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태복음 (228)
발칙한 QT
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이 어리석은 자들, 먼지보다 못한 이 지구에 그 미개한 고대에 존재조차 없을 .....(아... 우주의 시선에서 내려다 보면...^^;) 이 엉터리들이 감히 예수님을 크게 해하려 모의한다. 15.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
1.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그때에' 안식일... 율법의 제한이 너무도 뚜렷할 그때에 '밀밭사이' "예수님'과의 '동행' 창조주, 절대자..의 뒤를 따르며 '시장'함을 금식으로 누르지 않고 '이삭'을 잘라먹는다. 자유 2.바리새인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렇게 눈에 뜨인다 . 그렇다 . '옳습니다.. .이렇게.. 지금 같이 된 것 모두.. ' "아버지의 뜻'입니다.' 라는 구절이.. 그리 몇번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해도 잘 안되더니 잠시 눈을 감고 스치듯 화살기도하고 들여다보니 이리 눈에 뜨인다. 주..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한'보다 큰 자가 없지만 천국에는 모두 다 큰 자다 . 어찌 이해할까? 과거,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신앙인들 중에만 세례 요한보다 큰..
6.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NIV에는 '나로 말미암아' 를 'on account of me' 라 되어 있다 . '나를 (주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다. 모든 일에 주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 실족... 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셨다 복. 그리 열정적으로 쫓아다니지 않..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두려움. 무서움 가슴 떨림. 멍해짐. 식은 땀. 온몸에 힘이 빠짐. 장래에 대한 소망이 없음. 에너지 소모 머리아픔 교감신경 활성화 우울. 압박감 터져나옴, ..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성령'이 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그 모든 주님의 어려우신 명령을 홀로 다 해낼수 없음을 전 홀로 알고 절망하게 되지 않고 주님 성령께서 도우실 줄 믿고 도우실 줄 믿습니다. 22.또 너희가 내 이..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또하루 걸어가면서 '전파하여 말하'여야할 내 삶의 소명이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다 . 내 살아있는 이유다 . 인생의 목적이다. 무엇을 외칠까? 인생길 , 아니 오늘 하루 보내면서 ..
27.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이렇게 외치는 자되어야 한다 . 외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렇다 . 주님은 나를 긍휼히 외치실 분이시고 난 그 분이 날 긍휼히 여기실 것임을 알고 그리될..
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어' 본 동네 (그의 원래 동네, his own town)으로 돌아갔다 신다. 배. 내 영혼을 담고 있는 내 육신의 배. 내 영혼의 성전에 주님이 올라 타시고 본 동네로 향하신다 . 주님은 나의 이 작은 인생 반경을 그냥 두고 보시..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배' 내 육신. 예수께서 내 '배에 오르시다' 나, 불신의 시절 내 모두 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던 내 육신, 내 눈앞의 물리적 현상에 대응하는 나라는 육신의 나에게 주님 예수께서 오르시매 나는 '내 영혼의 배'였으며 나는 '예수님을 모시고 고 다니는 배'..
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들을 많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저물매' 난 이 단어를 볼 때마다 참 싫었다 . 가슴이 답답하고 .. 마치 외톨이로 늙어가는 내 운명을 얘기하는듯... 그러나 저물매 .. 오시는 예수님이시니 그 얼마..
1.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마치 BTS가 무대에 오를 때를 기다리는 Army 일원 같은 열정적 기대함으로 기다렸을까? 열렬한 팬심? 그것 뿐일까? 절박한 심사가 더 많지 않았을까?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이렇게.. 고침을 받을 유일한 기회로 ... 그 시대,..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좁은 문' 생명의 문 예수 그리스도 화려하지 않은 문, 선택할 때 부터 가고 싶지 않은 문... 마음 편하게 남들 다 가는 쪽으로 가고 싶지만 그러하지 못하게 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부담이 갈..
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오늘. 은밀한 중에 구제하라.. 신다. 눈치채이지 않게 구제하라신다. ....... 그런데.. 구제 보다는 '은밀'하게 라는 단어에 더 눈이 간다. 드러내지 말라시지만 글을 써야하니 어쩔 수 없이 드러낸다. ^^; 십일조 ..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난 못한다. ^^; 난 못할 것 같다. 이건....반항이 아니고 내 한계다...ㅠ.ㅠ;; 지금껏 그리하려 해보았고 마음을 수도 없이 먹었으며..
나 그리하겠습니다 주님 가만히 있으라시면 가만히 물러서겠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사랑으로 쳐다보라시면 그런 눈으로 쳐다 보겠습니다 이제 이전의 암흑이 아님을 압니다 이제 그냥 감추어진 어두움 만은 아님을 전 잘알게 되었습니다 주여 그리하라면 그리하겠습니다 주님의 빛이 비..
3장 13.13.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 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