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태복음 (228)
발칙한 QT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별' star 어떤 이에게는 '인도'하는 징조이다. 7.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두려움의 '별'이기도하다. 10.그들이 별을 ..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어찌 아닐까? 그 중동, 고대, 남자 우선.. 인 시대에 결혼할 여자가 남의 애를 뱃으니 아무리 도덕적 , ..
7.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르호보암 맘에 안드는 왕. 친구들, 아무 것도 모르는 천방지축들을 들여서 오래된 중신들을 마구 헤집은... 나이 들어가는 나로 ㅜ.ㅜ;;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그리 아름 답지 않은 왕 그래도 그가 예수님 족보..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말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부인될 여성이 임신한 몸으로 결혼한다고 온게 '성령'으로 잉태된 자인지..알..
47.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데', 말씀하실 때에... 칼과 몽치로 들어오는 자들이 있다. 내가 바라는 현상.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천사의 나팔소..
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주님도 그러셨다.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
내 지금 서있는 이 자리에 그때 그 들도 서 있어서 내 날숨 크게 내쉬며 눈 열어 감탄해 하는 이 모든 베푸심에 그들 역시 그랬었을 것이고 해뜨고 해지며 그 너머 헤아릴 수없이 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 만물과 시공 간의 모든 것이 진정히도 하나님이 하신 모든 된 일이 분명함..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몇시간을 어둠이 계속된 후 예수께서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르..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세상에.. 우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비록 인간의 육신을 입었지만 이리 대우를 하다니.. 침 뱉고 빼앗고 머리 때리고........ .............. .............. 그것도 모자라 십자가에 같..
오늘 한번 만이라도 마음이 한없이 넓어져 봤으면 합니다 어떤 비난이라도 긍정으로 받아낼 수있는 너그러움과 어떤 상황에서도 넓은 바다 같이 침묵할 수 있는 그런 여유 말입니다 그리하면 어느 몇은 저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도우실 줄 믿고 기대..
언제나 주 앞에만 가면 내 마음 탁트인다 십자가 보혈은 내 찐득한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예수님의 부활은 내 지친 육체에 새로운 의욕과 힘을 주시며 성령은 내 영혼에 물 붓듯 생기를 부으신다 오직 내가 할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어서라도 주님 십자가 앞에 가는 것이다 그게 회개..
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내가 '예수님' 믿는 다는 것은 누구도 알고 있을 수 있다. 한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한 것 처럼.. 그것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 평범한 믿음의 소유자가 아니었음, 그래서 더욱 예수..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말씀과 칼이 대비된다.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특별히 정확히 예수께..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보혈 그 분의 그 흘리신 피로써 나는 다시 죄 사함을 얻는다. 그분은 그 저녁 남들은 쉬어야 할 그때에 흘리실 '피'를 말씀하신다. 모든 이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
내 모습 아름답지요 지난 겨울 매서운 찬바람 힘든 폭설 이겨내고 피워내는 열심 정말로 사랑스러우시지요 주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 무엇을 해야 아는 지를 아는 자의 기쁨을 불꽃처럼 태워 올리리다 내 귀한 삶의 의미 주님이시여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
내 삶이 사뭇 더 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그 놀라운 사랑을 단지 앎을 넘어서 깊은 믿음으로 나아가 그리될 수 있길 소원합니다 비록 내 삶의 범위 그리 크지 않지만 온 우주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부르실 그날까지 최선 다해 살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 주소서 내 주..
늘 바라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아름답기를 원하고 늘 사모하기는 일상 속에서 내 주님의 영광을 뚜렷이 알아차리기 원하지만 난 어느새 그냥 또 그렇게 그렇게 세월을 흘려 보내고 말아왔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오늘 하루 만이라도 주 영광위해 집중하는 그런 날 될 수있길 간구..
내가 나를 돌아봐도 이렇듯 어지러운데 어찌 슬기롭다 할 수 있겠는지요 그럼에도 우리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 주신 꽃처럼 살아났습니다 이 모진 세상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기도로 그리하고 성령 사모함으로 그리해야 겠습니다 주님 부르실 그때에 그래도 속히 불 밝히고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