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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22 장 ( Chapter 22, Acts )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한다. 10.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우리 주님 오늘 날 부르시면 나 아무 회한 없이 달려갈 수 있기를..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어제의 회합이 성대히 끝난 후 일주일.(이레= 7일) 미리 성령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바울..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아침 출근 길에 만난 달. 아직도 달려갈 길이 남아 있던 모양입니다. 그 긴 밤을 달려와도 아직도 다 마치지 못한 그 어떠한 의무가 남아 있던 모양이네요.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내 인생을 꾸미는 몇몇의 사건들은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고 있을까? 이 양화진의 가녀린 소나무들이 모여서 분위기를 연출하듯이 주님 안에서 그렇게 날 꾸며줄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는...? 1. 우리가 저희를 작별하고 행선하여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
이 사진 찍기 위해 도로 위에 누웠습니다. 대신 조 ~ 분들의 웃음과 노란 은행의 화려한 색깔과 흐린 날씨의 어두움을 아주 약간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휴~ 노란옷을 입으신 집사님... 그리고 최권사님 은행의 노란색과 너무도 잘 어울렸지요.. 기념관 올라가는 계단에서.
양화진은 가을 색깔의 향연장, 아니 경염장이었습니다. 노란 색이 터질 듯 온 나무를 물들이고 그를 떠 받치는 검은 색의 나무 가지는 주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는 색깔의 조화이었습니다. 거기엔 생명이 깃들어져 있어서 더욱 그랬요. 아니, 양화진, 그곳이었기에 그 궂은 날씨임에도..
붉은 단풍이 어쩌면 그 분이 흘리신 보혈과 비슷하게 보이는 지요.. 가려져도 보이는 그 분의 십자가 전 어쩔 수 없는 골수 기독교인이 틀림없습니다....
제 20 장 ( Chapter 20, Acts ) 양화진.. 가을이 주님의 뜰 안에서 깊숙하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따로 불러 만난 자리에서 ' 위하여 '..
퇴근 시간에 마주한 아름다움 십자가에 올려진 보름달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주님을 믿은 후 사소한 게 자꾸만 기쁨으로 옵니다. 이게 행복합니다. 내 영혼이 맑아짐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제 20 장 ( Chapter 20, Acts )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화요일 참으로 오랫만에 당직을 서게 되었다. 거의 밤을 다 새울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일이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 그 분과의 만남을 더 깊이 하려 노력하자 힘듦보다는 더 큰 위안이 내게 넘치는 것 같았다. 대기 산모 분만을 기다리는 깊은 밤중. 잠시 한발 내딛은 당직실 맞은 편 산모 방에서 내 ..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늘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열정과 차분함과 향기로움과 격조로 꽃처럼 바쳐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1. 이 일이 다 된 후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고 널리 퍼지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적이 속출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이 마구 벌어질 때도 22. 자기를 ..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 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도우소서...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 마다 빼놓지 않고 끝까지.................. 평일에는 아굴라 등과 장막을 만들고..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 어디에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분노할 만큼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 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주님께 마음이 고정되어 있는 자들은 어디에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부흥과 발전이 있기 마련이다.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제 16 장 ( Chapter 16, Acts ) 주님의 길은 어쩌면 힘들고 험하지만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죽음의 길이 된답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인간이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