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난 그렇다[히10:1-18] 본문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장차 올'
지금도 그렇지만
장차는 더욱 좋은 일이 올 것인다.
아니.. 지금 어쩌면 약간의 혼돈, 과거의 힘듦이 있지만
아니 또 지금 내 영의 유익을 위하여 더 힘든 고난이 허락이 되었을 지라도
난...
'장차' '좋은 일'을 마주할 자이다.
그게.. 나다.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그 이유는
주께서
'오직 나를 위하여' 오신 것 때문이다.
이 현실이라는 삼차원 세상에서
자주 잊혀질 뿐이지..
난
그러한 자다.
실제..
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4.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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