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7 (28)
발칙한 QT
부제) 주님 앞에 바로서는 제대로의 삶아이야 네가 참 아름답구나 네 영혼이 늘 이렇게 너의 주님 안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삶이 되길이 할아빈 끝까지 기도하마 사랑한다감사하다네 기쁨이 내 기쁨이 그대로 되는그 이유를 알게 하여주어서아이야2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탄원을 듣고 이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소서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남은 적은 무리이니 '남아 있는 모든 자''남은 적은 무리' 이게 내 '정체'에 대한 답이다. 이제는 인정한다. 어느 정도.그러나 아직도 자주 잊는다. 그래서 가끔은 '울컥'거리는 욕구 불만이 있는 지도 모른다. 아니다. 맞을 거다. 이들.. '이스라엘'에 남은 자들,그러함에도 들에 남은 지휘관,..
부제)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들이 그리는 지옥도. 1 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3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4 그가 그다랴를 죽인 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오늘 말씀은 도저히 모르겠다. 이스마엘이 그를 죽일 것이라는 '예상'들은어제 묵상구절에도 있었지만그가 '왕의 혈통'인지라 의심을 하지 안했던지그런 그를 하나도 의심하..
분명코 격렬한 스콜 같은 비였는데아내와 나는 그 무성한 풀 밭같은 들깨 밭에서환호를 외쳤습니다 그러다 금방 그쳤습니다내내 덥더니 그 후로 전혀 안그랬습니다심지어는 흙밭도 전혀 질지가 않았습니다아주 적당한 양의 샤워 같은 비였습니다 분명코 우리는 알았습니다예보에 따르면 폭우 일거라 했지만하나님의 축복일 것임을요 그랬습니다늘 그랬지요기도와 말씀 묵상을 멈추지 않는 우리는어디를 가도 그랬었으니까요저 풀 숲으로 고개를 내밀고 이겨내는들깨들을 세워주는 일의 양은 고되고 힘든게 분명했지만그를 가능하게 하시는시원하게 하심으로 저 폭우의 조짐이 다가왔으니요 잘 해내고 이겨내고 올라왔으며다음 날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비록 온몸은 아프고 피곤했지만영혼이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그렇습니다포로된 자들이 포로됨을 인식하고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부제)약한 나를 인정하면 하나님으로 강하게 하신다 포로 갇힌 자 이방인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모든 상황 다 인정하고 받아 들이면 그것이 옳다아내가 얻어와 작은 화분에 옮겨 심은 다육이가저리도 아름답게 꽃을 피웠네요 특별하고도 신기로운 개화여서인지큐티하고있는 아침서재로아내로 하여금 부리나케 들고와 보여주게 하신는그 감동의정체는 바로생명의 신비그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제일주일 만에 내려간 ㅇㅅ의 밭에온통 무성한 풀로 덮혔었지만 그보다 어깨 하나 더 큰 들깨들의 생기가그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온통 손보게 한 이유였습니다. 경이로운 감동요. 그랬습니다 주님은 내 이 광야 풀 무더기 속에 갇힌듯한우리를 허락하시며그안에서 그들보다 조..
부제) 오직 흔들리지 않는 것은 우리 뿐이다참으로 천사같은 아이가 우리 곁에 또 오게 해주심감사합니다 이 끝없이 악화되어가기만 하는이 모질고 힘든 세상... 앞을 바라보면두렵고 답답함 뿐인지라마냥 축복만 하기 힘들었던 것,먼저 살아낸 아들의 부모로두려움과 절망의 시선도 있었음이 사실 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모두포로된 '예레미야님'의 두려움일 뿐이고더 깊은 기도하고 더 내려 놓아주님 안에서 이루어질 새로운 부활 전,누구나 가질 일시적 그러함이 맞았습니다 말씀이 있으시니말씀대로 더욱 기도하고 더욱 내려 놓으며주님 이루어주신 초연함과 한없는 감사로 받아야겠습니다 아.. .주님그러고 보니너무 이뻣었지만더욱 이쁘고 많이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이 아이가 100일 간 보여준 그 아름다운 성정과 ..
부제) 반드시 줄로 끌어내어지고야 말 그때 & 오늘 모든 진창 속 냄새나는 부정적 예측을 내려 놓게된 축복 그 안에서도 '초연'할 수 있음에 대하여 .1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 "하나님은 이와같이 말씀하신다"이게 절대의 과제다. '들으면 그대로 ' 듣는 것..말이다..
부 제) 우물 안의 나보다 우물 밖의 너희가 더 어둡구나 . 11 갈대아인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매세상은 세상끼리도 마구 이합집산 , 충돌 , ..한다.큰 힘끼리...ㅠ.ㅠ 12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백성 가운데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려 하여 그리고 그 안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때로는 초라하고 때로는 어찌할 수 없어그 시대적 힘에 맞추어 살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다. '솔직히 이 시점에서 예레미야님이 분깃'을 받는 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인지 잘모르겠지만이 땅에서 선지자로 살아간다는 것이이 물질계에서 오직 '영적'인 의미만 추구하고 살 수 만은 없지 않을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산다는 것의 어려움,그 실제의 의미에 대..
부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 절망의 상황일지라도 주님 뜻이시라면 그것은 소망이다 . 1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음이었더라 일반적인 관례를 넘어서는 파격 인사.'느브갓네살'에 의한 횡포. 2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그 강력한 세상의 힘에 매몰되어 올라온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왕'.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이름은 가졌으나'여호와'의 말씀은 이미 듣지 않는다. 강력한 세상의 풍조와 가치에 어느새 '교회' 내부, 어쩌면 우리 들 가치관에도세상의 그것이 우선되는 3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
부제)너는 다시 이에 순종하자 주님 말씀 만을 듣게 되는 자의 풍성함.20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21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25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이 모든 말'... 성경이 오늘 날. .. 우리에게 있게 하신 그 모든 과정이이러함을 통해서하나도 빠짐없이 '우리의 귀에 ' 들리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란 사실을 생각하면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 가운데서 벗어날 일은세상에 없다.. 는 깨달음이 든다. 심지어는 '왕' 여호와김..
.2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4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말씀을 듣고'기록' 하라 신다. 말씀을 듣고 기록함이 중요하다. 말씀을 들어야 기록할 수 있다.말씀을 듣는게 우선 전제되어야 한다. 매일 말씀을 듣고 말씀을 들어서 기록함이다. 기록함이 중요하기는 하지만기도를 통한 주님의 임재,임재 가운데 허락하시는말씀을 듣지 않고 하는 기록,하나님과의 교통이 되지 않은홀로의 성품 상 기록을 좋아하는 기록은 그냥 기록일 뿐이다 예레미야님도 계속 말씀으로 전..
무농약 무 제초제 농사를 할 수밖에 없었음에도저들 들깨들은 저리 자라나 있었다. 크게 기대못하고 간 장마 틈 사이의 햇살을 받아짙푸른 녹색의 풀천치를 뚫고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경탄을 발하게 한 것은도도한 들깨들의 승리였다. 마치 춤을 추는 듯 그리 아내와 내 가슴을 감동으로 뛰게 하였다. 그랬다오직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열심히 자라라시는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소명으로 그저 최선을 다하여 자랄 뿐이었다 그 것뿐이었다세상의 짙푸르른 거짓 푸름보다더 자라 나온것.. 아직 그 어떤 소출은 없어도그냥 자라나온것더 자란 것그 오직 단순한 말씀 순종이농부 주하인들을 그토록 가슴 뛰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며기뻐하시는 것그것이 무엇인지 바야흐로 적나라히 깨달아지는 순간이었다. 말씀을 순종하여그냥 그대로 ..
. 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통치하에 있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읍을 칠 때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하필이면 이 시기에..포로된 때에..느브갓네살로 공격받을 그때에.. 가장 힘들 때... 몸부림치고 싶을 그때에.. 하필이면.. 머리가 멍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온통 가슴이 찢어질 거 같을 그때에.. 이전 같으면 전혀하나님의 말씀이 귀에가슴에 들어오지 못하고 온통 죽을 것 같이 힘들기만할 .. 그러한 절망의 때... 말이다. ㅠ.ㅠ 4 그러나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6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
.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보라'라신다. 매일매일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산다는 것..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며 산다는 것... 그게 쉬운가? 아니다 .정말 어렵다. 모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유기 ㅅ 목사님의 설교 처럼'예수님 안'에서 매일 매사 매시 거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살 수만 있다면그게 진정한 '성화'이고 '2차 중생'이며 '심령천국'의 삶이 아닐까? 나.매일 말씀을 사모하고 살면서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아침일찍 일어나게 되서말씀을 붙들려는 삶의 태도를 취하고는 있지만매사에 가능한가?어제만 해도 그랬다. '의료대란'으로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환우가 밀고와치료..
부제) 몰입되신 사랑이 그 이유시다온통의 녹색이 참 좋은 느낌이다.편안하고 유혹적이다 그런데 잡초밭이다세상이 그렇다좋고 아름다와 보인다하지만 본질이 아니다천국의 그림자고 흉내다.여기가 좋사오니 하게 하는거짓의 투영이다 내 본질은 '들깨'다 ^^*주님이 기쁨으로 심으시고기쁨으로 기대하시는 아름다고 고소한 소출을 내는그게 내 본질이다내 정체성이다 그래도 가만히 보니저들보다 조금씩 더 커있는게 그들, 들깨였다 ^^* 소망이고 희망이었다 내 이땅에서의 성장이 그런듯 보였다 보이지 않는 듯 섞인듯그러그러한 모습인듯 했어도어느새 조금은 더 커 있었던... 그때 나농부 주하인은밤늦은 줄 모르고 풀을 베어주고베어낸 풀들로 멀칭해주고늦게까지 비료주기를 마다 안하게 되었다 단지 오직의 이유는 바로기쁨이었다 자라나는 그들을..
어찌 이것들이 자라날 수 있을까 하는초보 농부의 의심을 무색하게 들깨들은 아주 싱싱하게 자라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주일 만에 돌아본 밭은온통 녹색천지였고 그 대부분을 풀들로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를 뚫고많은 들깨들이 그들보다 조금 더 키가 컸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주님께서도 이러하심을 제게 , 우리에게 발견하시고그 사랑이 너무 커서예수님 십자가를 허락하신 것 아닌가한편으로 가슴이 미어지는 듯도 했습니다감사로요. 그렇습니다어찌 살면서 저 잡초같은 육신의 죄성들이 우리를 그냥 둘까요무성한 잡초의 기세에 눌리지않고 더욱 고개 내미는 저들처럼 좌절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곧 발자욱 울리며 찾아올 농부 하나님을 기대하며최선다해 성장하여야겠다고들깨 같은 세상 광야 속모든 육신 , 모든 육성의 주하..
밭이라 일군 들깨농사가 전업으로 신경을 쓰지는 못하다 보니비그친 일주일 후 가 본그들의 상태가 저리도 무성한 풀로 그득해졌네요 그러나 그러함에도그들 풀보다 조금씩 더 자란 들깨들의 생기를 발견하고는참으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러함에 나도 모르게 더저들이 있는곳으로 가나는 시간 모두 바쳐 어루만지고 오게 되는 모양입니다 사랑스러웠습니다농자들의 마음을 알것 같고하나님의 우리를 보시는 눈을 알 것도 같았습니다 허락되어진 '경쟁'.. 광야 풍랑 가운데서도주님만을 바라며 피어내는순종의 경합,생기를 피워올리고매일 조금씩이나마 더 발전하는 것그것을 주께서는 진정 가슴떨리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부족함에도 불구하고말씀 순종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거기에 오늘의 예레미야님처럼온통 주인..
매일 말씀만 듣고 살 수 있길 원합니다매시 매사 그러할 수 있길 원합니다 이 온통의 왜곡된 소리들의 세상이 삭풍 광야의 땅에서 걸러지지 않고 쏟아져 들어오는그 수없는 거짓 메시지들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소리오직 여호와의 말씀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만제 귀에 제 영혼 속 깊이 들어올 수 있길 진정으로 원합니다 말씀이 있으시니그를 통한 성령의 은혜가 있사오니그러함으로 로고스 하나님 안에제가 거하오니저를 또 승리하게 하소서만군의 여호와 하나님.6 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
부제) 곧 깨어날 달콤해질 잠이여 이, 잠시의 피곤했던 일장 춘몽 인생이여부디꿈 다 꾸고 일어난 자리바로 그곳이의로운 처소 거룩한 산이어야 할텐데 부디 지금꾸는 그 꿈이단지의 백일몽이 아닌돌이키고 회억하니그래도 함께 하셨던정말의 단꿈이 맞구나...느껴져야 할 것을 이제는 난 믿어지기 시작한다 내 딛고 있고 움직이는이 모든 곳 이 모든 것들이상쾌함을 위한 연약함이고만족되기 위한 피곤함 뿐인 것임이 그렇다주께서 날 부르시어 깨어날 눈뜰 그자리가바로 '천국'이며바로 진실이고 실제고내 지금의 이 것은단 꿈의 현재일 뿐이 맞다. 할렐루야진리이고 진실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그때에...at that time..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 하는.. 처녀가 춤추며 즐거워 하는 .. 그때.. 지금의 나.괜히 마음 한구석에서 부정적 생각이 올라오며어제.. 그제의 죄가 주님 앞에서 용서 받고 다시 시작한 어제.. 또 '죄'로 나를 오염시키면서도 '죄송스러움'이 옅어진 어제.. 그래서 '마음'이 더 무겁고예수님의 철저하신 부활으로 인하여 내 이 시점,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소망'어린 .. 설명하기 힘들었던 나름의 '힘찲'이내가 잘 서 있어서 하나님의 앞에 있어서라.. 생각했던 것이어쩌면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