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양화진의 가을 - IV(교회) 본문
이 사진 찍기 위해
도로 위에
누웠습니다.
대신
조 ~ 분들의 웃음과
노란 은행의 화려한 색깔과
흐린 날씨의 어두움을
아주 약간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휴~
노란옷을 입으신
집사님...
그리고
최권사님
은행의 노란색과
너무도 잘 어울렸지요..
기념관 올라가는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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