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월요일 아침의 기도하는 시작[히13:1-17] 본문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사랑하기를 '계속'하라 신다.
형제 사랑하기.
형제 사랑하기 조차 '계속' 신경써서 해야할 문제임을
즉, 사랑하는 것이 본능을 넘어서는
의지와 집중의 문제이며
형제마져 사랑하지 못하는 자 많음을
그게 어쩌면 보편적인 인간들의 본성임을 짚어
그러하지 못하고 있는
주하인들.. 에게
다시금 정말 중요한 주님의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본 중의 기본,
매일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가
'사랑'하는 결심과 선택이며
그를 기뻐하시니
'계속 더 사랑하라'라 말씀하심이다.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난 아침 묵상의 시간.
지난 주 이후 홀로 근무하는 시간이 또 이어질 예상되는 바쁜 한주의 시작.
어쩌면 '바쁨에 치여 '
사랑하지 못할 허덕임에 빠질까봐
미리 '사랑하기, 그것도 형제 사랑하듯, 사랑하기를 계속'하라 하심 같이 들린다.
예.
주님.
주님 말씀하시니 힘써 그리해보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잊지 않도록
성령으로 그리 자연스레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그리고
그 사랑의 행위는 '대접'의 마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오시는 모든 환우분들,
그들에게 진료를 행함,
좋은 진료를 행함은 어쩌면 당연한 권리와 의무 관계에 지나지 않을 수 있고
어쩌면 힘있는 자의 베풂 같은 잘못 오인된 오래된 갑을 관계의 습관에 젖지 않고
손님 대접,
정확히 동등한 관계
아니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대접의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라 하신다.
그게 사랑의 시작이며
그게 내 입장에서 사랑의 쉬운... 뚜렷한 행동임을 잊지 말라고 하심같다.
그리고 그러한 친절한,
하나님 말씀을 인식한 이유로 그리 결심하는 선택은
귀중한 말씀 , 로고스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귀한 '영적 행위'가 됨을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하는 것으로 말씀하신다.
오늘
더 친절하고
더 힘있게 살아야 할 이유가
이 월요일 아침 부터 생긴다.
내 하루,
누구나 주하인들의 하루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일상적인 일에 적용'함으로
하나님 사자,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 하나님을
부지불식 간에 존중하고 올려드리는 일이 되니
일상에서의 영성,
삶의 목적을 쉬이 행하게 되는
이 신성한 일을
오늘 또 행하려 가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 주여.
오늘도 또 부지불식이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 살려주시어 사는 목적을 뚜렷히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내 주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들어
부지불식 매사에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를 기뻐하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아..
주여.
담대히 살아가는 하루 될 개연성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늙어가는 것,
무의미 하게 늙어가는 것,
하루 하루 지루한 것.. ..
그 안에서 괜한 자극에 두려워 하는 것.. .
이제 내려 놓습니다.
담대하게
주님 그리스도를 인식하는 하루 됩니다.
감사하나이다 .
내 주여.
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찬송 올리는 하루.
내 삶으로 주님 지으신 찬송을 올리는 하루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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