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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나도 이리 될 수 있으면 진정 좋겠습니다. 내 모든 관심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드디어 '로마'에 도착했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이글거리는 곳.그로 인하여 온 세계가 복음화 되는 가장 중심임을 우리 모두가 아는 곳. 그렇지만 세상적으로는 '박해와 탄압'.. 도전과 고난 뿐일 수 있는 곳.정확히 알아도 완전히 주님으로 사로잡히기 전까지..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여주님의 뜻이 '그'를 움직이는 유일한 관심, 동기, 의욕, .. 이 되지 않고는 즉, 완전성화의 지경에 이른 사도바울님 같은 경지가 아니고는세상적으로 흔들 거릴 수도 있는 그곳,,'로마'에 드디어 도착했다.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
부제) 롤로코스터의 세상 안에서 누려지는 예수 안의 초연함그랬을 거다바울님은 저 짐승의 물어댐이 그리 큰 의미나 호들갑이 되지 못했을 거다그냥 또 떨구어도 될 잠시의 그러함에 지나지 않았으리라 그 모든 가벼움그 모든 초연함은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크신 뜻 가운데잠시 스쳐지나가는 무대 장치그 이외의 어떤 의미도 되지 못했을 거다 그렇다. 이 땅에 눈뜨고 살아가는 것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뜻 이외 그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이제 더 이상 날 흔드는 그 어떠한 중함이 될수가 있단 말인가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마주할 주님의 영광살아계신 주님 나라가 곧 내 앞에 펼쳐지고야 말것을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유라굴라.구원의 희망마져 없을 어려움.그래도 그 안의 '안심하라'시는 성령님의 ..
부제) 바울님의 변함없는 담대함과 담담함의 이유 소망(삶을 움직이는 의욕 , 동기)그렇다매일 매일 달라붙는불안과 욕심과 좌절과그로 인한 현실의 유라굴라 앞에서끝까지 소망을 지니고 하루 하루 힘있게 살아간다함은정말로 모든 것 다 알아도자주 넘어지기 일쑤다 특별히 이정도면 되었다 싶은 그때내 나아갈 방향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곳영적 로마가는 길임을 알아도인생이란 광야의 연단은우리를 그냥 두지 않는다. 롤로코스트다 이러함에도 굳이굳이 또 일어나 내 작은 발걸음을 휘적휘적 이어갈수 있음은소망이 있음이다. 하지만그러한 소망그러한 동기와 의욕이과연 단지 앎만으로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바울님의 그러함그러한 변함없는 담대함과 담담함은소망의 끊어지지 않고 이어짐이 이유며그러함이 가능할 수 있음..
부제)로마까지의 여정은 인생광야고 로마는 하나님의 원하심이다 주님이 원하시니 내가 원하게 됨이 내 유일한 관심이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 주가 내안에 내가 주안에 있게 된 자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이 길은 호사를 누리는 길이 아니다. '판결'을 위하여 '호송되는 죄수'의 길이다. '바울' 한테는...ㅠ.ㅠ 두근두근 대는 '기대의 여행'길이 아님이다. 그런데 거기에그러한 고생길에여전한 ,위험한, 방해하는 '맞바람'이 자꾸만 몰아쳐온다. 내가 '바울님'의 입장에서 '맞바람'이 쳐오면서로마행로가 지연되면 어떠했을까 잠시 생각해보았다. 어쩌면 한편으로는 다행이 아니었을까? 굳이 '죄인' .. ..
부제) 온통 빛이신 예수로 가득차 회개에 합당한 자 모든 그런 자로 세상이 넘치기를 원한다 예수 부활성령충만매일 말씀합당 회개매사 광명성령 내주 내가 지금기뻐하고행복해도 될 마땅하고 당연하고 귀한 이유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하늘에서 보이신 것'나는 신비주의자 이길 원하지는 않지만온전하신 하나님의 영이 이 땅, 지금의 내삶에 역사하시는'신비로운 일'로 인하여가끔은 좀더 명확하고 뚜렷한 힘을 얻었으면 기대한다.말씀이 있으시니 더... 그리고 무엇보다그러함, 영육혼 간에 완전하고'성령의 충만함'의 기적과 이적, 비전을 내 영혼이 온전히 받아 들여'거스르지 아니하'는 자 얼른 얼른 되어'사도 바울'님의 저 담대함과 담담함의 온전함을같이 누릴 수 있..
부제) 예수님 부활은 진리이고 진실이고 실재다 (주하인 들아^^;).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분봉왕'(아래에 AI가 정리한 것을 긁어다 놓았음) 아그립바 앞에서 달변 '바울'의 (하나님께서 쓰시는데는 '달란트'대로 쓰심을 확실히 알수 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원리 , 부러워 할 일은 맞지만 질투할 일은 아닌듯.ㅎ) 여전한 논리의 플롯이 드러난다. 멋지다. 당장 지금이라도 써먹어도 될 '데일 카네기의 대화의 기술'의 정석이다. ㅎ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
.18 원고들이 서서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아니하고 '원고'바리새인들.그들이 인생을 걸고 (아.. 타인의 목숨, 바울의 ..^^;; 목숨도 걸고..) 그렇게 큰 사단, 소동을 벌이는 것이과연 '타인들에게도 ' .. 의미가 될까? 정말 중요한 의미, 온 지구를 너머 온 우주를 말씀 한마디로 만드시고 성령으로 운행하시는 그 분,그 광대하시고 기묘막측하시며 그 모든 능력과 사랑의 주인이시고 시간과 ... 한마디로 필설로 형용하기 어려웁게도 크시고 엄청난 그 분을 ... 과연 이땅, 그것도 겨우 자신들의 관심의 범주에서 머물게 한다는 것... 정말 한번 돌이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 우리도 그렇다 .지금 내게 중요한 가치,내 인생을 걸고 살아가는 가치가과연 '남들'에게도..
주여.허락하신 부업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지난 3월에 심었던 몇그루의 감나무중 하나가저리 새로 힘을 얻고 생기를 피워내네요. 비들거리는 모습을 보며자주 들르지 못해 주지 못한 물과그보다 진정 필요한 기도를 드지 못한 탓이라 깨달아더해진 기도 덕이라 생각합니다. 부활입니다.부활한 저 아이의 모습은형제들보다 많이 적지만훨 아름답고 눈이더 갑니다 그렇습니다. 주여.느즈막한 37살,주님 영접하고매일 부활의 과정을 체험하고 살아가는 저...주하인주께서도 그리 귀하시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주여 제 눈을 통한 저 사랑스러움이 저를 향한 주님의 그것인줄 마음에 감사함으로 담고 오늘도 또 열심히 또 부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
죽지 않고 살아난 귀한 막내 감나무 ^^* 축복하면서 물을 주었다. 지난 3월 말 몇그루 밭 주변에 심은 감나무 중땅의 척박함과 필요한 만큼 주지 못하던 물로가장 시들거리며 죽어가던 감나무가갑자기 생기를 머금으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 안에서 소망없이 온통 두려움과 어두움으로 시들대던주하인의 영이주님 구원의 손길과 매일 허락하시는 말씀의 생수성령의 생수로 또 이렇듯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마음에 아직은 메마른 땅처럼 여전한 두려움이 움직이고 있는듯 하지만이제는 그 두려움이 경외의 두려움,인내하고 기다리면 폭주할 생기의 예감입니다. 주여.감사합니다. 내 모든 살아 움직일 이유와 실재이신하나님을 찬양합니다.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
. [행22장 30]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그 지난 밤은 어찌 보냈을까?홀로라면 정말 감당하기 힘든 하루,롤러코스터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의 또 하루 밤, 그 밤 이후의 일은 예상도 할 수 없었지만또.. '그들 앞에 세우'고자 하는 '호기심' 많은 (남의 마음을 전혀 배려 하지 않는... ㅠ.ㅠ..) 천부장의 뜻에 따라다시 '현실'에 마주하게 된다. 이게.. 개인적으로 입장 바꾸면 '지옥'같은 두려움,두려움에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강제'에 대하여 '절망'일 것 같지만이러한 '천부장'의 어이없는 선택으로 인하여23장 11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로마'에서..
부제) 항상 내 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성령님 황홀한 기도.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내게 와'...'곁에 서서' .. '말하' 셨다. 'stood beside me' .. and ' said''.동일한 표현이지만 NIV로 보니 훨씬 더 실재감이 있게 느껴진다. '내곁에 서서 말하다''내 곁에 오셔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성령님'... 아니신가? 그리고 '다시 보라' 신다. 내가 보고 있던 지금까지의 세상.과거의 흔적, 세상의 가치, 이그러진 세상관, 상처입은 시선, 거기에 휘둘리던 내 자아.......로 바라보던 지금까지의 '시선'을 거두고'다시 보라'.. 신다. 그래서 '즉시' '다시 쳐다 보았다' 한다 . 무엇이신가?아..
부제)성령의 빛가운데 예비된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며우리 예수님의 구원을 얻고철저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성령의 은혜를 누린 자들. 그 감사함과 기쁨을 영혼 깊숙이 각인되어 가진 나, 좁은 문을 넘어 좁은 길을 갈 수밖에 없는우리 모두들은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 좁은 인생길을 걷고 또 걸어예수께서 가신 그 길을따라가야만 한다. 그게우리에게 바라시는주님의 뜻이시다날 살리시고내가 살아가게 되는유일한 이유이자사역이다 그러나그 험한 길주께서는 홀로가게 두지 않으셨다.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그 분 은혜로 말미암아이 작은 자도 갈 수 있게 하셨다 큰 빛 가운데 눈꺼풀이 벗겨지고영혼의 대 전환이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그게 가능하도록모든 것 다 마련하셨다 . 문제는그를 깨달을 지혜와 믿어지는 온전한 '믿음'과 그..
부제) 막히고 거치는 것 없는 삶.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다 알고 있는 '예견된 고난'의 고통.그게 더 무섭지 않을까?모르고 당하는것이 훨씬 나은게 당연한 것.. ㅠ.ㅠ 그 것을 그래도 덜 힘들게 하는 것은'형제들의 영접'이고'야고보'로 지칭하여 대표되는 이름의 확실한 위로의 도장.왜 굳이 야고보여야 했을까?야고보가 대장인가?가장 큰 리더.혹시 베드로는 자리를 잠깐 비웠는가?요한은?새로 임명된 맛디아 사도는?...굳이 이유를 거론하지 않고 '야고보' 이름이 거명된 것은그냥 그때 그 자리에서 있어 대표될 사도의 이름이 야고보이셨기에 그랬을 거다 . 그게.. 성경이 소설이나 작위이면다른 더 큰 이름..
부제) 다른 표현을 통하여 보여지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실재그러고 보니 잊고 살았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시고그들의 입에서 모두 다른 방언 들이 튀어 나왔었음을 ... 어쩌면 그 다름들그를 통하여 표출되는 이 3차원 세상에서의 여러 다양함들.... 그것은 실재하시는 하나님의 또다른 사랑의 배려이며우리 부족한 인생들의 심리 하나하나 마져 매만지시는 살아계시는 증거이심을 .... 그랬다.그 다른 표현을 통하여 바울님은 어쩌면 아직도 일말의 남은 인생의 위로를 느꼈을 것이며그것이 어쩌면하나님 위로의 또다른 표현이심이 깨달아지고그 분의 영혼 깊이 감사함으로 갈무리 되어앞으로 행하여질 그 험난한 선교와 순교의 여정중 한번씩 쉼을 허락하는 감정적 버퍼로서 작용하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것.. 그 세세..
부제) 저 주하인도 성령에 매여 살다 죽길 원합니다 주여.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입이 무겁습니다. 그 분의 안에 이러한 힘듦이 있었는지묵묵히 시행하는 그 모든 일에 이러한 고충이 있었는지 '이제야' 알았을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 분, 바울님의 입을 통하여 보여지는 '인내'와 '중후함'을 배우길 원합니다.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그리고 '겸손'을 닮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인식함으로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그 '겸손' 말입니다. 세상이 그 어떠한 일로도 끌어 내려일희일비하고 .. 감정적 소모를 유발하는 그 들의 겸손 말고요. 눈..
부제)유두고의 실족, 유두고의 말씀 사모 & 유두고의 부활 나 비로소 이제 ~ 폭풍우를 뚫고 가는 자임을 고백합니다내 혼자 알지 모르고 흔들리며 마주하던그 인생의 버거운 무게 속에서주님은 결코내 손을 결코 놓치지 않으셨음을이제는 진정으로 감사하며 고백합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놓치지 않고 살리신 그 분은내 삶의 끝이 되신 주님 맞으십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그러다가 잠시 실족하여 넘어져도'내 삶의 방향'을 잡아 주실 내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부족함 마져 들어서나를 부활의 증거로 삼으실 내 하나님.내 주님.그 주님을 통해나 비록 이 유두고의 미련한 졸던 소년의 삶을 통해실족하기도 했지만그 잠시 나를 의지하여 빼앗겼던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돌이켜나를 또 부..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1. 바울님의 시작과 끝은 '회당'이었다. 그 모진 풍파를 겪어가면서,또한 그보다 더한 내면의 롤러코스터(부흥과 핍박, 기쁨과 나락, 칭송과 위협.........에 따른 마음속의 기대를 내려 놓다 보면 어느새 '무감각'.. 무감동.. 결국 우울에 빠지는게 '마음의 흐름'이 아니겠는가? .. 그것을 대하는 에너지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운 것이야 말로 그 분의 또다른 위대한 승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끝없는 전도 !! 와우.. 다)를 넘어서또다시 '회당'에서 3개월간끝없는 '강론과 권면'( NIV에서는 arguing persuasively' 설득력있게 논쟁하다... 라고 나온다) 그의 끈질긴 그러함,죽으나 사나 오직 ..
.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
부제)기도와 찬송과 맡김과 직분의 의미 퇴근 후 행하던 길목의 나 또 하루를 그리 흘려 보냈다그래 흘려 보낸 것 같지 그리 보냈다아무 일도 없이아무 이벤트도 없이... 하지만 돌아보니말씀에 근거 성령에 의거입을 열어내 할 수 있는 증거를 시도했던또 하루 이긴 했다 그래서 인가퇴근길 석양에 비쳐지는 내 그림자가그리 쓸쓸하거나 허무하지만은 않아 보인다 그래도 난이 땅을 살면서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영하나님의 시선을 인식하려매일 노력하고 살아내어 왔음이다이 나이까지...할렐루야다 오늘 바라올 것은아니 그리하라 말씀하심은그러함을 더 하거라기도와 찬송으로 더 그래라세상의 다가올 무게어쩌면 아직도 남아있을 지 모르는옥의 무게를 끊어내라 그리함으로 세상과 너에게 영향을 미치고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더 드러내라...
부제)기도와 찬송과 맡김과 직분의 의미 퇴근 후 행하던 길목의 나 또 하루를 그리 흘려 보냈다그래 흘려 보낸 것 같지 그리 보냈다아무 일도 없이 아무 이벤트도 없이... 하지만 돌아보니말씀에 근거 성령에 의거입을 열어 내 할 수 있는 증거를 시도했던 또 하루 이긴 했다 그래서 인가퇴근길 석양에 비쳐지는 내 그림자가그리 쓸쓸하거나 허무하지만은 않아 보인다 그래도 난이 땅을 살면서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영하나님의 시선을 인식하려매일 노력하고 살아내어 왔음이다이 나이까지...할렐루야다 오늘 바라올 것은아니 그리하라 말씀하심은그러함을 더 하거라기도와 찬송으로 더 그래라세상의 다가올 무게어쩌면 아직도 남아있을 지 모르는옥의 무게를 끊어내라 그리함으로 세상과 너에게 영향을 미치고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더 드러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