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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내 갈 기쁨의 그곳을 잊지 못하게 하여 주소서 그들의 장막 & 그 기쁨의 땅 잠깐의 육신의 누림과 영원을 위한 인내의 포기장막은 내 인생광야를 가는 과정 동안 잠시 쉬었다 갈 허락받은 공간 일 뿐이다 그 곳에 들어앉아이 곳이 좋사오니움직이지 않으려 함은마침내 멸절 하고야말 정말 미련한 선택이 맞다 어리석은 아이같은어리석은 고집 가야한다갈 수 밖에 없다그것이 이 지난한 '인생광야'를 걷는우리네 구원받은 백성들의 마땅한 숙명일 뿐이다 흔들리지 말자 고집부리지 말자 주하인아 우리의 본향이 저기다내, 마침내 도착하고야 말기쁨의 땅이 바로 저 앞이다 주께서 인도하고 도우시고 앞장서시니다시한번 힘내어성숙한 발걸음을 내딛어 보자 할렐루야 13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
부제) 또다시 감사를 올려드릴 수 밖에 없는 진실 은혜를 인하여 구원으로 말미암아.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할렐루야'다.감탄이다. 그렇지 못할 상황에서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가 되는 그래서 '여호와께 감사하라'라 명령조의 언사를 발하지만그게 '감사하라'하면 '감사하게 될 수 밖에 없는''당연한 원리'를 누구도 알아 '감사하라'하면 '감사함을 같이 누리게 ' 될 것을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함, 감사함이 마땅히 당연함,그렇지 아니하고 견딜수 없는 하나님의 크고 크시며 크시고도 크신 '은혜의 터질듯한 충만'함을 드러내 보이심이다. 그리고 '여호와를 감사하'여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굳이 (그렇다.. 굳이다. ..
부제) 나는 나그네(stranger)다 나는 여호와의 말씀 앞에 서있다 나는 여호와의 말씀 앞에 서있는 나그네다 나는 이에 여호와의 말씀 앞의 나그네다 나는 매일 말씀따라 흐르는 나그네다 나는 영적 고센 지방의 이스라엘 나그네다.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NIV, stranger 이방인)가 되었고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23 이에(then,그래서)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이방인' stanger.외로움.그 숙명의 당연함.섞이지 못하고 물처럼 떠돌아야..
부제)로고스 하나님 만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믿기 어려운가 믿어라 여호와 말씀이시다.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여호와'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 주님.'만군의 여호와하나님' 이 아니고 '여호와'께라 나오신 의미.하나님의 그 '특성'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는 표현.'여호와'께... '감사하라"다. 그거.수없이 많은 말들.내면의 폭풍우치는 듯한 소리.세상을 휘젓는 수없이 많은 옳다고 주장하는 '다원의 소리들'.거짓과 진리의 혼재.정신없이 휘몰아쳐 '옳음'과 '그름'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외치는가치의 혼재.그 혼재 속에서 그래도 '홀로 하나이신'..'여호와 (여호와 하나님도 아니다 ..여호와시다..^^*)'를 감사하고그 분의 이름을 부르..
부제)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의 시간 절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지 말라 죄 심판 그래도 보호하심 인생의 마지막모든 것의 파멸더 이상의 미래가 없을 듯함그럼함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살아가야 할 것 같은 절망 바벨로에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그 중에서도 왕의 신분으로 그랬을 여호와긴의 마음어쩌면 세상의 종말을 곧 마주해야할 듯한 우리네 심사 예상되어지는 온통의 불안애써 누르고 살아가려 하지만하루 하루 저벅거리는 소리들리듯째각거리며 다가올 그날의 힘든 예감들... 37년간 포로생활의 시간 중왕으로서의 그 분여호와긴이 어쩌면 결국 대우 받게 됨은우리를 향한 주님의 예표는 아니실까 그 고난도그 대우의 기대도실낱같은 억지로의 희망도 아니다 옥중포로그보다 더 큰 '왕'으로서의 ..
주여 어찌보면 지금껏 제가 해오고 있던 것들유지하고 있는 강한 고집들 어색해서 못하겠고 쑥스러워 못하겠으면너무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이라서 못하겠다고 버티는것들 그 모든 것들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지금까지 참아주신 하나님의 인내와 긍휼하심 덕이신 것임을그래도 될 괜찮음그것이 바로 나이니 어쩔 수 없다는어이없는 '자아의 선'의 착각일 뿐이라는 것말씀을 앞에 두고바야흐로 깨달은 듯합니다 주께서 바라시는 것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보여주신대로순종하고 따르면서비록 제 안에서 제 자아가 쑥스럽다 몸부림치고어색하다 하소연해도 주님 말씀이시니 따라야그게 바로 '선'이고 '의'의 시초이며그렇지 못함은말씀이 있으심에도 그러하니그것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서 '악'의 시초와 시발이 아닐까바야흐로 그리 깨달아집니다. 주여힘을 주소..
부제) 남을 아프게 하는 자 곧 그보다 더한 아픔을 보리라 분노는 나와 타인을 파멸시키는 거짓 정의감일 뿐이다 함부로 노 할 때는악한 영들의 유혹에 마비되어서혹은 어쩌면거짓 정의감으로 속아 몰랐겠지만그보다 더한 고통이그대로 물려져 내려오게 될 것임이당연한 결론이다 그리고 그때가 되어서야땅을 치고 후회하고 몸부림치게 된들난 몰랐다 소리내어 절규한들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나님께서이미 말씀으로징조로일상에서 깨달음으로얼마나 많은 경고를 하셔 오셨던가 돌이키자회개하자정신차리자경외하며 두려워하자회개하자 그리하여 허락받아진영혼의 부활을 통해마침내의 이땅의 심령천국을 살다가주님 뵈올 그 자리백보좌 심판대에서 웃으시며 마주하실 주님의 얼굴을 기대해보자 54 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
부제) 너 칼을 피한 자여 그 소문 중에서 나오라소문이 상념이오래된 세상의 소리가참으로도 질기게도 나를 묶으려 한다 그래 거기가 맞아 그게 네 자리야 왜 그리 몸부림치는 거야시도 때도 없이지금도 이 해도 저 해도 그리 될 것임을 의심치 못하도록꼭꼭 묶어 두려한다 주께서 말씀으로 그러신다 주하인아너 '칼을 피한 자'야거기서 나오거라멈추지 말고 걸어가라여호와 하나님을 끝없이 생각하라예루살렘 , 네 본향을 마음에 두라 할렐루야 그래야지요그리 되어야지요주님의 말씀이 있으시고성령의 보혜가 있으시니'칼을 피할 피한 자'로서그리 하여야 지요 그래서내 영생우리의 영원한 삶이저리 되어야지요하나님 나라에서주님의 은혜로 절절 끓는너무도 사모되는 그러함 말입니다 참아야 겠습니다인식해야 겠습니다힘내야 겠습니다정리하고 어서 결단..
부제) 노예 근성 죄의 노예 그리고 자각 인생의 지팡이 나의 깨달음,자각 그리고 긍휼. 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이 '바벨론'...왜 '딸'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구약에서 자주 나오는 .... 딸처럼 사랑스럽다는 것은 당연히 아님에도 그러한 표현은 '반어'법이긴 하지만그 안에 내포된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시선^^;이 뵈는 듯하여한번 내 생각과 일치하는 지 AI들의 답변을 긁어다 놓았다. 모두 하나님의 피조물.이스라엘 유다를 위한 '인생의 지팡이'...'연단의 도구'..하지만 쓰고 버리시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셔서 나타내 보이시는'긍휼'의 한자락..^..
부제) 진정 두려워 할 분은 철퇴를 움직이시는 주님이시다 두려운가 주님 앞에 회개하라 기뻐하심을 목도하리라 철퇴가 보이고 분쇄가 목도 되어도 주님 만 보라 두려워할 바는 철퇴가 아니라 철퇴의 주인이고 그 주인의 움직임이다.또 그 움직임을 규정하는 그의 정체성 그를 통해 엵히고 얽힌 인간 세상의 그러함을 통해 이루어진 현재, 오늘 , 지금 그리고 곧 다가와 이루어질 가까운 미래인'계시록적 상황'이고그보다 더 그 뒤의 유일하신 분모든 것을 아시고 계획하시고 허락하시는 분여호와 하나님이 아닐까 두려움공포분쇄파국.... 이제 이 시대를 살 수 밖에 없는우리, 나의 선택은두려워 할 자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자를 무서워 할경외진정한 두려움이 필요하다그 반드시의 존재주님오직 홀로 하나이시고 유..
부제)그러하심에 어찌 더 이상 가만히 있으랴 주님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힘이 들었습니다 자갈 투성이 악 밭에서 그들을 들어내버리고딱딱한 땅을 작은 도구 이용해 로타리 수차례하고이곳저곳 검색하여 필요한 장비들을 하나둘 씩 갖추고꼭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비료와적당한 양의 물을 양수했습니다 다행이도 마치 짜맞추어 주신듯하나하나 계획된 시간대로 어긋남없이 장비를 구비하게 하시고비를 적당히 내려 주셨으며계속 정확한 시간^^* ,그때 밖에 없는 그 시간에 정확히도 모종까지 마련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가능하지 않을거란 주변의 이야기, 내면의 소리그런 생각 하나 못하게 막아주셔서 그 들깨 모종들을 일구게 하신 밭에 심게 하시고틈틈히 내려와 풀을 제거케 하시며그를 귀하게 여기도록도움의 손길, 아내의 ..
부제)인생의 망치와 그날과 교만에 대하여아..그러고 보니이 날에도 망치는 씌였었습니다 그 망치의 아픔그 절대의 두려움에 대하여나 홀로 마주하게 하신 것이분명코 아니셨군요 주님십자가에 같이 달리는 자주께서 절대로 홀로 두지 않으실 것임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이제 제 안에 남아 있는 교만의 못을 뽑길 원하오니함께 하신 주님의 그 능력으로 또 다시 제게 힘을 주소서 십자가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자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절대 홀로 미련한 교만을 부리지 못하도록강력히 붙들어 주소서 할렐루야 주님살아계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23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온 세계의 망치'표현이 절묘하지 않은가?건설 현장에서 ..
부제 ) 불현듯 찾아 오고야 말 감동의 그날 그때 지금도 우리를 언약 가운데 지켜보신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 주님과의 연합내게 필요한 것.주님과 연합하기주님 안에 거하고내 안에 주님 거하게 하시기 내가 기대해도 될 것.내 거하는 곳 어디든지감동으로 터질듯한 이벤트가언제든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그 기대는 현재의 상황과 아무 상관없어도 무방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는것 내 오늘 사는 삶의 태도는더 기도하고 더 기대하고더 기다려도 될고요하고 잔잔한 초연함 유지 그 모든 것내가 말씀 앞에 서 있고그 말씀을 통해 주님이 임재하시고그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이진정한 원리이고 사실임을 인식함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오늘도 깊이 인식하고 살아가기 1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
부제)주님을 전제로하는 평안이 '평강'이고 샬롬이다 평강은 천국백성의 기본 심성이리라 주님 몰라도 편안은 유지되고주님을 잊어도 행복함은 있을 수 있을 듯도 하다그리고 그 편안과 평안한 체제가수천년 유지 가능할 듯도 하고..엘람이 그랬고다메섹도 어쩌면이다 하지만 정말 그 편안과 그 고요가진정하고 영원할 수 있을까?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자주 누리는그 눈물 날 듯한 감사와잔잔한 소망으로 느껴지는그 인생의 동기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그 본질.. 그 평강그 샬롬의 그것 그것이 과연 주님 없이도 가능할까? 외적이고 수치적으로 가능한 역사의 기록들은 엘람 뿐 아니라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있지만그 안에 살아왔던 자들의내면, 그 들 영혼 속에도 과연 내내 그러함이 유지되었을까? 오직 주님 안오직 천국의 영생에..
좁은 시야로만 바라보는 세상이 모두 전부인 줄 알고주변을 좀더 폭넓고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해주님께서 그리도 귀하게 여기시는주님의 피조물,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시하고 혐오하는 에돔의 그런 어이없는 분노와 질시를더 이상 발하지 못하게 하소서 내 눈에 보이는 것내 생각에 옳은 것모두 갇혀 있는 '사단의 그것'인 줄 알아이제 그만 내려 놓으라또 주님께서 여호와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여호아이 말씀.. 하십니다. 제게 붙들고 사는오늘의 레마가 되게 하소서 그쳐야할 에돔의 분노들......말입니다.도우소서 예수시여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8 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부제)모든 것 다 주의 뜻이거늘 무엇을 왜 방황하려하던가 그거 주님 여호와 하나님만군의 주께서늘 내 앞, 내 안 , 내 곁에 계시거늘또 괜한 두려움괜한 오래된 어두움의 흔적에흔들리려 하는 것 그것이또 다른 부족한 믿음또 다른 미련함 아니던가 그 수많은 시간을주께서 함께 하시며증거로말씀으로 보여주셨거늘 이제 더 흔들릴 일이 없다이 허락되어진영적 싸움에또다시 모든 것의 중심이신우리 주님을 믿으며오늘 또 하루를주님 앞에조금 더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그게 말씀으로말씀을 근거로한 기도로그 기도후 허락되어진마음의 평강으로 다가온다.할렐루야 1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
부제) 주님 앞이 아니고는 어찌 이해가 될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애곡의 피리 소리가 어찌하여일까(펌)모압이 버려진 존재인가그래서 온통 사방을 방황하고원치않는 어려움과 교만으로자신과 주변을 어렵게 하던가 혹여 아니라 부인하지만하나님의 관심 안에 있고자신 안에도 하나님을 인식하는깊은 아쉬움과 인정은 없던가 그렇다비록 삶으로오랜 아픔의 흔적으로끝이 보이지 않는 굴속에 있는 듯하지만모압의 한 여인으로 인하여세상은 구원자 예수님의 기적을 허락받았다대 기적... 오늘 필요함은그 모든 것..모압의 교만모압의 헛된 분노의 허탄함 탓임을다시한번 깊이 인식하고주님 힘입어부활의 장으로 나옴이다허락되어진 영생의 누림을다시한번 생기로 받아 발출함이다 오늘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 잠..
부제) 모압의 교만 & 그 위험함 도피성 인생 & 유다의 남은 자 인생임을 인식하고 살라혹 이거 아닌가지금의 나... 말이다 모압의 교만영적인 교만 주님 앞주님의 든든함 아래 있다고 착각하고마음대로 행하는 것 모압의 산당을하나님의 성전으로 오인하고타인을 향한 마음대로의 조롱과 노여움을그래도 될 듯한 어이없는 착각 말이다 교만은아셀바다를 넘어까지 가지를 띄워괜한 탈취를 유발당하는십마의 포도나무에 다름 아니라신다허탄한 노여움이라신다 자중하라주하인아...회개하라 주하인들아.... 27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둑 가운데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내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였던가?그래서 이던가?이 모든 흔들림?...ㅠ.ㅠ 29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부제) 술의 달콤한 유혹은 차거운 현실을 곧 보게 한다이 땅은 열심히 지나쳐야할 영적 전투, 연단의 장소일 뿐임이다아주 평안해보이고한번도 포로 되보지 않았고앞으로도 되지 않을향기로운 술같이 느껴져 하나님 의식하지 않고 마구 마음대로 거해도 될그곳이 그냥 파라다이스 일 듯 한 한번쯤 마음대로 살고오랫동안 방탕하게 살며또 질펀하게 그리하고픈 유혹이자주도 이 허탈한 마음을스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그게 진실이 아니고 사실이 아닐 것임그리고 그 결국이 파국이고 파멸일 것임을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주여 힘을 주셔서오늘도 이 벌렁거리는 가슴에안정과 평안을 진정으로 허락하셔서하나님의 은혜에서떠나지 못하게 붙드소서 내 주님이시여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
부제) 절망 만의 파멸과 소망있는 징계 전쟁은 누구에게나 피하고픈 악몽이다 그러나 하지만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는 우리에겐회복의 약속이 있다 유린이나 파멸 멸망의 절대 절망대신징계이고 징벌이지만 소망이다그게 주님의 사랑의 약속안에 있다 그게 우리 생기의 이유이고 근거다 [렘47장]1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4 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렘48장]1 모압에 관한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오호라 느보여 그가 유린 당하였도다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여 점령되었고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