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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45.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예 그러겠습니다. 주님. 멋져보이려는 일련의 노력을 내려놓겠습니다. 칭찬 받고 칭송 받으..
3월에 진한 눈이 여러차례 내렸습니다. 이 눈이 포근하고 분위기 있고 좋았지만 안 좋아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한사람에게 추억과 기쁨과 분위기가 다른 이에게는 고통이 될 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진료실 창문 밖으로 급히 서둘러 한장 찍었답니다.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19.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조금만 넋을 놓고 있으면 세상은 왜 이리 어둡게 보이는 지요. 어둡다 못해 짙은 포도주 빛 같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니 어디나 주님 뿐이었습니다. 무엇이나 주님의 뜻이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 ! 포도주 빛 물든 것은 주님의 십자가 탓이었습니다. 주님께..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피어오르는 구름이 한 바탕 눈이라도 올 듯 싶습니다. 주님 무슨 말씀이든 하소서. 주님 말씀을 대할 때마다 마치 저 구름이 몰려들어 눈이 예상되듯 전 주님의 레마의 말씀이 보일 듯 합니다. 주여 오늘도 저에게 또 한 말씀 허락하소서.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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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7 평촌 아트홀 40주년 기념 음악회 샘안양 병원 개원 40주념 기념 음악회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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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7 평촌 아트홀 40주년 기념 음악회 샘안양 병원 개원 40주념 기념 음악회 평촌 아트홀에서 2007.11.17에 있었네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비록 갇혀 있는 아주 작은 꽃이지만 주님의 빛이 비취니 놀랍게 아름답습니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실 때 영광 중에 나아가 열 고을의 상급을 얻을 수 있겠는가? 두려워 하겠는가? 아무리 이 땅의 삶이 아름다워도 밤이 오면 집으로 돌아가야 만 하듯 주님 오시는 그날엔 무어라 말할 까? 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조~~기 보이는 저 자전거를 타고 아이처럼 3월 1일 강변을 유람했답니다. 저물어가는 강변 길을 따라 부지런히 옷깃을 여미고 지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더 늦기 전에 주님 십자가 앞에 저리도 서둘러 왔으면 좋을 것을요..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
제 18 장 ( Chapter 18, Luke ) 찬양은 주님께 이보다 아름다운 영광을 표하여 드리는 길입니다. 33.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추였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지난 주 당직을 서느라 교..
제 18 장 ( Chapter 18, Luke ) 아이들은 세계 어디에 가도 다 똑같이 이쁜 거 같아요. 아이들은 천사같아요. 아니, 아름다운 꽃 같아요. 한참 피어나는 생명력 넘치는 꽃요... 그들은 사진기를 들이대면 피어나는 꽃처럼 그 얼굴이 환하게 밝아져요, 아니면 부끄러워 해도 청초한 이슬먹은 백합같이 부끄러워 ..
제 18 장 ( Chapter 18, Luke ) 주님... 언제나 어디에서나 당신은 나의 구주이시고 나의 향하는 눈의 방향입니다. 주여 !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항상 기도하자. 기도하고는 낙망치 말자. 그 이유는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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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목사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목사님이시자 한의사이신 다재 다능하신 분.. 재밌기도 너무 재밌으시고 영감 깊은 설교로 가슴을 녹이시는 분. 이 병원의 전인치유를 세팅하시고 C국으로 선교사로 나가신답니다. 무엇이 부족하셔서 저리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지.. 가슴이 아프려 합니다. 너무도 ..
제 17 장 ( Chapter 17, Luke ) 얘보다 가볍게..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산다.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
어두운 구름이여 물러가라. 난 주님 말씀으로만 서련다. 제 17 장 ( Chapter 17, Luke )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오..
출처 : 주일학교 교사들글쓴이 : 모세 원글보기메모 :
구원파 들이 날로 기승을 부립니다. 알아야 대처를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바쁘시면 이것이라도 읽어 보시고요. 1) 회개와 믿음(신뢰)이 빠진 '깨달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며 2) 죄사함을 받으면 의..
눅17:1-10 저 구름처럼 가벼이..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게요. 가끔은 어리석어 보이기도 해요. 어찌 보면 어린아이 같아지는 거 같아 나이에 맞지 않는 감성의 왜곡은 아닌가 하고 스스로 당황할 때도 있답니다. 수..
제 16 장 ( Chapter 16, Luke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다약 종족 사는 곳입니다. 김익배 선교사님을 통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가페 병원' 및 '마을'입니다. 주님. 이런 일에도 기쁨으로 열심을 낼 '돈'도 좀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돈을..