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태복음 (228)
발칙한 QT
제 24 장 ( Chapter 24, Matthew ) 겨울이 아니어도 눈은 내리고 계절이 아니어도 깊은 추위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해 진지 오래지 않아 밤이 이토록 깊어질 수도 있고 얼마 오지 않았던 눈이 이토록 차가운 눈 꽃으로 피어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밤이 깊어지니 가로등은 더욱 밝게 보이고 쌓인 눈이 많아지..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난 안그럴 것 같다. 어찌 저리 저이들은... 과..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 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도 지킬 수 있음 지켜야 한다. 내적 성화만 중요하다고 삶을 버림은..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참 어리석다. 누가 보아도 제단이 ..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주여 칠흙같은 이 세상에 주님 만이 유일한 등불되게 하소서 주여 자주 넘어지는 이 부족한 영혼의 나아갈 길을 밝히소서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주님이 말씀하..
날 죽음에서 구해내시어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늘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시는 살아계신 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주님께 드리는 붉은 사랑을 받으소서 내 주님께 올리는 터질 듯한 감격을 보소서 내 주님께 펼쳐 드리는 생명의 향기를 받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이 살아 있는 제 감동을 ..
제 22 장 ( Chapter 22, Matthew ) 월급 다음날 내 아내가 늘 넣어주는 용돈 봉투. 저리 사랑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는게 내 아내다. 더 잘해주어야지 ^^;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말. 잘하면 남을 도울 수 있는 도구가 되지만 남을 해칠 수도 있는 무서운..
제 21 장 ( Chapter 21, Matthew ) 자기 가진 달란트로 자기의 노력과 시간을 들여 주님께 영광을 드러내고자 최선을 다하는 하기오스 찬양 팀의 포도원 열심 어제의 찬양은 나에겐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다 주님께서 내 실과를 조금은 받아가지 않으셨을까 싶다 ^^;; 33.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
제 21 장 ( Chapter 21, Matthew ) 주님 내 속의 어두움 우리 주께 맡깁니다 성령꼐 내 영혼 의탁합니다 주여 흐르소서 주여 씻으소서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25. 요한의 세례가 어..
제 21 장 ( Chapter 21, Matthew ) 이 편에서 저 편으로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더라도 그 길이 편치 않더라도 이제는 건너서 조금은 더 순수해질 수 있길 원한다 세상적이고 물질적인 가치관에서 순수하고 평안한 아가 같은 가치관으로 완전히 바꾸어 지길 소원한다 비록 아픔이 있을 수 있고 저항이 있을 수 ..
그들은 나귀가 아니다 더더구나 그들은 나귀 새끼는 아니다 그들은 아직 주님을 업지 않은 어린 영혼일 뿐이었다 그들은 주님을 모시면 백마가 되고 기사가 될 주님의 재목들이다 그렇다 주님 만이 답이시다 그렇다 주님을 모셔들이고 주님의 임재를 사모함 만이 우리가 해야할 유일한 ..
제 21 장 ( Chapter 21, Matthew ) 어느새 봄은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봄은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칭찬 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주님은 아시고 계시리라 압니다 내 사랑 주님 그 놀라운 분에 대한 나의 순종의 마음을 말입니다 주님 당신의 인도하심 따라 더 인내하고 더 기뻐하게 하소서..
제 20 장 ( Chapter 20, Matthew ) 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느 길목에 서 있는가 내 가는 길에 주님 같이 하시던가 그 길 비록 추울지 모르고 그길 비록 좁고 외로울 지 모르지만 주님 예수님께서 내 손 잡아 주시면 내 영혼에 곧 개나리 피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따스한 봄이 온 것을 느낄 수 있게 ..
제 86 장 ( Chapter 86, Psalm ) 주님 부르시니 봄이 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온 듯합니다 주님 부르시니 새 생명 이리 봄을 반기는 축포의망울을 터뜨립니다 주님 이제 제가 종일토록 주님이름 부르오리다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 제가 환난 날에 부르리이다 제게 응답하소서 저로 당신의 이름 만을 높이게 ..
제 19 장 ( Chapter 19, Matthew ) 주님 그래도 주님은 내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그래도 또 주님 십자가는 내 영혼의 지주가 맞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온 영혼 다바쳐 주님 만을 사랑합니다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주님 따라다니며 수많은 이야기와 기적을..
예수님 안수해주소서 (마19:13-22 ) 주여 지금껏 인도하셨음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후도 주님 당신 만이 내 삶의 지지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국의 영생을 위하여 당신의 뜻안에서 굳건한 믿음의 틀을 세울 수 있도록 주여 저를 안수하소서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
제 19 장 ( Chapter 19, Matthew ) 본래 난 그림자 인생일 뿐이다 주님 빛으로 비추이시기에 그냥 잠시 머물지만 또 다시 흘러가버릴 그게 내 운명이다 무엇이 문제이던가 무엇을 붙들고 또 무엇이 날 붙들 수 있을 것이던가 이제 그만 잡은 두손 펼쳐놓고 흘러가는 저 물처럼 그냥 흘려 버리고 말면 끝인것을. ..
제 18 장 ( Chapter 18, Matthew )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5. 너희가 각각 중심..
제 18 장 ( Chapter 18, Matthew ) 보호자 같던 늦둥이 아이의 눈빛 아이의 눈에 생각이 서려있음이 가슴이 아팠다 아이의 아이다움은 사랑스럽다 아이의 어른스러움은 아프다 그러나 아이는 아이로서 아름답다 주님은 우리의 아이다움을 원하신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