘이 드넓습니다 .) 주님이 하늘을 펴신다. 이 글을 읽으면서 순간 내 기도할 때에 자주 주님의 은혜가 넘치면 나도 모르게 양손이 각기 2시와 열..
(열왕기상11:14-11:25) 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22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